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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9	네이버 기사 베댓.jpg [새창]	2015-06-10 17:26:24	0	삭제
		동부역병지대
	78	죄송합니다. 사과 철회 하겠습니다... [새창]	2015-05-26 16:41:32	1	삭제
		아 여친도안생겨서 그걸로 으흥! 위로받는데 머가문제죠? 진짜품번을........ 나오늘오롭다눈 크크킁
	77	오유에 망명하는 여시탈출 아가씨들을 위한 안내서 [새창]	2015-05-16 00:08:56	0	삭제
		여시단어자체가 일례사건들로극혐이니 조용히 눈팅만하고 지내시길 솔직히 눈팅하는거 조차도 소름돋지만 ㅉ
	76	[줄바꿈수정]18대 대통령은 박근혜 [새창]	2015-04-24 15:36:48	0	삭제
		음....미개하다는게 딱 정답이네요... 정몽주니어가 100전 100승일 수밖에 없음. 우리나라 정치를 욕하고 있지만, 정작 정치인은 국민이 뽑아준 결과물 이죠. 한국의 정치는 한국 국민수준에 맞게 가진거를 부정할 수가 없습니다. 갑자기 자괴감이 드네요.
	74	트위터에서 난리난 ㅇㅂㅊ 인사 담당자 [새창]	2015-03-16 09:59:34	2	삭제
		소설 써보면 -_- 시나리오는 이럴가능성이 농후 1. 작성자는 인사담당자가 아님. 2. 회사에 돌아다니는, 서류전형 탈락한 자소서 입수. * 대기업은 모르겠으나, 중견이하 기업들, 인사담당자들 책상 혹은 파쇄기 대기용으로 입사서류 뭉텅이로 비치된 경우가 비일비재. * 파쇄기 처리가 생각보다 시간이 걸림.(많이넣으면, 막히기 때문) 3. 그러한 서류들중 어그로용 서류를 몰래 집으로 가져가서 일베인증 4. 물론 파장이 커지면 먹먹문임.
	73	☆(장문 압박주의)야당 그리고 지지자들의 착각☆ [새창]	2015-02-25 11:22:02	0	삭제
		dg920 / 글똑바로 안 읽었음 그냥 잠이나!! 쳐자 저글의 요지가 홍준표 대통령이냐?
	72	☆(장문 압박주의)야당 그리고 지지자들의 착각☆ [새창]	2015-02-25 08:51:04	1	삭제
		읽기싫으면 넘기면되지. 개소리인지 아닌지 니가어떻게 아니 초딩아
	71	이러다 총선. 대선 새누리당이 다 먹겠네요. [새창]	2015-02-25 08:48:29	0	삭제
		야당의 착각임 기본적으로 국민들의 원초적인 욕망을 무시한 정책 정의 이념만 쏱아내서는 승산없음.자기지역 잘살게 밥벌어먹을수 있게배고픈걸 해결해줄수있는 희망을주는 정책이나와야지 이게 옳으니 그르니 나쁜놈이니 착한놈이니 진보가 어쩌고 저쪼고 그런거 필요없다고봄 대다수 국민들은 설명해줘도 이해도 못함.전략 다시짜야되
	70	[익명]내가진짜 속좁고못된년이라 이런생각드는건지몰라도 [새창]	2015-02-13 09:01:54	9/15	삭제
		솔직히 불평불만 할필요없는거 같네요. 본인이 지금의 남편을 선택한거고 본인의 안목을 탓하시는게 맞는거 같아요. 커뮤니티에 이런글 올려봤자 누워서 침뱉기죠. 앉으나 서나 작성자님 남편인걸요. 작성자님이 남편과 시댁을 그런 방향으로 매도하면 혹여 혹여 제3자는 오죽할까여? 작성자님이 평생 끌어나갈 가족입니다. 친정이 가족이 아닌건아니지만 불행이도 한국은 부계친족으로 가족이 형성이되죠. 그렇다면 시댁과의 관계를 회복하는쪽으로 고민을 해봐야지 싫다싫다하면 끝도 없어요. 분명 남편과 시댁이 문제의 소지는 있어보이는데 그걸 감수할 자신있고 결혼하신거 잖아요. 고민을 했건 생각없이 했건 좀더 신중히 고민하셔야 할거 같네요 남자일반화 되어가는거 같아 말씀드리지만 작성자님의반대의 경우도 수두룩합니다. 블라주세요!
