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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3	10일 후 호주로 날아갑니다 [새창]	2017-01-08 19:11:37	0	삭제
		건승을 기원합니다. 저도 자동차정비로 7년전에 시작해서 지금은 영주권에 시민권까지 받았습니다. 제가 떠날때 회의적인 얘기를 했던 사람들 지금은 모두 부러워하고 있지요. 절박함이 없으면 포기도 쉽다는것 명심하시구요.
	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4 21:50:26	2	삭제
		쏘리 버스는 호주 퀸즐랜드. 번호판도 퀸즐랜드 번호고 운전석도 우핸들이네요. 진지빨자면 운행 중이지 않은 버스(차고지로 돌아간다던가)는 저 전광판에 "Sorry. Not in service" 메시지가 번갈아가면서 표시되는데 쏘리 일때 찍혔나 보네요.
	91	한달된 신생아 육아 관련 몇가지 질문드려봅니다 [새창]	2016-05-17 19:04:58	0	삭제
		제 딸아이도 이제 한달 지났습니다. 몇일 직수 하다가 젖꼭지가 피가 날 정도로 세게 빨아대서 지금은 유축기로 짜서 젖병에 담아 먹이는데요, 저희도 수유텀을 2시간 정도로 하려다가 포기했습니다. 먹는양도 대중없이 70~110ml 왔다갔다 먹는데 먹이고 트름시키다 보면 깨서 또 젖달라고 울고 그래서 그냥 달라는 대로 주고 있어요 일단은... 그리고 한 열흘전부터 배앓이를 시작한거 같았어요. 밤에 한두차례 자지러지게 울다가 갑자기 그치기를 두어번 반복하는 패턴으로요. 자전거태우기도 하고 배마사지도 해봤는데 큰 소용은 없더라구요. 그래서 배앓이 약 몇가지를 고민하다 B사에서 나온 약을 먹이기 시작했는데 나름 효과보고 있습니다. 심하게 울지도 않고 소화도 잘 시키는것 같아요. 우유 많이 먹은날은 엄마에게 똥폭탄을 안겨주더라구요.
	90	이제 막 아빠된 아재 인사드려요. [새창]	2016-04-15 20:56:40	0	삭제
		오호라...시도해 보겠습니다.^^
	89	이제 막 아빠된 아재 인사드려요. [새창]	2016-04-15 17:59:12	0	삭제
		한번 씻길때마다 말리는 것도 글코 애 감기걸릴까봐 걱정되고 암튼 아직까진 모든게 서툴고 낮설고 그러네요. 감사합니다.^^
	88	이제 막 아빠된 아재 인사드려요. [새창]	2016-04-15 17:57:26	0	삭제
		첫날밤부터 이틀째인 오늘까지 수유 할때마다 싸네요. 이제부턴 물로 닦아줘야겠습니다.
	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5 17:08:36	0	삭제
		호주 계신다니 반갑네요. 저라면 외부에서 하는 말씀들은 그냥 칭찬 정도로만 받아들이고 나중에 집에서 아이한테 잘 이야기해주면 어떨까 합니다. 외모,인종 같은걸로 차별하면 안된다고요. 저도 호주 백인들 사이에서 동양인 외모로 살아갈 딸이 걱정이긴 한데요, 버틸수 있게끔 혹은 받아칠수 있게끔 가르쳐주고 싶습니다. 물론 쉽지 않겠지만요.
	86	이제 막 아빠된 아재 인사드려요. [새창]	2016-04-15 16:59:58	0	삭제
		감사합니다. 말씀 안드린게 저희가 호주 살고있어요. 오유처럼 나눔하시는 분들이...아직은 모르지만 아마 있겠죠?ㅎ
	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2 10:47:21	0	삭제
		도미노 배달이 공짜인줄은 몰랐네요. 개인적으로 도미노랑 피자헛은 좀 짜고 도우가 기름져서 피자케이퍼스를 선호합니다.^^
	84	여자친구 오보이 화보 [새창]	2016-04-07 05:17:06	0	삭제
		오씨성에 보이라는 이름을 가진 멤버가 있는줄 알았네요. 아재 티나게...ㅠㅠ
	83	호주에서 먹고사는 중**데이터 주의 [새창]	2016-04-03 07:03:58	0	삭제
		횟집...ㄷㄷㄷ. 횟집이 어딘가요???
	82	호주사시는 분 있나요? 인종차별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6-03-28 08:57:00	2	삭제
		어디에나 병맛인 애들은 있기 마련이고 그런 애들이 인종차별적인 행동을 하기도 합니다. 택시 아르바이트 하면서 느낀건데 그런애들은 인종에 상관없이 그냥 병신입니다. 지나가는 호주백인여자한테도 소리지르고 노인들을 공격하기도 하고요. 제가 느낀 그놈들의 공통점은 뭉쳐있을때만 용감해지고 혼자일때는 그냥 쭈구리일 뿐입니다.
	81	호주 정비사 임금 [새창]	2016-03-10 03:43:13	0	삭제
		그나마 nsw 나 vic가 페이가 퀸즐랜드에 비해선 높은듯 싶습니다. 대략 시간당 3~4불 정도. 게다가 브리즈번 시티나 근처 정비소들은 오히려 외곽보디 더 짜다고 합니다. 땀에 쩔어서 일하다 보면 확실히 하는일에 비하면 돈을 못받는다는 생각이 들지요. 헤비쪽 일은 어떤지도 궁금합니다. 라이트에 비해 육체적으로 더 힘들까요?
	80	고졸이지만...미국연방공무원3급으로 취직했네요.. [새창]	2016-02-28 20:00:36	10	삭제
		12만불이면 적은 돈이 아닌데... 그만큼 생활비 지출이 많은가요?
	79	저의 호주 영주권 테크트리(?) [새창]	2016-01-01 22:15:16	0	삭제
		만 나이로 했을때 당시 워킹 제한연령에 턱걸이로 가능했던걸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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