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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메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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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메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4 이해찬이 복당해서 당대표 해야합니다 [새창] 2016-04-25 21:25:10 0 삭제
    이해찬이 영남표를 긁어모을 수 있을지 의문시되어 비공줍니다.
    153 4.13 총선이후의 정치판세 -드루킹 퍼옴 [새창] 2016-04-25 21:13:36 0 삭제
    비판적인 분들이 있을거 같네요. 대략 분석해보면 하기 4가지 부류로 분리될 듯
    1.맹목적인 순결 야당주의 (무조건 내가 이해되는 그려지는 또는 추구하는 정의와 부합하는 범위내의 승리)
    2. 보이는게 전부인 분들(추후 진실이 나올때 태세변환 빠름 혹은 현실부정 또다른 물타기)

    3. 언급된 인물의 맹목적 믿음

    4. 국정충 혹은 교묘하게 스며든 알바
    1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5 17:31:53 1/9 삭제
    복수하러 내부 싸움 목적의 복당이 누구에게 도움이 되나요?
    1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5 17:30:46 4 삭제
    대선에 두명의 책사는 필요치 않습니다.
    사공이 많으면 산으로 가지요.
    150 4.13 총선이후의 정치판세 -드루킹 퍼옴 [새창] 2016-04-25 17:19:59 1 삭제
    새누리 프락치라는 소문 출처나 링크좀 알려주세요.
    149 4.13 총선이후의 정치판세 -드루킹 퍼옴 [새창] 2016-04-25 17:16:46 0 삭제
    자세히 좀 알려주세요.
    모르는 부분이라서 근거를 알고싶네요.
    자료나 링크좀
    148 4.13 총선이후의 정치판세 -드루킹 퍼옴 [새창] 2016-04-25 17:14:59 0 삭제
    님은 짧게 쓰레기 댓 달았네요.^^
    147 4.13 총선이후의 정치판세 -드루킹 퍼옴 [새창] 2016-04-25 17:13:08 1 삭제
    퍼왔다고 비정상인가요?
    사고방식이 정상이 아니신 듯한데
    146 4.13 총선이후의 정치판세 -드루킹 퍼옴 [새창] 2016-04-25 16:41:06 1 삭제
    사실 디테일한 것까지는 모르겠고 정세의 굵직한 흐름은 드루킹이란 사람이 분석한 대로 맞아 떨어진 듯해요.
    안철수, 윤여준, 동교동계(박지원, 정동영, 김한길)머 등등.
    그중 가장 충격적인건 안철수라는 이미지 정치 인물이었고,
    그 정체를 2~3년 전에 밝힐때 정말 충격을 금치 못했어요. 그때는 오유에서 조차도 안철수 열풍이 불던때라서 이런글 올리면 비공폭탄 시절이라.

    이번에 이글에 언급된 분들 중 놀란 분은 이재명 성남시장인데 안철수때와 충격과 비슷하기는 하네요. 물론 블로그에 어느쪽에 스탠스를
    잡아 갈지는 드루킹이란 분도 유보적인 입장이네요. (향후 행보에 경고측면)

    맹목적인 지지보다 좀더 신중하게 스탠스를 지켜 봐야겠네요.
    머 맹목적으로 믿지는 않아요. 단지 생각하지 못한 새로운 해석을 두고 점쟁이, 엉터리, 망상수준으로 치부하기 보다는
    글을 종종보면 사실관계로 이루어졌고 필요한 부분만 비판적으로 수용하면될 것 같네요.
    145 하도 드루킹 하길래 그분의 글을 보았습니다. [새창] 2016-04-25 14:39:34 0 삭제
    별로 틀린 말은 없는거 같은데요.
    표면적으로 정치로 이끌어 준 계파로 분류하자면 정청례, 정동영, 이재명 시장은 정동영계가 맞는거 같구요.
    역시나 열린 우리당 분당시절 노 대통령에게 시원하게 후려치셨다는 것도 별다른 이견 없으실 것 같네요. 과거 스탠스에 프레임을 가둬서 현재를 못 본다? 현재 정치적 액티브가 정동영계와 분리되어 보이니 현시점으로 봐야 된다는 건가요? 정치로 이끌어준 사람을 인연을 끊고 새로운 스탠스를 끌고 간다라. 맞는 말이네요. 단, 정치라는 측면에서 볼 때는 순진하신 거 같아 보이기는 하네요. 님이 바라시는 새정치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144 정상적인 오유시사게 님들, 정말 답답합니다. [새창] 2016-04-15 20:22:21 0 삭제
    필터링 타령이신가요. 그만 흥분 자제하고 쉬세요.
    143 호남의 반문 정서는 정치 무관심의 결과 [새창] 2016-04-15 12:18:23 0 삭제
    정말 박력하나 대단하네요 -_- :::::
    안철수 뽑아줘서 꼽다는 거 절대 아님.
    지역주의 투표해서 꼽다는 게 아님.(자기지역 자기사람 밀어주겠다는데 누가 욕함 민주주의인데?)

    단 예상되는 상기 주된 사유로 호남의 의지로 깔끔하게 몰빵해서 국민의 당 밀어줬으면 아래와 같이
    얼토당토 않는 헛소리는 안했으면 좋겠음.

    대표적으로
    1. 호남 홀대론 - 본인들을 홀대했던 민주당의 무능력한 기득권들이 대거 국민의 당에 포진.
    - 전 공동대표(안철수), (구)민주당 기득권들(천정배, 정동영, 박지원 외 ) 이었는데 정작 엉뚱한 곳에 화풀이하고 심판이라고 함.

    2. 일 잘할거 같은 새로운 정치인물 요청
    - 까고보니 일 잘하는 새롭고 참신한 인물이 아닌 영향력있는 3선 이상 그스타급 인물을 원했던 거라고 태세변환하는 듯 하지만
    권은희를 당선시킨 걸로 봐서는 그것도 아닌듯함.

    이유야 많겠지요.
    걍 솔직히 말하세요. 결과에 의미를 부여해서 굉장히 민주적인 전략적인 투표였다고, 정신차리라 회초리라면서
    그럴듯하게 포장해서 변화하려고 발버둥치는 민주당 깍아내리지 마시고

    아무리 못난놈이라도 아픈 손가락이라고 마음이 짠해서 표 줬는데 결과가 이정도일 줄은 몰랐다고요.
    그 정도면 깔끔하게 그럴수있지 라고 이해하고 넘어갈수 있는 걸

    되도않는 말로 대단한 민주주의 선택인 양 포장하는게 솔직히 아니꼽은 거지.
    안철수가 이승만 국부발언 ,5.18 정강삭제 발언, MB인사 대거포진등이 찜찜하긴 하지만. 선택 그 자체로 인정합니다.
    142 40년 갱상도 보리문댕이가 호남을 항변(?)합니다. [새창] 2016-04-15 10:02:18 0 삭제
    인간적으로 이용섭은 심했네요. 정계은퇴한답니다.
    141 40년 갱상도 보리문댕이가 호남을 항변(?)합니다. [새창] 2016-04-15 03:19:09 0 삭제
    힘내세요. 민주당에서 너무 국민의당에 안이하게대응한 점도 있었어요. 진즉에 내려 가서 민심을 보듬었어야 한다고 생각은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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