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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철철대마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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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철대마왕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370 19세기 프랑스 소설인데 무협 냄새 강함 [새창] 2024-05-29 13:55:41 1 삭제
    탈출후 숨겨진 보물을 나와 동료는 숨겨진 보물을 발견했고.
    수많은 보물을 옮기던 중 , 나는 벽 사이에 박혀 있던 칼을 봤다..'

    나와 절친인 데카르트는 칼을 뽑기 위해 근처로 갔다..

    " 바위에 해적왕 잭스패로우가 사용했던 .. 칼이라고 되어 있네 ....찝찝하테.. 보물만 챙기고 ~얼른 뜨자고"

    " 난 마음에 드는데.."

    난 칼을 뽑아 들었다 .~~ 그리고 힘껏 휘둘렀을때 수많은 사신들이 내가 군주가 된듯, 무릎 끓는 것을 느겼다.

    " 크리스토,, 밑에 글이 하나 더 있네. " 부와 명예 복수 모든 것을 다 이룬다고 해도, 목을 조르는 갈증에 미쳐 갈 것이라고 "
    써있는데.. 괜찮겠어 ~"

    ' 갈증에 미치게 되면, 그때 이야기 하자 ~~!! 일단은 복수가 먼저다 ~~!!
    17369 귀여운 새들의 습성 [새창] 2024-05-29 13:29:40 5 삭제
    자연의 섭리 그만 좀 했으면 좋겠다..

    인간도 죽을만큼 힘들때 누군가 .보이지 않는 큰 힘을 가진 존재가,
    도와주기를 바라잖아..
    17368 디자인팀이 더 일할 맛 났을 것 같은 그때 그 시절 [새창] 2024-05-29 13:15:34 1 삭제
    LG옵티머스Q 라는 폰은 .. 진짜 지금봐도,
    아름다움..
    17367 세상에서 제일 맛있었던 고기 [새창] 2024-05-29 11:00:08 11 삭제
    다들 나가 있어 ~~!
    17366 '생로병사의 비밀' 유투브 업로드가 늦은 이유 [새창] 2024-05-29 09:23:47 3 삭제
    대학을 졸업하고, 지금까지 살면서, 딱 3개월 아무일도 안하고, 백수로 지낸 시간이 있었다.

    아침 8시쯤 일어나, 출근 하는 사람들을 보며,
    옥상에 올라가서, 심어 넣은 상추와 고추를 뜯어와 팔도 비빔면2봉과,
    삼겹살을 평상에서 먹었을때 ~ 모두들 바쁘게 흘러가고 있는 가운데
    나는 너무나 천천히 흘러 가고 있었다. 일도, 사랑도, 모든 것이 평화롭고, 행복했다.

    비빔면은 청약고추와 상추를 잘게 쓸어. 비빈후, 삼겹살를 먹기좋게 크게 짜른 후
    올려 같이 먹으면 정말 맛있다. 비빔면도 조금이 아니라 한젓가락에 비빔면 반은 들어 갈정도로
    잔뜩 담아 삽겹살과 야무지게 먹어야 . 맛있다.

    삽겹살, 기름에는 신김치를 가져와 설탕과 미원을 놓고 볶음 김치를 만든 ,, 찬밥을 가져와 , 남은 삽겹살을
    잘게 짤라 볶아 주면, 아침 식사를 마무리 한다.

    먹은후, 바로 평상에 누워서 , 하늘을 보며, 아무것도 하지 않은채 달콤한 잠을 잔다.
    시끌 버끌 바쁜 일상의 소리와 함께 ~
    17365 한국인들이 욕하며 야구보는 이유 [새창] 2024-05-29 09:03:20 1 삭제
    기아면, 현재 1위인데...
    17364 배우 김규리씨 작품들 [새창] 2024-05-29 09:01:16 0 삭제
    오우 이정도면,, 구매 욕구 샘솟는데~~!!
    17363 한국 자전거 절도 관련 충격적인 사실 [새창] 2024-05-29 08:34:23 0 삭제
    중고나라에서 5만원주고 산, (진짜 아무도 가져가지 않겠지 에디션 자전거)를 홈쳐가는 니들은 대체 뭐냐 ~~
    와 . 난 진짜 개 거지 같아서,, 열쇠로 잠궈놓지 않아도 안 가져 갈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17362 프랑스인이 직접 만드는 잠봉뵈르 보고 놀라는 한국인들.jpg [새창] 2024-05-29 08:32:19 0 삭제
    찬밥 + 짜글이 정도 되는건가?
    17361 월드컵경기장에 붙어있었던 신박한 경기홍보포스터.jpg [새창] 2024-05-29 08:22:04 3 삭제
    연세도 꽤 많으신분이.. 이러면 어쩝니까..
    머리는 아무말이나 지껄이라고 달린 것이 아니라.
    생각을 하라고 달린 것인데..
    나이먹고 이렇게 욕 처먹고 싶으세요 ?
    17360 일본은 신기해 [새창] 2024-05-29 08:18:01 0 삭제
    변비에 직방이겠네요
    17359 세상에서 제일 맛있었던 고기 [새창] 2024-05-29 07:59:16 9 삭제
    현정화도 라면만 먹고 금매달 땄으니까 ~~!
    17358 90년대 있었지만 지금은 없어진 직업 [새창] 2024-05-29 07:56:45 6 삭제
    싸는게 빠르죠
    17357 대놓고 불륜 [새창] 2024-05-28 16:40:38 8 삭제
    " 오해 하지마 그냥 나 관리해주는 트레이너 선생님이야 ~~!"
    17356 하정우, 여진구 주연 <하이재킹> 2차 예고편 [새창] 2024-05-28 16:38:17 0 삭제
    나한테 광고 의뢰를 해라 .. 내가 올리면,, 아무도 의심 안한다...
    광고의뢰는 쪽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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