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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4 06:48:28	1	삭제
		레이노드 증후군 이라고 하는 증상입니다 원인에 따라 약물로 조절할지, 그냥 생활습관을 바꿔야할지 등을 결정할 수 있네요 내과, 세분하게는 류마티스 내과같은곳에 방문해보세요
	75	종합검진 문의 [새창]	2013-11-12 11:18:16	0	삭제
		검사야 받으면 받을수록 좋지요 내시경류는 기본으로 하시고, 다른것들도 다 받으면 안받는것 보다야 좋습니다. 돈이 문제지요 ㅠ 건강검진은 딱히 병원별로 차이가 있지는 않고 내시경류도 그때그때 하는 사람의 수준차이라 국내에서 손꼽히는 병원서도 놓치기도 하고, 동네 병원이 희귀질환을 잡아내기도 합니다. 창원병원이 집 근처시면 거기서받고 할인되시는게 유리할것 같네요
	74	너무아파서 죽을거같습니다(두통) [새창]	2013-11-12 10:58:13	0	삭제
		편두통 가능성이 높지만, 두통에는 다른 원인들도 많기에 신경과 진료 한번 보시는것이 좋습니다 허리 핀이나 저혈압하고는 큰 연관은 없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시중에서 일반인이 처방없이 구하기에는 타이레놀 정도 뿐이에요.. 효과는 약한편입니다. 처방이 필요한 약 중에는 편두통에 정말 효과좋은 약들도 있고 하니 역시 신경과 진료를 보시는것이 좋겠네요
	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1 23:15:50	0	삭제
		만져지는것 없고 피가 많이 나거나 찢어진것도 아니고 걸어다녀도 안아프고 파상풍 주사도 다 맞았으면 그냥 두고보셔도 될것 같네요
	72	구충제 한 달에 한 번씩 먹어도되나요? [새창]	2013-11-11 23:13:50	0	삭제
		알벤다졸 부작용 거의 없고 있어봐야 구역질 정도라 자주 먹어도 괜찮기는 합니다만.. 별로 이롭지도 않아요;; 그먕 반년에 한번씩 드시는것이 어떠신지..
	71	허리통증이 자주 오는데 혹시 위험한 병인지 .. [새창]	2013-11-11 23:12:31	1	삭제
		정형외과에 가서 간단한 진찰과 엑스레이 찍는데 몇만원 안들어요 Ct 나 mri는 좀 비싸니 그렇다 쳐도 기본적인 엑스레이와 진찰 몇가지는 받아보시는것이 졸을것 같네요
	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1 15:06:12	1	삭제
		이비인후과가 맞습니다 만성적으로 반복된다면 내과에서 검사를 받아보셔야하지만요
	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8 13:12:15	0	삭제
		[email protected] 잘부탁드립니다
	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8 09:52:35	61	삭제
		병원에서 일하면 남자간호사들이 정말 많이 힘들어하더라구요.. 수술방 전담이면 괜찮은데, 특히 병동 전담하시는 남자 간호사쌤들은.. ㅠㅠ 시체같이 지나가던 인턴이 간호사 불쌍하다며 음료수를 건낼 정도;;; 힘 내세요 선생님 ㅠ 그리고 혹시 괜찮으시면 수술방 전담으로 보직변경을 생각해보시는건.. 어때요..?
	67	주사에도 알러지 반응이 있다는걸 알았네요 [새창]	2013-11-08 07:00:08	0	삭제
		병원에서는 적절하게 잘 치료받은 것으로 생각되네요 위에 선생님 말씀대로 병원에서 약품 종류를 알아서 외워두셨다가 훗날그 병원이든 다른 병원이든 가실 때 알레르기 있는 약 이름을 알려주시면 병원에서 고려해서 치료해 드릴꺼에요
	66	[심장질환] 의료사고로 의심되는 일로 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 [새창]	2013-11-07 18:56:51	3	삭제
		저 또한 전문의는 아니지만 분명 hcmp 환자에서 급사의 가능성이 높은것은 사실입니다 stroke로부터 시일도 많이 지났고 부검소견상 뇌 병변이 확인된것이 아니라면 hcmp에 의한 부정맥으로 인해 돌아가셨을 가능성이.. 높아 보이네요
	65	[익명]그래요 나 리얼 모쏠이에요. [새창]	2013-11-05 21:41:35	1	삭제
		저도 27세.. 내년이면 28세 남자입니다만 모태솔로네요 오유에 요즘 솔로 코스프레가 늘기는 했지만 아직 같은 동지들이 남아있어요..; 그런데 정말 내 인연은 어디에 있는건지..
	64	간호과 학생 실습때 하는일이 어떤게 있나요? [새창]	2013-11-05 13:12:26	0	삭제
		의대생이나 간호대생이나 병원에서는 그냥 구경하는거 말고는 딱히 없어요^^;; 직접 해보는 술기로는 바이탈 재어보는거나 당수치 검사하는거, 그리고 친절한 인턴이나 만나면 의사들이 하는 술기 설명듣고 청진기 들어보고..그정도 일것 같네요
	63	적혈구 백혈구 수치. [새창]	2013-11-03 12:54:16	1	삭제
		얼마나 높은지, 증상은 어떤것들이 있는지 같은 정보가 있으면 모를까.. 이정도 정보만으로는 설명드릴것이 없네요;;
	62	아 역시 국민 덕밍아웃 노래는 연애서큘레이션이네요.. [새창]	2013-11-02 20:18:06	0	삭제
		당당하게 벨소리로 하고다녔는데요;;; 알아듣는 당신도 덕후 라는 생각으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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