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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고푸른질서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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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9	라라랜드를 볼 때 꼭 가지고 가야하는 것 [새창]	2016-12-20 01:09:11	0	삭제
		손수건일줄 알았는데 이런 감성저격 이라니 ㅋㅋㅋ
	248	'싫은 소리' 잘하는 법 [새창]	2016-12-19 23:48:35	0	삭제
		좋은 글입니다.. 싫다는 말을 못해서 몹시 스트레스를 받아ㅡ며 살았는데 도움이 마니 되네요 ㅎ
	247	BGM/초스압 90장)이맘때 되면 올라오는 겨울 배경의 여우사진.jpg [새창]	2016-12-19 21:24:03	2	삭제
		하 넘 이뻐요 ㅋㅋㅋㅋㅋㅋ 귀여워 ㅠㅠ
	2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9 20:58:33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5	영화게시판을 오랫동안 눈팅하면서 느끼는점.... [새창]	2016-12-19 20:53:01	0	삭제
		윗분들 말씀대로 영화를 보고서 무엇을 얻고 싶은가의 문제 같아요. 짧게 취향이라고 하고. 저는 되려 sf랑 액션, 거대 자본이 투입된 상업성이 짙은 영화를 보시고 감동 받으시는 분들이 부러운적이 있더라구요. 인위적이고, 과격하고, 잔인하며 때때로 대중성을 겨냥한 영화들이 몸에 좋다는 잡곡밥이라면, 그냥 아무 장치 없고, 재미를 크게 추구하지도 않는 흰 쌀밥 같은 영화도 있을테니까요. 어떤 밥이든 맛있게 먹으면 그만이지만, 작성자님은 남들이 맛있게 먹는 밥 너무 부러워하실 필요 없어요! 밥은 맛있으니까요 ㅎ
	244	라라랜드 어떤 장면이 좋으셨어요? (스포: 영화 보신 분만) [새창]	2016-12-19 20:47:25	2	삭제
		저도 오프닝 댄스에서 눈물빵.. 글고 은하수를 배경으로 춤추는 장면. 별들을 배경으로 춤추는 실루엣에서 숨이 막힐 지경 -_ㅜ
	243	공포영화 추천 좀 부탁드려요! [새창]	2016-12-19 20:45:36	0	삭제
		한중일 3개국 감독이 1편씩 만든 옴니버스식 영화 3몬스터 추천해드려요 오싹하고 침이 마르는 기존의 공포와는 다르게 참신한 공포, 괴기스럽고 몹시 기분 불쾌해지는 공포 정도로 설명할 수 있겠네여 (주관적 ㅋㅋ)
	242	양세형미쳤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6-12-18 21:57:14	1	삭제
		쩜마야 숨멎는줄... 이렇게 웃어본게 십수년만인거같아요 쩜마야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1	[강강스포]라라랜드 후기ㅡ감독이 멱살잡고 끌고가는 영화(비추후기) [새창]	2016-12-18 20:46:35	0	삭제
		네 색채도 참 예쁘고 카메라 플로우도 너무 좋고 츔이 이토록 아름답고 경쾌할 수 있나 싶더라구요 ㅎ
	240	<라라랜드>를 보고-스포없음 [새창]	2016-12-18 20:42:14	6	삭제
		라라랜드는 음악. 소리를 좋아하시고. 예쁜 것들 미를 탐닉하시는 분들에게는 정말 마약보다 황홀한 그런 영화에요~ 본지 3일 되었는데 아직도 후유증이.... 보는 내내 엄청 눈물 흐르더라구요
	239	라라랜드 ost 듣고 또 듣고 (노스포) [새창]	2016-12-18 20:39:17	0	삭제
		언아더데이 오브 선 이랑 러블리나이트 무지 좋아요 ㅋㅋㅋㅋ 트럼펫 파트 미쳤어!! 머리 쥐어뜯고싶은 경쾌함 !!
	2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7 22:10:18	5	삭제
		명문 이십니다 쓸데 없는 걱정을 제가 하고 있었네요
	2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5 19:51:00	0	삭제
		네 저두~~ 남자인데 +_+ 너무 아름다워서, 기쁨의 눈물이 주르륵 흐르더라구요. 억지 감동이 아니라 음악이, 춤이, 이렇게 아름답고, 카메라와 배우들의 동선이나 은하수를 배경으로 춤추는 장면이나 가슴이 너무 벅차더라구요. 좋은 영호ㅏ였어요~!
	236	[강강스포]라라랜드 후기ㅡ감독이 멱살잡고 끌고가는 영화(비추후기) [새창]	2016-12-15 19:48:54	1	삭제
		그냥 연애하고 춤추고 노래하다 끝나는 이야기라고 생각하면 영화의 가치는 낮아지는거 같구요, 저는 오프닝부터 눈물이 흐르고 계절별로 이야기마다, 음악마다 스토리가 있어서 환희의 눈물을 참 마니 흘렸네요. 리드미컬하고 듣기 좋은 재즈에 귀도 호강하고 영상미도 아름다워서 눈도 호강했구요. ㅎ 올해 본 영화중에 제일 좋았네요! 저는. 비긴어게인 그 이상의 감동이었어요~~
	2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5 18:44:17	0	삭제
		합리적인 공법으로 합법적인 일을 하지 않기 위해서 그쪽 업체를 선정한게 아닐까요? 모종의 거래가 필요했을거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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