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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불끈거리는그곳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7-09
    방문 : 128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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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끈거리는그곳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 6년전......아이폰 한국 출시때 반응 [새창] 2013-07-18 08:07:01 4 삭제
    이 메달들은 뭔가요ㅋㅋㅋㅋ
    32 서양녀 애교.swf [새창] 2013-07-17 23:30:02 1 삭제
    뭐가 필요하니?
    말만해 간이고 신장이고 오빠가 다 꺼내서 줄게
    29 [익명]직장에서 성추행을 당했습니다... [새창] 2013-07-17 16:56:32 1 삭제
    제가 법을 잘 몰라서 도움이 못 되어서 너무 죄송스럽습니다.
    오유에 계신 능력자 분들, 변호사님들 다들 도와주세요
    28 [익명]직장에서 성추행을 당했습니다... [새창] 2013-07-17 16:47:28 8 삭제
    이 상황에서 보상 바란다고 욕하는 ㅅ끼는 어디서 굴러먹다온 쓰레기들인지 모르겟네요
    지금 그따구 말이 나오냐썅?
    27 오늘 출근 하는데...앞에 같이 일하는 여직원이 가고있길래.. [새창] 2013-07-17 16:24:40 65 삭제

    (토닥토닥)
    26 중고나라의 흔한 거지 [새창] 2013-07-17 13:27:03 3 삭제
    설마 24살이나 쳐먹을 때까지 저러고 잇겟어요
    25 로이킴, 입열었다 [새창] 2013-07-16 17:09:50 4 삭제
    이거 모를 때는 봄봄봄 노래 좋다고 생각했었는데 알고 나니까 그냥 쓰레기 같음.
    24 쿨녀 甲.jpg [새창] 2013-07-16 16:14:08 1 삭제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신하면 죽음뿐입니다!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6 16:05:44 2 삭제
    이런 판국에 정말 죄송합니다만,
    시도 했다가 X → 시도했다가 (이건 붙이셔야지요)
    데였네요 X → 데었네요("데다" 자체가 피동사이기 때문에 "데이다, 데이었다, 데였다"라는 표현은 틀린 표현이지요.)

    저는 띄어쓰기 잘 하는 사람 좋아합니다.
    마음 정리되시면 연락 바랍니다.
    기다릴게요.
    22 [후기] 일전의 외국인과의 카톡 고등학생 관련 후기 [새창] 2013-07-16 13:51:06 0 삭제
    일단 작성자 분 입장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어디까지나 당사자는 친구 분이시니까요.
    다만 저런 쓰레기가 만들어지게 된 건 가정 교육의 문제도 어느 정도 있다고 보여집니다.
    (물론 무조건 부모 책임이라는 말은 아니고 "일1베"처럼 쓰레기 같은 다른 주변 환경의 영향도 있을 수 있죠.)
    따라서 저 쓰레기의 남은 삶을 위해서라도 적어도 부모님만큼은 이 사건을 꼭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부모님 코멘트를 바랐지만 그 정도는 아니라고 해도 단지 부모님께 내용 전달만이라도 꼭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담임선생님께 이거 하나만이라도 다시 부탁을 드리긴 어려울까요?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6 13:42:13 8 삭제
    이런 판국에 정말 죄송합니다만,
    시도 했다가 X → 시도했다가 (이건 붙이셔야지요)
    데였네요 X → 데었네요("데다" 자체가 피동사이기 때문에 "데이다, 데이었다, 데였다"라는 표현은 틀린 표현이지요.)

    저는 띄어쓰기 잘 하는 사람 좋아합니다.
    마음 정리되시면 연락주세요.
    20 [후기] 일전의 외국인과의 카톡 고등학생 관련 후기 [새창] 2013-07-16 13:16:24 1 삭제
    영어 얘기는 조금 자제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논점이 자꾸 흐려집니다.
    19 [후기] 일전의 외국인과의 카톡 고등학생 관련 후기 [새창] 2013-07-16 11:48:17 9 삭제
    하.....진짜......
    이게 지금 사회적으로 매장 당한 거라고 보이나요?
    고등학생 하나가 사회적으로 매장 당해 봐야 그 사회라는 폭이 얼마나 되나요.
    기껏해야 같은 학교 애들, 선생님들, 동창생들 이 정도 수준이잖아요
    지금 이런 식으로 어영부영 넘어가고 나서
    두 달? 세 달?만 지나 보라죠.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학교 다닐 수 있어요.
    지금이야 욕 먹는 게 두려우니까 일 커지는 게 무서우니까 무릎 꿇고 손발 싹싹 빌겠죠.
    나중에 한 1,2년 지나면
    자기 무슨 무용담 얘기하듯이 자랑할지도 몰라요.
    소송을 원했던 건 이 아이 인생을 아주 그냥 쫑내버리자 박살내자 조1저버리자 이런 의도가 아니었어요
    적어도 자신이 한 행동과 말에 대해선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 살면서 결코 해선 안 되는 일이 있단 걸 깨닫기를 바랐던 거죠.
    선생님 결재?
    어이가 없네요.
    담임선생님 입장에선 자기 학생인데 감싸고 보호하셔야겠죠. 그게 선생님이 하셔야 할 일이고.
    저는 이 사건,
    최소한 소송은 아니더라도 아무리 못해도 선생님 결재가 아니라 부모님 사과문, 하다못해 부모님 사인 정도는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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