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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17	또 다른 부동산 이야기. 세상이 험해져서 투자권유가 다 사기로 보입니다. [새창]	2017-08-10 22:11:09	0	삭제
		사지 마세요;; 제가 봐도 그닥...1억 있으시면 대출 좀 더 받으셔서 역세권 소형 아파트로 장만하시길. 본인이 들어가서 사실 집으로 사세요. 갖고 싶어서 미칠 것 같아서 간절하게 기도할 정도의 물건을 찾을 때까지 많이 다녀보시길.
	1716	[CNBC] S & P 500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새창]	2017-08-10 21:55:48	0	삭제
		제가 봐도 미국주식이 너무 올라갔음;;; 슬슬 금리인상이 다가오는 듯도?
	1715	(질문글)조금있다 결혼하는 30대입니다 [새창]	2017-08-10 21:54:33	2	삭제
		회사 다니실 수 있고 와이프 되실 분께서 당분간 일 더 하실 거라면 동탄도 좋죠. 2억짜리 아파트가 어디있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수도권에서 방2개에 2억이라면 크게 장래성이 있어보이지는 않네요;;
	1714	2세대 2주택자... [새창]	2017-08-10 21:52:36	0	삭제
		세대 합치시면서 보유세와 의료보험비를 모두 내지 않고 싶으시다면 두 집을 팔고 큰 것 하나로 합치셔서 동거하시는 게 어떨까요
	1713	내 이야기. 논리적인 유신론 싸이코패스 인간 [새창]	2017-08-08 04:30:43	1	삭제
		있어도 없어도 그만이죠~ 전 있어도 아마 사람이 상상하는 모습은 아닐 거라고 생각해서 ㅎㅎㅎ 죽는 게 무섭다니 행복하신 분이신가보네요 부럽
	1712	"성적 판타지 채우려고..." 중국 여성 성폭행하고 살해한 백인 커플 [새창]	2017-08-08 04:17:39	72	삭제
		저여자는 전여친이고 첫상황끝난 다음 4시간후에 현장에 와서 아직 숨은 붙어있던 피해자를 전남친과 함께 폐기물장인지 어딘지에 유기한 사람이라던데......도이체벨레 영문판 찾아보세요. 여튼 살인방조+유기공범이지 살해행위 중대원인은 주범이 저지른 것이라 저렇게 판결나왔습니다. 중국부모님들께서 항소하신다고 하고요. 함 또 지켜보죠.
	1711	안타깝게도 집값은 오를 것 같습니다 [새창]	2017-07-25 19:44:57	1	삭제
		아마 공공임대주택의 대량 공급으로 수도권 부동산 급등은 없을 것 같습니다. 물론 천천히 올라가기는 하겠죠. 앞으로도 한국경제가 3%씩 경제성장을 할 것 같으니까요. 그런데 집이 오른다고 난리인 지금 굳이 서둘러 집을 장만할 일도 없다고 봅니다. 다주택자 핀셋 증세도 예상되고 있기에 일단 관망하는 게 좋지 않을까 하는 중이죠.
	1710	은행 가계대출금리급등~주택담보도 무용지물 [새창]	2017-07-24 22:11:35	0	삭제
		"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은 지난 12일 "중립금리가 지난 수십년간의 수준보다 낮다"며 "기준금리가 중립금리 수준 아래에 있지만 이 수준에 도달하기 위해 많이 오를 필요는 없다"고 밝힌 바 있다. 이는 금융시장에서는 비둘기파적 스탠스로 받아들여지면서 미국 금리인상 기조가 둔화할 가능성에 무게를 실었다. 이에 호주의 중립금리 수준이 우리나라를 비롯한 신흥국의 금리인상 기대로 연결될 가능성은 크지 않을 것이라는 시각이 우세하다. "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6695 라고 합니다. 주식시장이나 부동산시장을 보면 한국에도 기준금리의 인상이 필요한 것은 사실이지만, 아마도 앞으로 2년간 0.25에서 많아야 0.5%정도 그것도 유럽중앙은행과 일본은행의 눈치를 봐 가면서 천천히 결정할 것으로 보이네요.
	1709	허지웅이 그릇된 정치적 발언을 많이 했더랬나봐요 [새창]	2017-07-24 21:18:53	0	삭제
		글쎄요? 숫자로 된 데이터라면 어떻게든 분석할 수 있겠지만 남의 맘속 생각을 내 머리속의 도식에 따라 설명할 수는 없다〜 정도일까요?^^
	1708	트럼프 대통령이 왼쪽(Left wing) 인가요? [새창]	2017-07-24 21:03:35	0	삭제
		그 친구가 잘 모르고 하는 소리죠;; 그런데 틀렸다고 나중에 가르쳐주시지는 마세요. 그 어떤 주제이건 상대방이 무슨 이야기를 하건 ^-^ 하는 얼굴로 네네, 그렇죠, 맞아요, 이외의 다른 이야기는 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굳이 일본에서 자기 이야기를 하고 싶다면 ? 한국친구에게 전화를 거세요, 진심입니다.
	1707	현 시점에 서울에 아파트 구입이 괜찮을까요? 조언 부탁드릴게요 [새창]	2017-07-24 20:57:50	0	삭제
		4억3천짜리에 1억3천 대출이면 그냥 사셔야죠;; 1억5천씩 2채 갭투자를 할까요 말까요, 혹은 3억이 있는데 7억짜리 아파트 전세끼고 갭투자를 하고 싶습니다, 이런 게 부동산 투자 고민이죠. 참고로 저는 10년 후를 내다보자면 서울 가운데에 7억원짜리 전세 갭투자를 추천합니다. 1가구1주택이라 임대소득과세도 안 될 듯욤.
	1706	" 최저임금 주기 어렵다 "…서울시내 상가 매물 쏟아져 [새창]	2017-07-22 13:39:59	0	삭제
		저임금 노동으로 이익 뽑아서 상가주인 배를 채우고 있었다, 라는 사실인정형 기사인가요?-_-
	1705	달러화 최근 폭락 장난아니네요... [새창]	2017-07-22 13:34:45	0	삭제
		폭락은 아닌 것 같은데요. 3주전인가? 북한에서 대륙간탄도탄미사일 실험 성공(?)한 날도 기준환율이 1125-1130 정도였으니까 말이죠. 지금 달러 환율은 안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 주식시장도 그냥저냥이고 한은이 기준이율 올리지도 않았고 무역수지도 그냥저냥 유가도 30-50....며칠 저유가라고 난리다가 다시 50박스권으로. 엘런 후임자가 다음번 금융정책 발표할 때까지는 특별히 환율이 크게 움직일 요소가 없어요.
	17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0 22:36:15	0	삭제
		일단 영어가 잘 되시면 원래 하던 경력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무역이나 한국관련 회사에 원서를 넣어볼 듯 합니다. 최대한 한국에서 하던 일을 이어서 하려고 노력할 것 같습니다. 필요하다면 관련전공 공부를 더하고요. 간호원도 나쁘지는 않지만 손재주와 대인관계기술, 체력이 많이 필요한 직업이기는 하죠. 무엇보다 배우는 데에 돈과 시간이 드는 데다가 지금까지의 경력이 사라지는 것이 마이너스인 듯해서 굳은 결심을 하고 시작하셔야 할 듯 합니다. 그래도 열심히 하면 어떤 일이건 좋은 결과가 있겠죠. 건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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