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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9 12:04:28	7	삭제
		그리고 심한일은 여자분이 당했으니 여자분의 가치관대로 생각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막말로 님이 강간당한거 아니잖아요 님 가치관에 반해 실망하시는건 실망하는거고 일을 당한 당사자가 아니기 때문에 더군다나 공감도 못하는 분이 왈가왈부할 문제는 아닌듯 그리고 그게 맘에 안드시면 인터넷에 글을 올리지 마시고 그냥 떠나세요 같이 상담받자며 다독여주고 공감하는것도 아니고....
	5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9 11:58:46	13	삭제
		참나..... 할말이 없다 공감능력이 결여되신것 같아요 이거야말로 공포.... 둘이 같이 상담받아보시길..... 이쯤되면 어그로인가 싶음
	5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8 22:20:00	13	삭제
		이런 생각을 사람이 있다니... 소름..... 성추행 피해자로서 끔찍합니다 사건도 사건이지만 2차 피해도 뇌리에 박혀서 쉽게 잊혀지지 않아요 저는 그래도 가벼운 피해였지만 말이죠 본인이 원하지도 않은 상대한테 만짐 당하는거, 그거 안당해보셨죠? 신고하면서 받는 스트레스, 그거 모르시죠? 저는 다리만진걸로 트라우마 생겨서 버스에서 남자옆에도 다가가기 싫은데.. 차라리 이 글이 주작이었으면 좋겠네요 여자가 너무 불쌍해요 좀더 아껴주고 좋아해주는 사람 만났으면...
	542	자랑주의)58->54->49kg 감량기입니당 [새창]	2016-08-15 01:17:38	0	삭제
		작성자님 넘나 친절한 댓글.....♡ 사람많은거 싫어해서 헬스장을 못가고 맨몸운동을 선호하다보니 작성자님 참고해서 해야겠어욤!!
	541	자랑주의)58->54->49kg 감량기입니당 [새창]	2016-08-15 01:12:40	0	삭제
		정성스런 댓글 감사합니다ㅜㅜㅜㅜㅜㅜㅜ 날이 더워서 맥주를 드링킹하고 연어를 매일 밤마다 먹고 바로 자고 와식생활(...)을 하다보니 이렇게나 다시 쪘네요ㅜㅜ 이제 작성자님처럼 핫바디 만들거에욧!!!!ㅎㅎ
	539	네일샵 하는 여자인친구의 이야기 [새창]	2016-07-31 13:58:55	18	삭제
		서비스직 알바하다 보면 우와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행동할 수 있어?? 싶은 사람도 봅니다 매일 사리 나올 지경 봉투 안준다고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기본 반말에 가르치려고 들고 알바는 그저 고객이 하는말만 듣고 너는 얘기하지 말라고 하는 진상이 녹음한다니까 언니가 먼저 미친냔이라고 욕했잖아욧!!! 하는 도라이같은 손놈을 보는게 이틀에 한번꼴입니다^0^
	538	자랑주의)58->54->49kg 감량기입니당 [새창]	2016-07-30 01:53:09	1	삭제
		와 저랑 몸무게 빠져가는 숫자가 똑같은데 저는 유지못함의 늪에 빠져서 되돌아갔는데 작성자님 너무 대단하신것...... 역시 꾸준히 노력하고 운동하시는 분들은 따라갈수가 없어요 저도 작성자님 보고 자극받아서 다시 시작해야겠어요!!!! 식단이랑 운동 어떤거 찾아보셨는지 궁금해요!!!!! 저는 운동을 해도 몸의 변화가 적은 편이라서ㅜㅜ
	537	정신차리고 열심히 살으라고 힘낼수 있게 한마디 해주세요 [새창]	2016-07-30 01:38:13	0	삭제
		맞아요..... 제 인생의 모토가 메멘토 모리라는 문구였는데 어느새 그 마음을 잃고 이렇게 되어버렸네요 제 친구도 구체적인것, 작은것부터 지킬수 있는것부터 실천하라고 했는데 제 마음가짐이 문제였던것 같아요 계획은 잘 짜놓고 너무 복합적인것이거나 거의 버킷리스트 정도로 써놨던것도 있고... 조언 정말 너무 감사드립니다 잊고있던 문구를 다시한번 떠올리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536	정신차리고 열심히 살으라고 힘낼수 있게 한마디 해주세요 [새창]	2016-07-30 01:32:55	0	삭제
		ㅜㅜㅜㅜㅜㅜ제 진짜 친한친구가 하는 말이랑 똑같아요 그 친구를 시험준비로 못보는데 그 친구가 하는 말같아서 눈물이 나네요 이 사람들이ㅜㅜㅜ자극이 되는 말을 해달라니까 고민게ㅜㅜㅜㅜㅜㅜ너무 친절하고 감동했어요 그리고 댓성자님 덕분에 자극이 될 말을 찾은것 같아요 내가 나를믿고 내친구가 나를 믿는것, 우리 엄마가 나를 희망이라고 저장한걸 깨뜨리고 싶지 않아요 그걸 알았어요 마음처럼 행동은 실천을 하루아침에 못할테지만 그래도 이제 해볼래요 작은것부터 감사합니다 정말
	535	정신차리고 열심히 살으라고 힘낼수 있게 한마디 해주세요 [새창]	2016-07-30 01:26:51	0	삭제
		정성어린 긴 장문 댓글 감사합니다 사실 진짜 질리고 지겹고 우울했는데 이해한다는 한마디에 너무 큰 위로를 받았어요ㅜㅜ울컥했어요 저를 위해 생각하며 써주신 장문의 댓글 감사하고 공감하고 조언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534	정신차리고 열심히 살으라고 힘낼수 있게 한마디 해주세요 [새창]	2016-07-30 01:16:15	0	삭제
		메이크업 한것까지 봐주셔서 감사해요ㅜㅜ 아티스트...까지는 그렇게 재능있는건 아니지만 화장품쪽으로 취업을 하려면 적어도 포트폴리오라도 있어야 이 분야에 관심있다는걸 어필할텐데 알면서 안하는게 제일 나쁜거죠 짜즈나...... 좁은 내 방도, 알바를 관둘수 없는것도, 진상한테 시달리는것도, 영어도 학교 교수들도 하나같이 다 짜증나요.....
	533	정신차리고 열심히 살으라고 힘낼수 있게 한마디 해주세요 [새창]	2016-07-30 01:12:14	0	삭제
		사실 엄청 하고싶긴 해요.... 뷰티유튜버 하고싶고 한데 4학년이라 갑자기 휴학하는것보다는 집안 형편이 조금이라도 나을때 빨리 졸업해버리려구요... 근데 왜 이렇게 무개념으로 노생각으로 사는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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