	69	세월호 학생들 어묵으로 조롱한 일베 유저에 대한 단서 포착 [새창]	2015-01-29 15:32:41	1	삭제
		네 고객의 소리에 항의 넣었습니다. 제목: 부산어묵관련 문의 귀사에서 생산되고 있는 "부산어묵"(야채맛봉)을 애용해서 먹고 있는 고객입니다. 특히, 해당제품은 어묵간장조림, 떡볶이로 일주일에 3번씩 구매 할 정도입니다. 요는 아래와 같습니다. - 아 래 - 최근 인터넷에 혐오사진이 떠돌아다니는데, 사진을 확인결과, 귀사의 브랜드가 찍힌 제품임을 알게 되어 한동안 당혹감을 멈출 수가 없었습니다. 일명 세월어묵이라고 하는데, 이 사진을 접하고 난 뒤로 향후 귀사의 제품을 애용하지 않으리라 다짐했었습니다.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soc&arcid=0009085792&code=41121111 후에 이 역겨운 사진이 저급한 특정 커뮤니티로 부터 배포된 합성사진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SNS, 대형커뮤니티를 통하여, 급속도로 배포되고 있는 중 인걸로 확인됩니다. 문제는 최근에 합성임을 인지 후에도 여전히 귀사의 제품 구매가 꺼려집니다. 직장 동료들 사이에서도 "세월어묵"이 원래 어디제품인지 아느냐며 농담 식으로 말하는데, 믿고 신뢰하는 기업에서 생산하는 제품임에, 그거 특정 커뮤니티의 합성이라고 설명하지만, 사실 저 조차도, 부산어묵만 보면 급속도로 유포되고 있는 세월어묵을 사진을 떠올리게 되고 속이 거북스러워, 당분간 귀사의 제품을 애용하지 못할 것 같아 애석하게 생각합니다. + 문의사항입니다. 해당 사안에 대한 귀사의 대책 및 대안을 알고 싶으며, 진행상황을 알고 싶습니다. 기업은 이미지입니다. * 예로 고객들은 "부산어묵"을 접할 때 “세월어묵”을 떠올립니다. 그리고 CJ를 떠올립니다. 식품은 고객에게 비춰지는 이미지가 파급적으로 영향을 끼치는 분야임은 식품업계 종사자로써 더 잘 알고 계시리라 판단합니다. 귀사를 신뢰하고 애용하던 고객으로써 관련대책이 시급하다고 판단되어 지며, 이러한 직언에 감동 받으셨다면 귀사에서 생산되고 있는 먹을 수 있는 소정 몇몇 제품을 보내주신다면 감사히 먹겠습니다^^. (부산어묵 필히 제외) 이렇게 하면 소정의 상품을 받을 수 있는 기회도 ASKY~~~~ㅠㅠ
	68	'세월 어묵' 관련 CJ에 제보하였습니다. [새창]	2015-01-29 10:29:22	0	삭제
		네 고객의 소리에 항의 넣었습니다. 제목: 부산어묵관련 문의 귀사에서 생산되고 있는 "부산어묵"(야채맛봉)을 애용해서 먹고 있는 고객입니다. 특히, 해당제품은 어묵간장조림, 떡볶이로 일주일에 3번씩 구매 할 정도입니다. 요는 아래와 같습니다. - 아 래 - 최근 인터넷에 혐오사진이 떠돌아다니는데, 사진을 확인결과, 귀사의 브랜드가 찍힌 제품임을 알게 되어 한동안 당혹감을 멈출 수가 없었습니다. 일명 세월어묵이라고 하는데, 이 사진을 접하고 난 뒤로 향후 귀사의 제품을 애용하지 않으리라 다짐했었습니다.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soc&arcid=0009085792&code=41121111 후에 이 역겨운 사진이 저급한 특정 커뮤니티로 부터 배포된 합성사진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SNS, 대형커뮤니티를 통하여, 급속도로 배포되고 있는 중 인걸로 확인됩니다. 문제는 최근에 합성임을 인지 후에도 여전히 귀사의 제품 구매가 꺼려집니다. 직장 동료들 사이에서도 "세월어묵"이 원래 어디제품인지 아느냐며 농담 식으로 말하는데, 믿고 신뢰하는 기업에서 생산하는 제품임에, 그거 특정 커뮤니티의 합성이라고 설명하지만, 사실 저 조차도, 부산어묵만 보면 급속도로 유포되고 있는 세월어묵을 사진을 떠올리게 되고 속이 거북스러워, 당분간 귀사의 제품을 애용하지 못할 것 같아 애석하게 생각합니다. + 문의사항입니다. 해당 사안에 대한 귀사의 대책 및 대안을 알고 싶으며, 진행상황을 알고 싶습니다. 기업은 이미지입니다. * 예로 고객들은 "부산어묵"을 접할 때 “세월어묵”을 떠올립니다. 그리고 CJ를 떠올립니다. 식품은 고객에게 비춰지는 이미지가 파급적으로 영향을 끼치는 분야임은 식품업계 종사자로써 더 잘 알고 계시리라 판단합니다. 귀사를 신뢰하고 애용하던 고객으로써 관련대책이 시급하다고 판단되어 지며, 이러한 직언에 감동 받으셨다면 귀사에서 생산되고 있는 먹을 수 있는 소정 몇몇 제품을 보내주신다면 감사히 먹겠습니다^^. (부산어묵 필히 제외) 이렇게 하면 소정의 상품을 받을 수 있는 기회도 ASKY~~~~ㅠㅠ
	67	[익명]지금 당장 이뤄졌으면 하는 소원 한가지씩 말해봐요 우리. [새창]	2014-12-10 19:17:19	0	삭제
		예지력 더도 덜도 말고 일주일만이라도~~
	66	이코노미스트 댓통년 관련기사. [새창]	2014-08-22 15:44:04	0	삭제
		요약은 아래님이 ~^_^:
	65	19,이해력필요)여자사람친구의 섹드립 [새창]	2014-08-22 08:49:25	7/13	삭제
		음 노노 비유가 틀렸음. 요구르트를 빨아먹는 다기보다는 요거트를 오히려 빨대를 통해 뱉는게 맞느... 블라주세요 ㅠㅠ 마귀가 씌었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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