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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kamilll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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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milll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92 와 진짜.... 흑역사 갱신했어요 ㅠㅠ [새창] 2016-12-29 16:07:45 134 삭제
    핵어색ㅋㅋㅋㅋㅋㅋㅋ만나서 인사하고 그때 죄송했어요 - 제가 친구한테 소개팅남 훈훈하다고 했더니 보여달라고 해서 보낸다는게 잘못갔어요
    이러면 되지 않을까요 !! 맘에 안들면 그냥 그 주제 무시 ㄱ
    7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9 11:32:11 1 삭제
    인도 ㅠㅠ 진짜 가보고 싶은데 여자가 자유여행할 곳은 절대 아니란 말이 너무 많아서 못 가고 있는 곳이에요
    즐거운 여행이시겠어요 :)
    789 부산운전글이 보이길래... 부산에서 택시탄썰 [새창] 2016-12-28 16:39:45 67 삭제
    남바쓰리만 남아있다고 했었는데....
    7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8 16:05:48 2 삭제
    어떤 병으로 입원하셨는지 잘 모르지만 반찬은 금식일수도 있고 제한이 있을수도 있어요. 그거 알아보시고 가시면 좋겠구요 ㅎㅎ 괜찮으심 과일이나 간단하게 드실 수 있는 과자나 빵 같은것도 괜찮죠 !
    혼자 가시는거니 저녁식사 전에 가셔서 식사시작전에 나오셔도 되고, 아님 식사할 때 가셔서 뭐 옆엣 ㅓ챙겨 드리는것도 나쁘진 않은것 같네요.
    뭐 오래 있음 두분 다 피곤하실테니 ㅋㅋ 적당히 1시간내외로 계시다 오세용
    7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8 15:21:26 0 삭제
    네. 작성자님을 위해서요. 연락 와도 받아주지 마세요. 달라지지 않을거에요
    786 9살 차이 나는 사람과 결혼하는데 부모님과 친구들이 너무 안좋아합니다.. [새창] 2016-12-28 14:32:50 29 삭제
    1. 그래요 그건 그럴 수 있어요. 워낙 취업이 잘 안되니까요. 근데 그건 대학교 나왔을때. 남자 사회 진출 나이가 26,27일때. 대학원까지 나와서 30근처거나 넘었을때. 취직한지 얼마 안되어서 돈 못모을 수 있어요. 그런데 글쓴이 남친은 고졸이신거 같은데..그럼 10년 동안 뭐하셨나요.( 학력비하아닙니다)
    2. 그건 현금예단으로 할때 봉채비 형식으로로 반 주는거구요. 예단 예물 했을 때 글쓴님이 뭘 받으시냐는 이야기에요.
    3. 나이 40들고도 취향이 어린 여자 소나무일 경우에 글쓴이에게 문제가 될 여지 많습니다. 그리고 동갑 여자분에게 어필못하는걸수도 있어요.
    4.그런 갈등은 9살 어린 대학생 여자친구를 만나면서 할 고민은 아닙니다. 3번에서 말한 동갑 여자분에게 어필 못하는 이유중 하나가 될 수 있어요.
    5.제가 만났던 남자친구 중에서 저한테 폭력적이었거나 폭언하는 경우 동갑이라도 한 번도 없었고, 연하라도 없었습니다. 이건 기본중의 기본!이 니 패스할게요/ 존댓말은 개인적으로 대단하다고 생각하네요.
    6. 이건 저도 할 말이 없네요.

    밑에도 댓글 썼는데 정말 '남'인 저의 시선에서 봤을때.. 글쓴이보다는 나이 많은 랜선 언니로서 볼 때 부모님,친구분들 욕심 많은거 아니시구요.
    결혼 왠만하면 말리고 싶습니다.
    7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8 13:55:30 0 삭제
    그 말에 연연하실 필요는 없는것 같아요... 이미 며칠씩 연락 안되는게 그 사람의 마음을 보여주는거 아닐까요..
    784 9살 차이 나는 사람과 결혼하는데 부모님과 친구들이 너무 안좋아합니다.. [새창] 2016-12-28 13:50:31 47 삭제
    예전부터 외적인 것 때문에 어린 사람을 선호한다는거에서부터 솔직히 별로네요.
    글쓴이분이 나이 들면 똑같은 소리 할것 같지 않으세요?
    더 어린 여자가 좋다. 이쁘다. 이런 소리 할 것 같은데 ..
    그리고 경제적인 부분도 그래요. 24살의 경제력과 33살의 경제력은 누가 봐도 다릅니다. 여자가 나이 많고 더 많이 번다고 하면
    여자가 더 낼수도 있는건데 그걸 굳이 어린 여자를 찾으면서 경제력은 똑같길 바라다니...그럴거면 동갑인 여자 만나야되는데 또 그건
    외적인 문제 땜에 싫고 ..
    나이 차이가 문제가 아니라 그냥 저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게 아주 문제입니다. 그리고 1억 때문에 계속 휘둘리실거면 나중에 직장잡고
    돈모아서 하세요!!!! (1억이 작은 돈이란건 아님)

    직장 잡고 나이 더 들고 여러 사람 만나다보면 사람 보는 눈 분명히 바뀔거에요.
    그 때도 이사람이다. 하면 결혼하는게 어떨까요
    부모님이 반대하는 이유는 분명히 글쓴이 눈에 안보이는게 어른들 눈에 보이기 때문이에요.
    엄마랑 마누라말은 들어서 손해 보는 게 없다는 말이 있죠.
    지금은 부모님 말 들으시는게 어떨까요. 글쓴이에게 해가 될 말은 절대 안하시는 분들입니다ㅠ
    782 키는 극복할 수 없는 장애물인가? [새창] 2016-12-28 10:36:34 0 삭제
    제 친구 여자인데 키가 174인데 전 남친이 키 170도 안되었었어요. 굉장히 길게 연애했는데 그 분은 첨엔 오잉..이래도 말하다보면 매력팡팡이셨어요!
    자신감을 가지세요
    7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8 10:34:28 4 삭제
    사귀는 사이에 하루이상 연락 안되는게 있을 수 있는 일인가요..? 그것도 크리스마스에..
    집도 잘 모르시고.. 사귀시는거 맞다면 음.. 별로네요.. 잠수는 못고치는거 같아요
    7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6 11:23:40 4 삭제
    저도 T자 S자 평행주차 기능에 다 있을 때 연습하고 시험봤었는데
    2종이라서 그런지 몇 번 연습하니까 잘 되더라구요. 솔직히 꼼수같은것도 많이 알려주시잖아요. 그래서 한 번에 합격하고 도로주행도 강사님들이 편하게 잘갔다왔네 - 이러실 정도로 나름 잘했다(?)고 생각했는데 실전에 나오니까 멘붕.... 도로위의 애송이 ㅠㅠㅠ
    진짜 운전면허는 시험과 연습을 더 많이 하게 하고 줘야된다고 생각해요 . 사람 목숨이랑도 직결되어있으니..
    779 혼자여행하기 좋아하는 쫄보입니다ㅠㅠ영어한마디 못하는데 유럽여행 가능할까요 [새창] 2016-12-26 10:35:46 0 삭제
    저도 영어 못하는데 한 달 혼자 다녀왔어요 ㅋㅋㅋ
    어떻게든 다 됩니당 먹고 살려면 뭐라도 말하게 되어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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