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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2 22:23:20	8	삭제
		지금도 아주 예전 씨디들 가끔 꺼내서 들을 때마다 항상 1번 트랙부터 마지막 트랙까지 다 듣는데 그게 하나의 곡같이 느껴져요 노래마다 순서대로 다 연결되는 느낌이고 앨범의 전체적인 테마가 씨디 부클렛과도 이어지고 태어나서 제가 그나마 잘한 짓이 씨디모았던 일 같음..
	1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2 22:13:57	16	삭제
		노래를 손수 만들고 부르는 사람들보다 유통하는 사람들이 수익을 더 가져가는 비정상적인 구조도 문제긴 합니다만 이런거 저런거 다 떠나서 음악을 물건으로써 '소장'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존재의 이유는 충분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해요 음원 다운받아서 핸드폰이나 엠피쓰리에 보관하는 거랑은 그게 또 다르거든요 스트리밍화면에 뜨는 표지뿐만 아니라 내부 사진들이나 가사, 그 노래와 앨범을 만든 사람들, 땡스투 보는 맛도 있구요 레코드나 테이프도 사라진 마당에 씨디만큼은..! 이란 생각도 분명 있긴 합니다 씨디 없어지면 진짜 울 것 같음..ㅠㅠ
	1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2 21:27:02	11	삭제
		CDP 없어질 때도 얼마나 슬프고 허탈했는데..ㅠㅠ
	1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2 21:26:16	18	삭제
		CD야 죽지 마ㅠㅠ..
	148	응답1994 vs 아다치 미츠루의 작품들, 표절과오마주의 경계는 어디일까 [새창]	2015-01-12 21:14:19	0	삭제
		그냥 솔직하게 영향받았고 일정부분 참고했다고 하면 뭐 큰일이라도 나는 건가 요즘은 뻔뻔한 게 대세라더니 너도 나도 눈가리고 아웅이네요 표절이 맞고 아니고를 떠나서 아다치미츠루 팬으로써 너무 화납니다
	147	닥반 먹을 예상하고 써봄. 요새 오유하면서 드는 여러가지 생각들... [새창]	2015-01-12 18:46:10	14	삭제
		작성자님 반대받는 것에 너무 상처받지 마세요~ 반대는 그저 난 당신과 생각이 다르다는 그것 뿐이지 다른 의미는 없으니까요
	146	닥반 먹을 예상하고 써봄. 요새 오유하면서 드는 여러가지 생각들... [새창]	2015-01-12 18:13:21	56	삭제
		지난 며칠동안 조민아베이커리 일로 시끌시끌해도 그냥 조용히 글만 읽고 스킵했었습니다만 글쎄요 인신공격이나 욕설 등의 악플 등은 무조건 금지되어야 하겠지만 이유있는 비판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비판하는 분들에게 이래라 저래라 할 것은 아닌 것 같아요 물론 작성자님처럼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 거고 말씀하신 대로 다른 생각은 존중합니다만 아시다시피 다른 것 뿐이잖아요 비판하시는 분들도 작성자님과 다른 생각일 뿐 틀린 건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1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1 03:58:24	17	삭제
		사무장님 얼굴이 너무 안됐더라구요 도울 수 있는 거라고는 잊지 않는 것 밖엔 없는데 죄송스럽네요 아무것도 할 수 있는 게 없어서.. 이렇게 덧글 다는 게 다라니..
	144	결국 백화점 갑질모녀 진상 맞구만 [새창]	2015-01-11 03:53:18	7	삭제
		정말 이해가 안가는 게 난 우리 엄마가 주차문제로 이웃들이랑 다툼이 있거나 환불문제로 가게 점원이랑 실랑이가 있으면 화내는 엄마 대신 일단 내가 죄송하다고 사과 먼저 하고 중재를 하는데 저 딸은 도대체 뭔 생각인지 모르겠네 엄마한테 얘기 듣고 뭔 큰일이라도 난 듯 주차요원 잡으러 뛰어가던 씨씨티비 속 딸 모습이 정말 실소가 나오던..ㅉㅉ
	1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1 02:23:38	215	삭제
		본인들이 괜히 오해해놓고 죄없는 어린 애들한테 지들 돈 많다고 모욕주고 무릎까지 꿇게 해놓고 저 딸이 다음 아고라에 완전 당당하게 우린 잘못한 것도 없고 쟤들이 잘못했으니까 무릎은 알아서 꿇은 거고 잘못했다는 말도 끝까지 안했다며 뻔뻔하게 거짓말을 늘어놓다니 이 사람들은 법적으로 문제삼지 못한답니까? 피해망상 말기쯤 되는 정신병자들이 왜 멀쩡한 애들 잡고 다니는 건가요? 저 알바생이 제 동생이라 생각하니 너무 화가 나네요
	142	[그알싶]백화점모녀측 진술은 다 거짓이었던 거네요 [새창]	2015-01-11 00:45:56	128	삭제
		전 보면서 그 모녀가 정말 진심으로 본인들이 뭘 잘못했는지 모르는 것 같아서 그게 너무 소름끼쳤어요 돈쓰러 온 사람한테 이렇게 망신을 줘도 되냐면서 억울하다고 아주 난리를 치시는데... 지금까지는 어떻게 세상을 살아오셨길래.. 알바생이 그냥 혼자 복싱자세 취한 걸 자기들한테 그랬다고 백화점을 쥐잡듯 잡고 ㄷㄷ
	1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1 00:36:35	57	삭제
		오늘 그알보는데 더럽다 더럽다 이렇게 더러울 수가.. 열받아서 눈물까지 나네요..
	140	(수정) 조민아씨에 대한 비판은 정당한것입니다 [새창]	2015-01-09 15:35:13	1	삭제
		vono 전 이번 조민아베이커리 일에 하등 관심도 없어서 다른 얘기는 길게 하고 싶지도 않구요 그저 지금의 일에 님이 언급하신 진중권과 고인에 대한 예는 맞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 뿐이에요 비꼬다, 빈정거리다, 비웃다, 조롱하다 다 비슷한 말들이며 비꼬는 말이었다는 건 인정하시면서 조롱은 아니다라는 말씀도 공감이 안되고요~ 그리고 그 때도 말씀드린 것 같은데 옳다와 옮다는 엄연히 다른 말입니다 문장을 이해함에 있어 방해가 되니 구분하셔서 사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39	(수정) 조민아씨에 대한 비판은 정당한것입니다 [새창]	2015-01-09 14:44:15	5	삭제
		나참 이 일 관련해서 어떠한 덧글도 단 적이 없는데 본인이 하는 주장이 맞다고 관철시키기 위해 아무 상관도 없는 고인 얘기까지 끌고 와서 저게 뭐하는 짓인지.. 당신은 당신이 옹호하는 입장의 사람이 하는 말은 조롱도 합당한 비판이 되나본데요 진중권이 송아나를 향해 날렸던 트윗은 조롱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었습니다 그때 저를 비롯한 다른 사람들은 그거에 대해 얘기를 한 것이었구요 근데 무슨 진중권은 정당한 일을 했는데 사람들이 무조건 물어뜯은 거 마냥 물타기 하는 거 진짜 보기 안좋습니다
	138	난 언제쯤 나눔을 받을 수 있나..... [새창]	2015-01-08 20:01:32	0	삭제
		12번은 당첨되신 희댕님께서 덧글을 삭제하신 관계로 재추첨결과 한썽뉼님께서 당첨되셨습니다 모두 메일 드렸으니 메일 주소는 삭제하셔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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