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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9	40년 갱상도 보리문댕이가 호남을 항변(?)합니다. [새창]	2016-04-15 03:09:58	0	삭제
		대충 광양제철 외 관련철강사 로댁스 대우일렉 삼성전자 바스프 삼양화학 금호미쓰이 많아요.
	138	40년 갱상도 보리문댕이가 호남을 항변(?)합니다. [새창]	2016-04-15 02:55:53	1	삭제
		수도권 선전해서 야권 분위기에 찬물을 끼얻는건 알지만 한마디만 물어볼게요. 만약 여론대로 더불어 70-80석 현실화 됬으면 어땠을까요? 상상하기도 싫으네요. 분명한건 대의적으로 호남민들이 전략적 선택을 했느니 잘하라는 회초리니머니 쉴드 치면서 자축 분위기에 편승하려 하지 마세요. 변화가 싫어 기성 구태정치를 여실히 보여준 선택 그이상 그이하도 아님. 과거 한나라당 기득권에 맞서 최선봉에서 저항하고 뭉치던 모습에 영남인임에도 불구 감동을 받아 정치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정치관을 형성 해왔는데 이제는 대의를 위한 소의 희생 보다는 호남만의 기득권세력 안주를 위해 선택의 모습이 안타깝습니다.
	137	40년 갱상도 보리문댕이가 호남을 항변(?)합니다. [새창]	2016-04-15 02:32:57	0	삭제
		홀대를 받아서 억울하면 홀대했던 무능한 놈들에게 회초리를 드셔야지 대선정국으로 넘어가는 시점에서 분탕기반을 만들어줘요? 지금형성되고있는 호남의 선택에 대한 쉴드가 상당히 불편함. 애초에 주장하는게 말이 안맞다니까요? 국민의 당 뽑은 인물들이 누군지 다시 한번 똑똑히 보세요. 제가 분탕을 치는건가요? 괜시리 결과에 끼워맞춰 과정을 유추하지 마시고요. 천정배 오늘 뭐라고했는지 아시나요? 호남의 힘으로 정권교체를 이룩한다고 했어요. 그게 진실이라고 봅니다. 지역주의 투표 나쁘다는게 아닙니다. 그런데 포장하지는 말죠? 호남에 왜 아무것도 해준게 없나요? 인구 유동성도 없는 시골에 무리해서라도 여수엑스포, 한전, 영암, 새만금, 나주인터체인지 진행했죠? 또 그러시겠죠.그건 호남인이 진정으로 원하는게 아니다 라고 하시는 분이 있을 수도 있겠네요.
	136	국민의당 다선의원들의 현실.jpg [새창]	2016-04-14 22:23:58	0	삭제
		웃기지 마세요. 멀 더민주에 경고를 해요? 지역주의 투표를 포장하지 마세요. 여태 광주에서 더불어에 밀어줘서 실망했던 님들이 이번에 광주의 선택받은 국민의 당이었어요.
	135	국민의당 다선의원들의 현실.jpg [새창]	2016-04-14 22:17:04	0	삭제
		일단 저 쪽은 심판받았고요. 설령 저쪽이 그런다고 이쪽도 그래도 되나요? 영남이나 호남이나. 새누리나 민주당이나 이거 바라시나요? 제가 말씀드린 논지는 그게 아닙니다. 사실대로 호남민들은 그냥 지역주의로 투표했어요! 실수고 담에는 뭉쳐서 잘 극복해 나가요라고 하면되요. 그런데 댓글들 보세요. 호남을 소흘하게 대했다. 호나을 너무 신경안 썼다. 그래서 우리는 어쩔수 없이 전략적인 투표를 했으며 이게 민심의 결과다? 이 얼마나 황당하고 궁색한가요? 여태껏 뽑아주고 소흘하게 대하고 아무것도 해준게 없어서 실망했던 놈들이면 그놈들을 심판해야지! 반대로 당선시켜놓고 야당심판이다? 먼 말에 앞 뒤가 안맞으니까 하는 소리아니에요. 무슨 농담 따먹기도 아니고..... 솔직히 실망이커요. 금번 호남민들의 선택으로 앞으로 대선까지 얼마나 분탕질 할지 눈에 훤하네요. 선거 끝난지 하루도 안되서 벌써부터 문재인 정계은퇴 거론하고 있는 당 있죠? 그들의 말도안되는 분탕칠 힘을 호남에서 쥐어주셨네요.
	134	호남은 오히려 정치를 굉장히 잘 하는 것 아닌가요? [새창]	2016-04-14 17:01:03	0	삭제
		ㅠ_ㅠ 토닥 저도 평소에 마음 먹었음에도 불구 투표장 도장 찍기전 한참을 고민했어요. 순간 2번하려고....아무래도 투표장에서 고민하는 저같은 사람이 많을듯...
