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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깊이에의강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7-14
    방문 : 103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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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깊이에의강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4 카레 음식... 도와줘요 ㅠㅠ [새창] 2015-03-31 18:23:42 3 삭제
    거친 발효 빵이나 현미밥, 익힌 퀴노아와 먹어도 맛있고
    우동 면을 끓는 물에 삶아서 기름기를 살짝 뺀 다음 찬물에 탱탱하게 한 번 내린 다음 카레 얹어서 카레 우동을 만들어도 맛있고
    우동 사리 대신 라면 사리나 파스타 면이나 같은 걸 넣어서 먹어도 맛있고
    떡볶이 떡을 익힌 다음 얹어서 카레 떡볶이를 만들어도 맛있고
    두부 스테이크를 만들어서 얹어 먹어도 맛있고
    돈까스를 바삭하게 튀겨서 돈까스 카레를 만들거나 밥+돈까스+카레로 카츠돈을 만들어도 맛있고
    아니면 해피투게더 야간매점에 나왔던 강예원의 카치면도 단순하고 쉬운데
    카치면은 라면사리를 물에 삶은 다음 면이 익으면 건져서 남은 카레에 넣고 위에 치즈 한장 올려서 섞으면서 녹이면 끝이예요.

    카레라이스를 그라탕 용기에 넣고 피자 치즈를 얹어서
    오븐에 180도에서 10분, 200도로 5분간 돌려 카레 도리아로 먹어도 맛있고
    아니면 카레 고로케를 만들어도 별미인데 밀가루 1/2T와 빵가루 1T정도를 섞어 카레를 되직하게 일단 만들고,
    식빵 한 장에 3T 정도의 카레를 올린 다음 주변에 계란 물을 조금 묻히고
    그 위에 식빵을 한 장 더 얹어서 지금이 약 10cm 정도 되는 컵을 틀처럼 꾹 눌러 동그란 모양으로 찍어낸 다음
    잘 풀어놓은 계란 물에 담궜다 빵가루 옷을 입혀주고 기름 두른 후라이팬에 넣고 중불에서 노릇하게 튀기면 완성이예요!

    이상 카레 덕후였습니당 *.*
    313 안녕하세요? 애기 낳고 돌아왔어요. [새창] 2015-03-31 16:47:42 0 삭제
    아이코... 발 한 번 만져보고싶당 귀여워라
    순산 축하드려요 *.*
    312 [킬미힐미]아놔.. 페리박덕후는 저뿐인가요?? [새창] 2015-03-06 12:25:15 6 삭제
    흐미~ 이런 느자구 없는 노무 시키!
    으잇~ 뽀개보고잡당께!

    전엔 대리운전만 해주고 가더니, 어젠 곡주 한 잔 못마시고 들어가고, 너무 귀여워요ㅋㅋ
    페리박 쿵짝쿵짝 노래 나올 때부터 신남!
    311 환청 가사를 예고만보고 썼다는데 [새창] 2015-03-05 12:21:26 18 삭제
    내 안에 숨은 것들이 말이야
    날 참 많이 변하게 했잖아
    날 잠재우고 두 손 묶고선
    어두운 방에 가둬 놨잖아
    잃어버린 시간의 조각들
    내가 버린 사랑의 기억들
    삭제되고 버려진 체
    껍데기만 남았잖아
    아무것도 모른 체
    난 그저 소리쳤고
    그저 그 기억뿐이지
    얼음처럼 차가웠던 내 마음도
    자고 나면 잊혀 지겠지
    벗어나고 싶어
    날 옥 죄는 고통에서
    누가 나를 꺼내 줘
    이 상처로 가득한 내 영혼 속에서

