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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jKey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7-17
    방문 : 40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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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Key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 으으.. 헤어 이거 두개중에 뭐가더 나을까요? [새창] 2015-03-26 14:13:27 0 삭제
    저도 2번!
    23 (러브라이브) 마키져지 나왔습니다 [새창] 2015-03-05 10:44:29 0 삭제
    다음주에 일본 출장가는데 입고 갈수 있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6 18:01:56 0 삭제

    검정
    21 저처럼 소심소심한분 있나여? [새창] 2015-02-25 11:15:43 0 삭제
    와... 완전 공감합니다.

    저도 민폐 끼치기 싫어서 쉬움해놓고 혼자 놀아요 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

    75찍고 모르반 처음 가봤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 (러브라이브) 마키져지를 기다리시는 분들께 [새창] 2015-02-12 14:35:21 0 삭제
    아이고...
    수고 많으십니다 (_ _)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9 23:00:27 0 삭제
    1 엌ㅋㅋ 이거 모야 무서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 왠지 이비는 컨트롤이 어려워 보이더라구요 ㅠㅠ 나중에 여유 생기면 한번 키워바야겠어요 확실히 이쁘긴 하더라고요 스타일도 좋고 *-_-*
    15 이 영상에 들어간 노래좀 알수 있을까요? [새창] 2014-10-06 10:35:13 2 삭제
    Karaja - She Moves
    입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_PmXt7rq-HY
    14 호..혹시 이 애니메이션 제목 아시는 분요 ㅠㅠㅠ 오래된 애니메이션 [새창] 2014-10-01 16:43:58 1 삭제
    흙꼭두장군
    13 천상계 아무무의 지리는 점멸 붕대 ! [새창] 2014-09-22 09:27:22 0 삭제
    우와...
    12 애니 명대사에 치킨을 넣어보자 [새창] 2014-07-18 15:56:32 10 삭제
    치킨이야 말로 자유!
    치킨이야 말로 해방!
    치킨이야 말로 진실!
    이것이 이 세계의 진실이다!
    옷을 입은 돼지들이여! 그 치킨에 굴복해라!!

    -키류인 사츠키-
    11 섹스앤더시티 잘 아시는분 답변좀.. [새창] 2014-07-16 16:10:36 6 삭제
    요세프 브로드스키의 [6년 후] 이거 말씀하시는 거 같아요

    Six Years Later by Joseph Brodsky

    So long had life together been that now
    the second of January fell again
    on Tuesday, making her astonished brow
    lift like a windshield wiper in the rain,
    so that her misty sadness cleared, and showed
    a cloudless distance waiting up the road.

    So long had life together been that once
    the snow began to fall, it seemed unending;
    that, lest the flakes should make her eyelids wince,
    I'd shield them with my hand, and they, pretending
    not to believe that cherishing of eyes,
    would beat against my palm like butterflies.

    So alien had all novelty become
    that sleep's entanglements would put to shame
    whatever depths the analysts might plumb;
    that when my lips blew out the candle flame,
    her lips, fluttering from my shoulder, sought
    to join my own, without another thought.

    So long had life together been that all
    that tattered brood of papered roses went,
    and a whole birch grove grew upon the wall,
    and we had money, by some accident,
    and tonguelike on the sea, for thirty days,
    the sunset threatened Turkey with its blaze.

    So long had life together been without
    books, chairs, utensils—only that ancient bed—
    that the triangle, before it came about,
    had been a perpendicular, the head
    of some acquaintance hovering above
    two points which had been coalesced by love.

    So long had life together been that she
    and I, with our joint shadows, had composed
    a double door, a door which, even if we
    were lost in work or sleep, was always closed:
    somehow its halves were split and we went right
    through them into the future, into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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