	133	국민의당 다선의원들의 현실.jpg [새창]	2016-04-14 16:09:36	8	삭제
		논지를 이해 못하시는 듯 보편 타당한 합리적 선택이었음 이해하고 전략적 선택에 명분이 스는데 앞뒤도 안맞고 한마디로 표리 부동함의 극치임. 새 인물, 새정치를 원하신다면서 결과적으로 구태를 선택했고 강한야당, 정권교체를 열망하면서 결과적으로 통수쳤고 (이정현 경우 이해가감) 국민의당 인물들의 행태를 봐왔으면서 무조건 분열 일으킨 더불어 민주당 잘못이야 빼애액 거리고~ 전략적으로 선택한 야당심판이니 정신차려 빼애액~ 개인적인 생각이겠지만 호남민들이 정신차려야함. 뭘해줬냐고요? 뭘 해줘야되는지요? 지금 호남의 선택 인물들이 과거의 민주당 실세일때는 뭘 해줬는데요? 초선의원 인물없었다고요? 은평을의 이재오 결과 보셨어요? 선거전에는 다윗과 골리앗 싸움이었어요 강병원 이름도 생소해요. 뭘 바라고 밀어준 줄 아시나요? 차라리 우리가 선동당했나봐요! 우리지역 기득권이 힘을 못쓸까봐 관심에서 멀어질까봐 우리지역 기득권 끝까지 지켜야되요! 라고 주장하면 알아듣기라도 쉽지. 지지자들 하는말 보면 결과에 과정을 맞추려고 혈안인 모습들보면 코미디하는 것 같음요.
	132	국민의당 다선의원들의 현실.jpg [새창]	2016-04-14 15:43:16	13	삭제
		댓글들 보면( 전략적 투표였다고 항변하는 듯함) 민주당에서 호남을 위해 일도 안하고 신경도 안써줬다고 주장함 -----> 그래서 국민의 당 뽑음------> 하지만 호남을 위해 일도 안하고 해준 것도 없는 사람들은 국민의 당 인물들임 -----> 하지만 국민의 당 당선 시켜줌(이해가 안감)------> 우리는 변화를 원해요~ 김종인이 싫어요~그 대안은 MB인사 대거포진한 당이 우리의 선택? 하지만 명험한 호남의 야당 심판이에요~ 지금 개 코미디 같음 ㅉㅉ
	131	자꾸 더민주가 못해서 국민의 당 뽑았다는 호남 사람들 이 것좀 대답해줘여 [새창]	2016-04-13 23:21:42	1	삭제
		정치에 있어서 호남에 대한 판타지가 컸나보네요. 김대중 노무현의 정치고향에서 걍 호남 자민련으로 변신...
	130	자꾸 더민주가 못해서 국민의 당 뽑았다는 호남 사람들 이 것좀 대답해줘여 [새창]	2016-04-13 23:14:45	0	삭제
		새누리 욕할 필욘없을듯 그들도 님과같은 생각일테니까요^^
	129	자꾸 더민주가 못해서 국민의 당 뽑았다는 호남 사람들 이 것좀 대답해줘여 [새창]	2016-04-13 23:11:04	0	삭제
		호남에서의 통수가 황당하네요. 아직도 얼얼함
	128	은평갑에 박주민변 지원 나선 문재인(현재) [새창]	2016-04-01 13:35:50	3	삭제
		저희 동네오는 줄 알았으면 연차내고 손이라도 한번 잡고 싸인 받을려고 졸졸 따라다녔을 텐데 ㅠㅠ ............싸인받고 싶다.....ㅠㅠ이런 나는 37살 아재 ㅠㅠ
	127	길거리 흡연자를 포기하게된 계기 [새창]	2016-04-01 08:21:48	7/13	삭제
		비흡연 벼슬아치! 느낌있네요. 원론적인 입장에서는 공감합니다.ㅎ
	126	길거리 흡연자를 포기하게된 계기 [새창]	2016-04-01 08:10:59	12	삭제
		극혐 조장님 나오셨네요. 흡연자들이 마약을 했나요? 불법 범죄를 저질렀나요? 합법적으로 구매해서 자신의 가치관으로 판단해서 일반 흡연자까지 싸잡으시네요?? 1. 건강이요? 나쁜거 알죠? 그런데 흡연으로 인한 건강이 안좋은지 스트레스로 인한 건강이 위험한지는 판단이 안가네요. - 그 래서 펴요~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 금연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더 괴롭고 병 올 바에는 그냥 속 시원하게 담배 핍니다. 2. 쩐내나는 분들만 보셨나요? - 흡연자라도 관리 하시는 분들에 따라 다 달라요. 행복님 주변환경이 유독 그런 분들이 계시는 겁니다. - 그렇다고 쩐내나는 분들에게 배려로써 요청하셔야지 권리라고 생각하지는 마세요. 또는 그럴 권한이 있으신지는 모르겠지만 강제하지도 마시고요. 3. 머 빈정 상해서 이나라에서 담배 안피우겠다고요?ㅋㅋㅋ - 세금을 내기 때문에 욕하는 거에요. 권리주장을 하는 거죠. (흡연부스를 더 확충해달라. 국민복지 증진기금으로 얼마를 확충 해달라) - 세금 아까워서 어떻게 사신데요? 담배세 님이 내시나요? - 자판기 이용에도 세금 포함된 금액인거 아시나요? 그들에게 이용 당하지 마시고 이민가세요. 세금없는 곳으로요 ^^
	125	길거리 흡연자를 포기하게된 계기 [새창]	2016-04-01 06:59:20	13/23	삭제
		길빵하는 편은 아니며 한적한 곳에서 피는흡여자 부류인데 그건 나름 저의 배려였음. 하지만 배려를 넘어선 권리를 주장하고 오히려 강제해야 한다는 어의없는 댓글들은 머죠? 그럴거면 정부에 항의하지 멀쩡한 일반 흡연자까지 조만간 싸잡아어 극혐분위기 조성하는 모습보니 황당하네요. 합법적으로 내 돈주고 사서 내가 피고 게다가 세금도 왕창올렸으면서 범죄자 취급 받아야 함? 암 걸렸음 좋겠다고 저주 댓글 까지 나오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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