    깊게 물들인 밤하늘은
    떠나지 못한 너의 모습이
    잠든 나를 깨우고 나서
    다시 입을 맞추고

    사랑해 속삭이던
    네 목소리가 너의 향기가
    매일 귓가에 들려온다
    넌 어디 있는데

    넌 볼 수 없는 곳에 감췄고
    날 대신해서 받는 고통
    내 분노가 하나 되면
    깊게 잠들어 잃어버린 기억을 쫓고
    너 아닌 진짜 날 찾고 싶어도
    내 가슴에 든 멍이 너무도 커
    감춰봐도 내 안에 숨어있던
    놈들이 나타나 잠을 깨워
    끔찍했던 내 기억 저편에서
    널 마주했었고
    내 잃어버린 감정까지 감싸주며
    널브러진 날 일으켜 줬어
    꼭 잡은 손 놓지 않으려
    악몽의 시간 깨끗이 지우려
    안간힘 쓰고 있어
    내가 날 가둬둔 이곳에서

    어둠을 걷어
    너를 찾고 싶은데
    널 만질 수도
    안길 수도 없는데

    날 지배하는 건
    내 안에 살고 있는 그런 놈들이 아냐
    날 치유하는 건 독한 약이 아냐
    단지 사랑 두 글자
    귓가에 들리는 목소린
    잃어버린 나를 깨우고
    몸을 감싸고 입을 맞추고 난 뒤
    사라지고 더는 볼 수 없잖아

    깊게 물들인 밤하늘은
    떠나지 못한 너의 모습이
    잠든 나를 깨우고 나서
    다시 입을 맞추고

    사랑해 속삭이던
    네 목소리가 너의 향기가
    매일 귓가에 들려온다
    넌 어디 있는데

    닿을 수 없는 밤하늘엔
    뒤돌아서는 너의 모습이
    지친 날 이렇게 벗어나
    그림처럼 만든다

    미안해 널 붙잡고
    멀어지지 마 애타게 불러
    다시 보이지 않는 슬픔에
    또 눈물만 흘러
    309 [익명]끊임없이 인터넷을 둘러본다. [새창] 2015-03-05 10:53:48 3 삭제
    그렇구나, 내가 외로워서 그런 거였구나...
    308 헐.. [새창] 2015-03-04 23:01:47 0 삭제

    307 꺄. 입이 간질간질 :) [새창] 2015-02-24 11:56:13 2 삭제
    와 아기 천사가 찾아왔네요, 정말 축하해요!
    아기 산모 모두 건강하고 똘이네 가족 모두 행복하길 바랄게요 : )
    306 [심장주의] 경주 꽃마차 말 학대 사건-JTBC 뉴스룸 보도 [새창] 2015-02-24 02:16:16 1 삭제
    너무 마음이 아프고 화가 나네요

    3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4 02:11:19 4 삭제
    아무나 드시고 댓글 하나만 남겨주세요 :)
    혹시라도 다른 분 헛걸음 하시지 않게요.
    다들 좋은 밤 되세요!! *.*
    304 [킬미힐미]킬미힐미가 진짜 초초생방이라고 느낀게 [새창] 2015-02-12 23:53:54 0 삭제
    으앙 못쉬고 촬영하느라 차군 얼굴에 뾰루지도 돋았나봐요
    다들 정말 재밌는 드라마 만들어주시느라 고생하시네요
    303 허ㅠㅠㅠ진짜 치킨집 사장님 마인드 대박이네요슈ㅠㅠ [새창] 2015-02-11 23:51:35 17 삭제
    사장님 장사할 줄 아시네!
    302 컬러링 연습을 빙자한 낙서 겸 펜화 [새창] 2015-02-11 23:48:31 0 삭제
    아 선느낌도 색감도 어우러짐도 정말 좋네요
    3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1 23:47:41 3 삭제
    다행이예요! 수술 하시느라 고생 많았어요
    얼른 싹 사라지고 완쾌하셨으면 좋겠어요. 힘내세요! 응원할게요
    300 난 안그럴줄 알았어요... [새창] 2015-02-11 23:36:41 1 삭제
    공주님들 눈망울도 초롱초롱 똘망똘망 참 예쁘게도 생겼네요 아이코 귀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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