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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19	악성댓글 고소해보신 분 도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20-10-14 23:13:13	0	삭제
		세상에 무슨 생각을 가지고 살면 아기한테 저런 말을 뱉을 수 있을까요..
	1118	자가격리중 생일파티열고 비판받자 보건소탓한 영국남자&국가비 부부 [새창]	2020-10-14 23:12:02	1	삭제
		읽다가 중간에 응?ㅋㅋ
	1117	남성이 가정주부를 하면 [새창]	2020-10-14 00:07:17	1	삭제
		저도 임신하고 몸이 힘들어져서 일을 쉬고 있는데.. 전업주부를 논다고 표현할 수는 없지만 바깥일보다는 훠어어어어어어어얼씬 편합니다.. 그러니까 남의 집 구석에 신경을 쓸 정도로 시간이 많은거겠죠... 이럴땐 개인주의가 참 좋아보입니다 :)
	1116	일본에서 대박난 한국화장품.jpg [새창]	2020-10-14 00:02:03	0	삭제
		울 시누 일본사람.. 전에 한국에서 택배 시킬거 있어서 같이 뭐 주문할까 물어봤더니 전에 신오쿠보(코리아타운)에서 추천받아 산 한국 화장품을 다 썼는데 그걸 주문해달라고 하더라구요. 사진 보니 에스티로더 갈색병을 닮은 에센스인데 처음 보는 브랜드명이어서 ㅋㅋㅋ 구글링 열심히 해보니 한국꺼 아니고 일본꺼였어요 ㅜㅜㅋ 어쩐지 듣도보도 못한 이름이더라.. 중국애들 하는 짓거리를 참.. 화장품류는 진짜 한국것이 좋다고 하도 알려져있다보니까 이런 경우도 있더라구요..
	1115	약후방) 일본의 초밥배달 [새창]	2020-10-13 23:53:24	3	삭제
		전에 고기 주문하면 메이드복 입은 여자애들이 와서 고기 구워주는 서비스도 일본 아니었어요?ㅋㅋㅋㅋㅋㅋ 아니 도데체 왜그러는거야 제발 쪽팔리니까 그만좀 ㅠㅠ...
	1114	BTS '6·25 발언'에 발끈한 中네티즌 "우릴 무시, 아미 탈퇴" [새창]	2020-10-13 23:50:43	8	삭제
		ㅋㅋㅋㅋㅋ 저도 이생각 너무 당당하게 왜 우리 언급은 안하냐고 난리쳐서 중국이 남한 편에 섰었나? BTS가 북한 그룹인가? 순간 고민했네요. 내가 역알못인줄 알았잖아...
	1113	자가격리중 생일파티열고 비판받자 보건소탓한 영국남자&국가비 부부 [새창]	2020-10-13 23:47:58	0	삭제
		건보료가 납부되지 않는 건 어떻게 밝혀졌는지 궁금하네요.. 이건 딱히 쉴드 치려는게 아니라 정말로 궁금해서 그러는건데 ㅠ 한국에서 몇년 산 제 외국인 남편.. 지금은 남편 나라에서 살고있는데 이민 전에 잠깐 저희 친정에서 살게되서 친정쪽으로 저랑 남편 둘다 주소를 옮겨놨더니 거기로 건보료 청구서가 날아왔다고 하더라구요 :) 그래서 청구를 어떻게하면 멈추나 전화로 확인해봤더니 따로 신청을 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취업비자로 한국에 있었던 터라 취업비자 만료되고 갱신안하면 자동으로 끊어질 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더라구요. 뭐 거짓말이 어떤 경위로 밝혀졌던지간에 ㅜㅜ 좋게 보고 있었는데 솔직히 실망이 큰것도 사실이네요.. 무슨 이유로 한국에 왔고 왜 파티를 했고가 중요한게 아니라 거짓말을 해서 믿고 좋아해주던 구독자들을 기만하고.. 일부 비협조적인 사람들 제외하곤 코로나 극복을 위해 다들 노력하고 있는 상황에서 파티를 하는건 정말 잘못된 행동이었다고 생각해요..ㅜㅜ 얼른 코로나 사태가 진정되어 한국의 가족들을 보고싶은 저로서는 더 화가 나는 일이네요.. 부디 잘못을 뉘우치고 더 거짓말 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1112	먹방의나라 대만의 먹거리들.jpg [새창]	2020-10-13 23:35:58	0	삭제
		대만의 티머니 비슷한거 여행 끝나고 출국할때 카드 잔액을 다 쓰느라고 공항 편의점에서 아무거나 맛있어 보이는 컵라면을 사서.. 한국 돌아가서 먹었었는데 ㅋㅋㅋㅋ 더 사올것을 하며 땅을 치고 후회 ㅜㅜㅜㅜ 만한대찬 이라는 컵라면인데 직구하면 엄청 비싸더라구요... 세상 핵존맛... 지금은 일본에 있는데 만한대찬 봉지라면을 팔아서 끓여먹어봤는데 이상한 산미가 있고 그때 그 맛이 안나더군요..
