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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mm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4 '이기야' 를 쓰는 사람은 ㅇㅂ가 확실한건가요? [새창] 2016-05-11 13:40:10 0 삭제
    강릉입니다, 할머니도 아버지도 쓰시고 저도 가끔 써요
    283 [익명]제가 이상한건가요 [새창] 2016-04-29 21:54:35 0 삭제
    사주는 사람이 칼을 쥐고있으니까요..근데 상황을 잘 모르겠네요
    2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7 11:29:02 1 삭제
    케바케인듯합니다,서로 좋으면 그런 시간들을 줄여서라도 만나는거죠.
    2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9 03:41:49 3/11 삭제
    와 대박이다. 저분 토론하는거 보고싶네요.이거 자체로도 엄청 유익한듯
    2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5 04:07:17 0 삭제
    강르이래요?
    279 시게분들.. 결국 한 분을 보내버리시네요 [새창] 2016-04-06 12:24:02 1 삭제
    와 미쳤다 ㅋㅋㅋㅋㅋ
    278 예.. 뭐... 끝났습니다. 정리글입니다. (스압) [새창] 2016-04-05 21:53:39 0 삭제
    잘 읽었습니다
    277 그냥 혼자 ㅋㅋ 거렸어요 [새창] 2016-04-05 21:36:56 4 삭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주차 하고 엘베타고 올라 갈라고 하는데
    멀리서 어떤 아줌마가 막 크게 아저씨 아저씨 거리면서 같이 가자 하는거임
    그래서 첨보는 사람한테 아저씨 소리 듣는게 조금 억울했지만 나도 내얼굴을 알아서 넘겼는데ㅠ
    아줌마가 너무 늦게 오길래 짐이 많은가 싶어서 도와줄까 하고 엘베 밖으로 다시 나가서 보니 전화중인 거임
    여기서 짜증이 확나서 나도
    아줌마 전화는 올라가서 해도 되는거 아니냐고 사람 기다리라 해놓고 뭐 하자는거냐
    하고 먼저 올라 갔는데
    엘베 닫히면서 들리는 소리가 대박임
    아저씨 올라가면 다시 지하로 엘베좀 보내달라고 ㅋㅋ
    그 기다리는 시간 얼마 걸린다고 짜증나서 내리기전에 제일 꼭대기층에 누르고 내렸음..
    주민분 한테는 정말 죄송 합니다
    276 [익명]전여친하고 연락하는 남친 [새창] 2016-04-05 18:01:00 1 삭제
    충분히 화낼 수 있는 상황이라고 생각되네요
    275 벚꽃엔 역시 웨딩드레스~~^^ [새창] 2016-04-05 14:06:11 0 삭제
    와 진짜 이쁘다, 잘 보구 갑니다
    274 M-Audio DSM2 컴퓨터 연결 질문 [새창] 2016-03-24 12:51:20 0 삭제
    일단 오디오인터페이스를 따로 구매하지 않은 상태시라면 , 뭘 사서 설치하시던 음질은 확연하게 좋아질거에요 ㄱㄱㄱ
    273 다단계 썰보니 저도 한번 [새창] 2016-03-10 19:20:34 5 삭제
    뭔가 뻔한 스토리라 음슴체
    20대 초반 파릇파릇 한때 어릴때 같은 아파트에서 같이 놀던 1살 어린 동생이 엄마를 통해 연락이옴.
    너무 오랜만이라 반가운 마음도 있었고.. 막 처음 사회생활중이라 술이나 한잔 먹으면서 놀까 싶은 마음에 만나자는걸 그러자 하고 약속을 잡음.
    약속한 날에 아침 연락이 와선 점심이나 먹자는거임.
    나갔더니 애가 정장을 쫙빼입음.
    순간 이건 뭐지 ... 난 완전 놀려 나갈꺼라고 그것도 오랜만에 같이 놀던 아이라 편하게 입고 나갔는데 같이 서있기 민망한게 구김없는 정장차림...
    뭔 옷차림이 그리 입고 나왔냐 하니 일해야되서 그렀다.
    일하는데 날 불려서 밥을 먹겠다는게 좀 웃겼음 뽐새도 그랬고 ㅋㅋ 뭔가 낌새가 있구나 싶어서 일단 밥을 먹음.
    먹고 나와서 카페에 커피 한잔 하자길래 일단 가서 커피 한잔 하면서 한다는말이 부업할 생각 없냐는거 ㅋㅋㅋㅋㅋ
    이제 막 들어간 회사 적응하느라 정신도 없는데 부엌할 생각이 나겠냐고 할생각 없다고 자름 ㅋㅋㅋ
    그래도 설명을 하는데 뭔가 이제 막 해봐서 설명도 부족하고 모바일로 하는거라는둥 뭔가 앞뒤 맞는 설명이 아님ㅋㅋㅋ
    그러면서 자기가 설명을 잘 못하겠으니깐 자기 사무실 가서 이야기를 듣자는둥 일단 생각 해보겠다 하고 집에 갔음 ㅋㅋㅋㅋ
    그리고 다음날 부터 퇴근 시간만 되면 전화질 ㅋㅋㅋ
    좀 빡쳐있는 상태라 전화 차단 보다 통화버튼 누르자 마자 종료버튼 눌려줌 뭔가 소심하게 복수함 ㅋㅋㅋ
    하루한번 꼬박 전화오던게 일주일 한두번 한달에 한두번 끈질기게 전화 오는걸 항상 받는척 끈어버림 ㅋㅋ
    어느날 부턴 연락을 안하던.. 어릴적에도 사고뭉치라는 말이 어울리는 아이였는데 왜 그리 됐나 싶어서 좀 안쓰러운 마음은 개뿔.
    그날 다단계로 날 나락으로 끌고 가려고 하던게 옛정이고 뭐시고 분노하게 만들었지만 지금은 덤덤해 졌고 돈관련 일에 대해선 단호 해졌음. 끄읕!
    272 중국인 친구가 해준 짧은 사이다 [새창] 2016-03-08 12:20:06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8 03:26:40 1 삭제
    대체 정부가 하는일이 뭐라고 생각하나요. 신념에 따라 정부에 힘을 실어주면 되는거고 일반인간에게 까지 강제로 그런걸 보여줄 필요가 있음?
    2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8 03:20:43 8 삭제
    일본인 나타나면 대뜸 위안부랑 독도 이야기 꺼낼 사람들 엄청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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