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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깊이에의강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7-14
    방문 : 103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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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깊이에의강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9 어릴때 귀엽다고 키웠다가zzzㅋㅋㅋㅋㅋㅋ jpg [새창] 2014-07-29 10:17:18 58 삭제
    우어어어 우파루파찡! 더 이상 남아있을 거라고 생각 못했던 1g 남은 동심이 와장창 깨지는 기분!
    뭔가 우파루파는 저한테 만물상 작가님의 양말도깨비에 나오는 믕이 같은 느낌이었는데 성체가 저런 모습이었군요. (시무룩)

    88 오은영 박사님의 부모 십계명 [새창] 2014-07-29 09:00:07 26 삭제
    부모는 정말 어렵고 힘든 위치인 것 같아요.
    친척 아기들이 왜? 왜? 왜? 왜? 왜? 왜폭탄을 던지면
    설명 해주다가도 지쳐서 정신이 아득해지더라구요.
    제가 부모가 된다 생각하면 1번부터 어려울 것 같기도 하고...
    저도 우리 부모님 같은 좋은 부모가 될 수 있을까요?
    모든 엄마아빠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87 생후20일 처음으로 보여줬어요! [새창] 2014-07-29 08:53:38 1 삭제
    와 예쁜 공주님들 안녕 세상에 나오느라 고생 많았어
    얼른 포동포동해지고 쑥쑥 커서 엄마랑 아빠랑 집에 가자!
    86 항해사들 "문건, 사실이라면 세월호 오너는 국정원" [새창] 2014-07-29 02:22:48 26 삭제
    어이고 국정원은 업무 바운더리가 참으로 넓네요. 참 바쁘시겠어요.
    직접적인 관계도 없는 유회장은 그렇게 몰아부치더니 샤워실 배수구 분리 작업에 선원들 휴가 날짜까지 관리할 정도로 면밀하게 관계가 깊은 국정원은 왜 아직까지 압수 수색도 하지 않을끼요? 본질에서 멀어진 것들로 시선돌리기 그만 하고, 성역 없는 수사로 명명백백한 진상 규명이 하루 빨리 이루어져야만 합니다.
    85 세월호 유가족들의 기나긴 싸움은 우리, 국민들을 위해 싸워주시는거여요.. [새창] 2014-07-29 02:12:23 1 삭제
    죄송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9 02:10:36 2 삭제
    정말 어떻게 인간이 되어서 저런 생각과 행동을 할 수 있는거죠?
    아까 궁금한 이야기Y에서 故박수현군의 버킷리스트를 유족들이 발견하고 하나하나 대신 이뤄주려고 하는 거, 아버지께서 계속 미안하다고 하시는 거 보면서 펑펑 울었는데 이번엔 분노가 차올라서 눈물이 납니다. 삼풍백화점 참사 이후 19년이 지났지만 달라진 건 하나도 없고, 직간접적인 책임을 져야할 이들은 유족들에게 죄책감을 느끼기는커녕 범죄 피의자처럼 감시하지를 않나, 함부로 엄마라는 말 내세워 가슴을 할퀴더니 어디서 이런 쓰레기 같은 인간이 나타나 입에 담을 수도 없는 말로 유가족을 모욕하고 무시하는 행태를 보이기까지 하네요. 목숨 걸고 단식하며 줄줄이 응급실행 하면서도 유가족들이 일관되게 요구하는 것은 오로지 철저한 진상규명과 안전사회 확립을 위한 재발방지책인데 그 당연한 요구가 뭐가 그렇게도 무섭습니까? 이 벽보 붙인 사람 반드시 찾아서 모욕 및 명예훼손에 대한 죄를 물어야만 합니다.
    83 먹고나서 쓰레기 버릴 때 이렇게 버리시는 분 [새창] 2014-07-28 21:24:11 63 삭제
    비닐은 딱지 모양으로
    우유팩은 꼭 요렇게 접어서 버려요
    강박인가?

    82 먹고나서 쓰레기 버릴 때 이렇게 버리시는 분 [새창] 2014-07-28 21:18:11 1 삭제
    와와 저도요! 길쭉한 비닐 애들은 딱지 접고, 영수증으론 학접어요.
    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8 20:56:47 4 삭제
    엄청난 전파력과 익명성의 그늘 안에 세 치 혀의 무서움과 열 손가락의 잔인함을 다시 한 번 느낍니다. 타블로씨와 하루양이 정말 많이 속상하겠네요.
    80 여러분에 닉네임엔 무슨사연이 있나요?? [새창] 2014-07-28 20:40:17 2 삭제
    좋아하는 작가인 파트리크 쥐스킨트의 책 이름이예요.
    제가 미술 전공인데 작품에 대해 고민이 많았을 때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했었어요. '당신 작품에는 재능이 보이고 마음에도 와닿습니다. 그러나 당신에게는 아직 깊이가 부족합니다.'라는 평론가의 말에 '깊이'가 무엇인지 구현하려다 좌절하여 자살한 젊은 여류화가의 이야기예요. 여류화가에게 비평을 했던 그 평론가는 그녀의 죽음에 대해 이렇게 이야기해요. '숙명적인, 아니 무자비하다고 말하고 싶은 그 깊이에의 강요를?'

    79 [익명]남자친구랑 헤어졌는데 되게 후련하네요 [새창] 2014-07-28 17:40:39 3 삭제


    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8 13:44:52 0 삭제
    아 계속 이전 게시글에 갇혀서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의 늪에 빠져있었는데
    드디어!!!!!!!!!!!!!!!
    77 오늘이 드디어... 첫 다이어트부터 20킬로 빠진날입니다 ㅎ [새창] 2014-07-28 11:26:33 0 삭제
    와 엄청난 노력이 있으셨겠네요. 대단하십니다! 축하드려요 : )
    76 [익명]저요, 오늘 잘린대요^^ [새창] 2014-07-28 04:58:23 4 삭제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75 죄송한데 단어가 기억이안나서 그러는데 알려주실수있나요? [새창] 2014-07-24 11:23:46 0 삭제
    판권 수입? 역수입?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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