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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milll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37 그대여, 다리가 휘어 고민인가? (X다리) [새창] 2017-02-13 14:17:37 0 삭제
    20대 후반이지만 나이 들어갈수록 X자 다리가 심해져가서 교정 방법 찾아봐도 잘 없고
    요가학원을 다녀도 다른 사람은 다 - 되는데 저만 안되어서 뻘쭘히 앉아있고 이래서 창피해서 못다니고 있었거든요.
    선생님이 저 40대 유연성이라고 그랬었는데.. 이거 보고 매일 조금씩이라도 따라해봐야겠네요!
    836 유럽여행 동선에 관해서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2-13 11:25:25 1 삭제
    1,2,3번 거의 차이 없는거 같아요. 꼭 고르라면 2번을 고르긴할거 같긴하네요.
    우선 오스트리아로 가셔서 궁전 보시고, 잘츠부르크와 할슈타트! 꼭 가세용 ㅎㅎ 기차 타고 하루 잡아야되는데 놓치긴 너무 예쁜곳입니다.
    전 3일 있었는데 시내에서 볼 것은 거의 다 봤어요. 깔끔하고 아기자기해서 좋은 이미지였지만 물가가 동유럽 답지 않게 비쌌어요.

    오스트리아->프라하 기차로 가실 때 거의 4시간 걸려요. 아침 기차 타셔서 프라하 도착하셔서 관광 시작하시면 3일정도 추천드려요.
    체스키 하루 잡으시구요.(이건 오스트리아에서 오실 때 거쳐서 오시는분들도 계시더라구요. 전 할슈타트에 만족해서 안갔습니당)
    이틀이면 프라하 곳곳 걸어다니면서 관광하시면 좋아요. 작아서 금방금방 보실거구요. 프라하는 볼 것보다 분위기가 깡패에요.
    수도원맥주도 좋아요

    독일도 넘어가서 4일정도? 계시면 좋겠네요.

    이탈리아 넘어가실 때 저가항공(부엘링,라이언) 등 이용해서 넘어가시면 금방은 가는데 은근 시간 많이 잡아먹어요. 공항 체크인하고 짐찾고
    이러시려면.. 가격도 비쌀 경우도 있구요.
    이탈리아는 개인적으로 5일이상 추천드려요. 저는 밀라노1박 - 베니스2박 - 피렌체 2박 - 로마 3박 했는데 너무 좋았어요. 개인적으로 밀라노는
    그냥 스쳐지나가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지금까지 계신걸로는 4일남았으니.. 피렌체나 베니스 2박 로마 2박해도 괜찮으실것 같아요.
    로마도 걸어서 다니기는 힘들지만 할 만 합니당.

    그리고 아웃 비행기가 저녁으로 잡으셔서 마지막까지 보시는 것도 괜찮을 듯 하구요.
    로마->비엔나 저가항공(기억으로는 1시간반정도 걸렸어요) 타셔서 바로 그자리에서 환승해서 가시면 되니까 큰 걱정은 없을 듯한데
    문제는 저가항공은 연착 잘 되니까 환승 시간 넉넉히 잡아두시구요.
    835 중간다리 역할이 너무 힘드네요.. [새창] 2017-02-10 12:18:09 28 삭제
    사회생활이죠. 솔직히 글쓴이분과 어머니는 혈연이고 정말 '가족'이지만
    아내 입장에서는 아닙니다. 30년쯤을 모른채 살다가 결혼했다고 우리 셋이 가족이야! 이건 글쓴이분의 욕심이자 착각이에요.
    사회 생활하듯이 중간역할 제일 피곤하게 하셔야 집이 평탄할거에요..

    그래도 바로 인정하시고 고민하시니 점점 나아지길 바래봅니다 화이팅..!
    834 이런 형수 너무 한거 아닌가요?? [새창] 2017-02-10 11:50:43 31 삭제
    1번은 아가 면역력 때문에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고 2번은 예의가 없고 3번도 글쓴이분 입장에서 충붅히 기분 나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친정 5분 시가 1시간이 왜 문제가 되나요 ㅋㅋㅋㅋ 그 반대였어도 문제라고 생각했을까요 ?
    그리고 엄연히 아랫사람인데 왜 다이렉트로 뭐라고 할 입장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또 ! 지네 아빠라니 ㅋㅋㅋㅋ
    형수도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글쓴이분 진짜 예의없으시네요.
    글에 나타난 등장인물 중 글쓴이분보다 아랫사람인건 태어난 조카밖에 없습니다.
    먼저 예의있게 형수 대하세요. 지네아빠 이런건 진짜 꿈에서라도 쓰지 마시구요.
    833 중간다리 역할이 너무 힘드네요.. [새창] 2017-02-10 11:44:54 27 삭제
    어머니가 생신상 차리는 것도 아닐텐데 갑자기 통보에다가..
    남편은 이리저리 중심 없이 휘둘리고.
    아내는 그저 당황하고 그렇다고 어른한테 뭐라할 수도 없고 ..
    분가하세요.
    정말 같이 사는 건 집안의 어르신도 나머지 가족에 대한 양보와 배려가 있어야하고 나머지 구성원도 맞춰드려가면서 살아야지 그나마 잡음이 덜나는데
    생신잔치 건만 봐서는 아니신듯 하네요.