	1111	먹방의나라 대만의 먹거리들.jpg [새창]	2020-10-13 23:33:40	0	삭제
		ㅋㅋ 제 남편은 물갈이를 하는 바람에 여행기간동안 제대로 먹지도 못했..ㅠ
	1110	직장동료와 썸타도 될까요?? [새창]	2020-10-13 22:53:24	1	삭제
		유부녀에게 들이대는 남자가 제대로 된 남자가 아니라는 것은 설렘에 가려져서 안보이는 걸까요...ㅜㅜ 뭐 찬반 댓글이 뭘 말하고 싶은지는 이해가 가지만 바리스타남으로 인해 부부사이의 문제가 도드라진다면 그 바리스타남과는 거리를 두고.. 부부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상담을 받던지 하시지..
	1109	축하해주세요 [새창]	2020-10-11 21:20:28	1	삭제
		ㅋㅋ 꼭 아내와 함께요 :)
	1108	끌어올림 (200) 불쌍한 대한민국 남성들.jpg [새창]	2020-10-11 21:18:13	1	삭제
		성별에 따른 차이점이 어느정도는 있지만 그게 무조건은 아닌거같긴 해요. 저 자살율도 여행을 많이 가고 말고라기보단 책임을 더 많이 얹어주는 사회분위기에서 영향을 많이 받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안타깝고 쓸쓸하죠... 남자여자 상관 없이 전부 프레임 안에 갇혀 선입견을 가진 시선이나 언행을 겪어본 분들이 많을거에요. 어느 한쪽이 더 힘들다라는 말에는 동의하기는 어렵지만(한쪽 편을 들 의미가 없기 때문에..) 다들 주워들을 말은 듣고 흘릴 말은 흘리고 받아칠건 받아치면서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 제가 이런 보기싫은 남녀분쟁을 그러려니 넘어가는 것 처럼요........ㅎㅎ
	1107	축하해주세요 [새창]	2020-10-11 00:47:33	2	삭제
		진통할때 아니구 낳고나서요..?ㅋㅋㅋㅋㅋㅋㅋ 왜용 ㅋㅋㅋ ㅜㅜㅋㅋㅋ 바깥일 하느라 힘든 사람을 ㅠㅜㅠㅋㅋㅋㅋㅋ
	1106	식당오면 꼭 애들한테 동영상 틀어주는 사람들. [새창]	2020-10-11 00:00:23	0	삭제
		제가 아는 분은 아예 소리를 안켜주시더라구요. 동요 영상인데 그래도 효과가 있으려나 싶었지만 자주 보던거라그런지 아이가 별 불만 없이 보더라구요 ㅋㅋ 결혼 전에는 시끄럽게 구는 아이가 있으면 한번씩 눈길이(나쁜 뜻 아님) 가곤 했었지만.. 지금은 저도 곧 아이가 태어나다보니까 시끄러운 아이가 있으면... 저게 미래의 내 모습이구나 하고 ㅋㅋ 아이 부모님이 안쓰럽게 느껴지더라구요 역시 사람은 입장이 달라지면 시선이 달라지는 듯 ^^ 아이를 가진 사람도 가지지 않은 사람도 서로 배려하는 분위기가 되어갔으면 좋겠네용 :)
	1105	축하해주세요 [새창]	2020-10-10 23:47:29	2	삭제
		꺄'ㅜㅜ 저도 예비 엄마에요!!! 예정일 66일 남았어요...ㅋㅋ 너무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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