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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5 18:16:30	0	삭제
		ㅠㅠ그렇군요 감사합니다!
	3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4 16:38:06	0	삭제
		혹시 읽으시는 분중에 상담 쪽 분야에 종사하시거나 지식이 있는 분 계시면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좀 더 여쭤보고싶은게 있어서ㅠㅎ
	3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4 16:35:27	0	삭제
		그쵸..근데 그냥 성경공부하자고 말씀하셨으면 이상하다고 생각했을텐데 말씀하실 때 막 불경, 성경, 코란 3개를 배웠는데 다른건 한자고 어렵고 해서 자기는 한글인 성경을 많이 쓴다고, 그리고 성경을 통해서 여러가지 답을 얻을수 있는 경우가 많다고, 그리고 성경을 읽는다고 기독교를 믿는다는게 아니라 이런식으로 조금씯 읽고 느낀점 얘기해주면 그걸로 대화할거다라고 하다 뭐 이런식으로 말씀하시니까 계속 헷갈렸던거같아요
	3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4 16:27:36	0	삭제
		아ㅠㅠㅠ근데 또 성경 공부를 하자 뭐 이런식으로 말하셨으면 저도 바로 끊어냈을텐데... 좀 애매모호 한 부분들도 있고 혹시나도 제가 시간 내서 상담해준다고 했던 친구의 친한 언니한테 너무 선긋고 오해하는건 아닐까 싶어서 고민이 되긴하네요ㅠㅠ그래도 충고 감사합니다!
	3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4 16:24:57	1	삭제
		성경을 사용하는건 그럼 그럼 전문 상담에서는 전혀 없는건가요? 상담도구로 독서경영을 사용하고, 제가 그 전에 읽었던 소설책을 보고 '인간의 본성이 무엇인가'라는 생각을 하게 됬다다고 하니까 성경을 추천한거긴한데..그게 그건가용ㅠㅠ
	3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4 16:22:34	0	삭제
		그런가요?우선 답글 감사합니다..ㅜㅜㅜ 그럼 상담시에 원래 까페는 전혀 이용하지 않는게 맞는거죠? 성경을 끄낸건 아니었구 첫 상담땐 뭐 얘기나누고 두번째 상담때는 독서경영으로 상담을 이어나갈꺼고, 그러니까 이 소설책을 읽어오라고 하셨어요. 그리고 세번째에 제가 그책 읽어서 감상을 말씀드리니까 두번째 책으로는 성경을 추천하시더라고요 처음에 널 보고 성경책이 떠올랐는데 니가 거부감이 심해서 말을 못했다고, 근데 니가 그 전에 책을 읽고 든 생각이 '인간의 본성이 무엇인가'라고 하니까 추천해본다고 하셨어요ㅠ
	3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4 16:17:10	0	삭제
		그래서 까페에서 둘이서 만났고, 제가 그린 그림을 설명해주시면서 뱀이 집을 향하고 있는것 처럼 보이는데 그게 가정에 위험이 있다는 얘기고 뭐 그래서 그냥 제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원래 그분이 일하시는곳이 영리단첸데 5명만 뽑아서 상담을 무료로 진행한다고해서 하게됬어요ㅠ
	3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4 16:14:33	0	삭제
		음 좀 복잡하긴한데..ㅠㅠ 제친구 친한 언니가 상담사시래요. 근데 그 분이 일하시는 곳에서 표본 조사로 간단한 검사지를 주변 사람들 한테 주고 해오라서 그걸 받은 제친구가 저한테도 줬고, 그걸 아무생각없이 줬어요. (설문지 조사 의도는.. 시간이 갈수록 사람들 생각도 바뀌어 가서 그런걸 알아보는 거라고 했어요 질문항목은 그냥 평범하게 성격 알아보는거였구요) 그런데 그 뒤에 단 그친구랑 까페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우연히 그 언니를 만났거든요 (이건 정말 신천지 전문 수법인거 저도 아는데 그 친구는 정말 믿을 만 한 친구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일단 친구가 연관되어 있다고는 생각은 안하고있어요ㅠ) 그래서 셋이서 앉게 됬는데 지난번에 했던 검사지 얘기가 나왔고, 그러니까 그분이 그 검사지를 지금 가지고 있다고 간단하게 어떤 성격 유형인지만 알아봐주겠다고해서 봐주셨구 뒤에 뭐 집,산,사람,뱀,우물 그려보는 거 그리는 종이가 같이 붙어있었는데 그걸 해보래요 (원래 이건 안해도 되는건데 그냥 시간 괜찮으면 해보라고 하셨어요) 근데 제가 가정사가 별로 안좋은데, 그걸 보시고 해석은 나중에 따로 만나서 해 주신다고하더라구요
	305	미국에서 3년간 나 계속 무시하던 놈 사이다 ㅋㅋ [새창]	2015-08-28 01:31:44	0	삭제
		짱짱
	304	2014학번의 학교생활 이야기 [새창]	2015-08-15 04:41:32	0	삭제
		화이팅!ㅠㅠ
	303	제가봤을땐 다른 리트리버보다 잘생긴것같은데♡ [새창]	2015-08-05 23:50:18	0	삭제
		쪼꼬미일때도 귀엽고 쑥쑥이일때도 귀엽네요
	302	여성 분들 조심하세요.(학생들특히!!) [새창]	2015-07-11 18:29:38	1	삭제
		멋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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