    그리고 글쓴이분 아내와 어머니 두 분 사이에서 이리저리 좋게좋게 하시려고 하는 마음은 알겠지만
    오히려 역효과만 나지 않을까요. 어머니 토라진것만 보이고 아내 힘들어하는건 안보이시는듯..

    말을 할때 아예 엄마 나 이날 안돼 약속있단 말이야. 이러고 우선 글쓴이 사정때문이라고 말씀드린뒤에
    아내하고 상의해서 집에서 하던가 날짜를 조정하던가 아님 밖에서 하던가 의논을 해야지
    중간에서 에이 엄마 미리 말씀좀 해주시지..이러면 우리가 곤란하잖아여.. 이러면 어머니 뿔납니다. 아내는 옆에서 차라리 빠져라. 이러고 싶을정도로 답답하겠죠.

    그냥 빨리 분가하시는게 최선이실듯요.
    832 3월 중순에 홍콩을 갈려하는데.. [새창] 2017-02-09 18:25:26 0 삭제
    항공권은 직전에 사는게 가장 비싸지않나요ㅠㅠ
    831 본삭금)프라하 숙박 관해서 질문이요!! [새창] 2017-02-09 11:13:43 0 삭제
    중앙역 근처가 제일 좋긴해요. 정말 걸어다닐수 있거든요.
    전 안델역 근처에 잡았어요. 이비스 말라 스트라나였나.. 혼자가는 거라서 중앙역에 있는 숙소보다 저렴해서 잡았는데
    괜찮았어요. 숙소 옆에 큰 마트도 있고 트램타면 금방금방 구시가지까지 갈 수 있구요 ㅎㅎ
    830 부모님 여행사를 통한 중국여행 질문 있습니다. (본삭금) [새창] 2017-02-09 11:09:03 1 삭제
    이건 발품 팔아서 사이트 돌아다니면서 프로모션 찾고, 아니면 여행사에 전화하셔서 하나하나 알아보는 방법밖에 없어요.
    좀 비싼 상품이면 여행사에서 자체할인 해주기도 합니다. 많이는 아니고 뭐2만원정도요.
    그리고 진리인건 싸면서 엄청 괜찮은 패키지는 없습니다. 싸질수록 쇼핑회수 늘어나고요. 옵션 판매 들어가요.
    숙소도 급이 낮아지고요.
    숙소나 쇼핑횟수, 밤 비행기시면 다음날 오전 휴식(부모님들은 힘드셔서 이거 좋아하시더라구요) 기준 세워놓고 가격 비교해보세요.
    8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9 10:26:58 0 삭제
    자주 올려주셔서 너무 좋아요 ! 이번 이야기도 기대되네요 :)
    828 멕시코여행 영업하러 왔습니다~(사진많음 데이터 조심) [새창] 2017-02-09 09:39:14 1 삭제
    핑크라군ㅠㅠ 카리브해ㅠㅠㅠ그리고 돌사이에있는 호수같은거 ㅠㅠㅠ 진심 너무 가고싶어요 .
    안전하다고 하셨는데 여자 혼자 가도 안전할까요?! 덩치는 크긴한뎅... 진짜 영업당했어요ㅠㅠ
    827 일주일안에 10월추석 비행기표 예약하려는데 많이늦었나요?? [새창] 2017-02-07 16:03:02 0 삭제
    저도 1월부터 검색했었는데 유럽은 기본 200 이상이었습니다. 제가 11월에 영국in 대한항공으로 80만원대에 갔는데 거의 3배죠.
    그래서 저도 그냥 홍콩 예약했는데 홍콩익스프레스라고 저가항공임에도 불구하고ㅠㅠ 자리 지정해서 33만원주고 예약했네요.
    케세이 퍼시픽 타고 갔을때도 30만원대였는데..
    정말 어마어마하더라구요. 그런데 실시간으로 항공권 나가는거 보니 부자들 짱많다..이생각 들기도 ㅎㅎㅎ
    8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7 15:52:31 15 삭제
    도움을 드릴 수 있는거면 그냥 동생이 좋다는 여자랑 결혼하게 놔두시는게 제일인거 같네요.
    뭐 이러니 저러니해도 종교가 다르기 때문에 시가에서 반대하는 걸로밖에 안 보이긴해요.
    그 종교가 남묘호랭교가 아니라 불교라도 그러셨을까요 ?

    3,4년후 30대 중반이라면 남동생이 30정도는 되었다는건데
    나머지 60평생 살 여자는 본인이 선택하게 해주세요.
    미래에 어떤일이 일어날지도 모르는데 왜 시누이가 나서서 회의적이니 헤어짐을 강요하느니..
    동생 가정입니다. 저도 남동생 있어서 걱정되는 누나 마음 짐작은 가지만 알아서 잘 하겠죠.
    8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3 16:25:08 0 삭제
    저도 만들러 갔었는데 요즘은 공동명의 통장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824 심즈 4 가 세일에 들어갔습니다. [새창] 2017-02-03 13:22:18 0 삭제
    저도 여기 추가욬ㅋㅋㅋㅋㅋㅋㅋㅋ
    823 도움!!! 유럽여행 도시 루트 짜왔 조언 좀 해주세요...!!8ㅁ8 [새창] 2017-01-26 13:09:13 1 삭제
    제가 스페인 쪽은 안다녀와서 잘 모르고 ㅠ 이탈리아 파리 영국 중에 저도 영국 왕추천입니당:)
    저는 영국에 5일밖에 안있었는데 더 있다올걸 하고 후회했어요. 우선 가장 안전하게 느껴졌구요. 근교에 옥스포드 1일 투어 했었는데 너무 좋았어요.
    무슨 워터였는데 약간 조용한 마을? 여기도 갔었는데 정말 영국 느낌 제대로여서 아주 만족스러웠구요. 가이드분이 말씀하시기를 서양사람들은 그 마을에서 2박씩하면서 풍경과 조용함을 즐긴다고 하더라구요 ㅋㅋ
    박물관도 무료인데 볼거리 너무 알차구요 ! 내셔널갤러리 하나만 해도 하루잡을 수 있을정도로 넓고 볼것이 많아요. 대영박물관도 마찬가지구요.
    뮤지컬은 데이시트라고 해서 일찍 가면 싸게 보실 수 있는데 이건 그날그날 운에 따르는거라서 .. 꼭 보실거라면 미리 예매해가세요 ㅎㅎ
    세븐 시스터즈라고 자연보호되어 있는 절벽? 이런데도 좋다고 하더라구요. 전 시간 안되어서 못가봤어용 ㅠㅠ

    파리는 저는 딱히 좋아하진 않아요. 우선 지하철 냄새에 압도 당했고요.. 쉬야싸는 사람도 봤어여..
    대신 정말 밤에 에펠탑 멀리서 보면 낭만 끝판왕입니다. 정말 밤에 센느강 옆에 걸으면서 숨만 쉬어도 좋구요.
    루브르 박물관 하루 잡으시구. 근처에 개선문 야경 짱입니다. (올라가는데는 굉장히 힘들어요)
    라뒤레마카롱도 맛있구요. 몽쥬약국에서 쓸어담지 못하면 나중에 후회합니당..
    선물 쟁여오시구요.
    베르사유도 오전일찍 가면 볼만해요 ㅎㅎ 그런데 조금 늦게 가면 사람 폭ㅋ발하니 일찍 가시구용

    이탈리아는
    피렌체 이틀중에 쇼핑 좋아하시면 더몰이라고 명품 아울렛 있어요. 프라다/구찌 거의 반값이니 첫차버스 타고 가셔서 반나절 쇼핑하셔도 좋구요.
    피사 안가실거면 친퀘테레라고 경관 좋은곳 있는데 사진찍기 좋아요.
    그리고 두오모 오르시고, 티본스테이크 먹고, 산타마리아노벨라 장미수나 크림 사시고, 미켈란젤로 언덕인가 여기가서 야경보는것도 좋아요.
    우피치 미술관두요.

    베니스는 3박까지 할 정도는 아닌것 같아요 (개인취향입니다)
    저는 이틀있었는데 볼거 거의 다봤구요. 부라노 무라노섬 들리는게 거의 할것의 다인것 같네요.
    대신 거리거리 너무 이쁘고 다리에 올라서 보는 강가풍경 정말 좋아요 :)
    야경도이쁘구요.! 이탈리아중에선 가장 안전하다고 느꼈어요.

    할슈타트는 반나절 한바퀴돌다오긴 딱 좋구요. 숙박하지 않는이상 하루종일 있기엔 할것이 많이 없어요.
    대신 풍경은 정말 예쁩니당 ㅎㅎ

    긴 여행 부럽네요 :)
    좋은추억 만들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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