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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7 22:08:33	0	삭제
		몇년전에 혼자 카메라를 목에걸고 광화문과 경복궁쪽을 걷는데 왠 중국 사람이 중국말로 길을 묻더라구요.!
	1284	공무랑 장사랑 같냐 [새창]	2017-01-17 21:06:04	4	삭제
		그리고 작성자님 ..사회정의 차원에서라도 그런 공무원은 반드시 신문고에 신고 하세요. 그냥 넘어가시니까 그래도 되는줄 알고 다른가게에서도 또 저짓거리 할겁니다.
	1283	공무랑 장사랑 같냐 [새창]	2017-01-17 20:37:35	1	삭제
		욕좀 하겠습니다. 이 시팔 새끼 들이 국민편의를 위해 공무원 되는게 아니고 지들 편의 받을라고 공무원 하고 자빠졌네..
	1282	제 친구가 미친 것 같습니다. [새창]	2017-01-17 15:19:00	4	삭제
		안희정! 남자건 여자건 다 어울리는 이름 .ㅋㅋ
	1281	닉언죄)<아무런 사람님>제발 제 글을 읽어주세요 [새창]	2017-01-17 05:22:24	35	삭제
		시발 .... 시발..... 시발..... 지금이 2017년인데... 이순간에도 5일을 굶는 사람이 있다니... 시발... 아무런 사람님... 제발 부탁입니다. 멜 주소 공개 바래요.. 어느 개시판이든 ... 제발 부탁합니다.. 확인 하겠습니다..
	1280	큰 기대없이 간 곳에서 좋은 식사하고 왔네요 [새창]	2017-01-16 23:04:03	0	삭제
		악 우리동네다.!!!드뎌 나올때가 됬나 했는데 ㅜㅜ 우리동네에서 젤 멈 ㅜㅜ
	1279	박지성의 공에 대한 집념.gif [새창]	2017-01-14 22:07:51	0	삭제
		박지성 이양반의.. 공에대한 최고위 집념을 보여준 경기는 제가 생각하기로는 남아공월드컵때 그리스전에서 따라붙는 수비수 제치고 골넣을때 먼가 울컥했어요. 자료 화면은 밑에분이 해주실겁니다 .
	1278	옆지기님의 도시락~ [새창]	2017-01-12 18:31:32	16	삭제
		친구놈 놀러와서 먹을게 없어 라면에 계란을 풀었드만 친구놈이 저보고 자수성가 했답니다...
	12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0 18:45:15	0	삭제
		축하드려요..저도 지금 고민중이에요..ㅠㅠ
	1276	컥.....커걱.....으악..... [새창]	2017-01-09 03:47:04	0	삭제
		여기 도깨비가 있다고 해서 와봤습니다.
	1275	(혐주의) 시위의 품격 약약사이다 [새창]	2017-01-06 02:47:45	0	삭제
		가셧군요..
	12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6 00:40:26	6	삭제
		제시요.
	1273	핀란드가 부러웠고 다른세상 같았다 [새창]	2017-01-05 02:55:59	84	삭제
		김대중,노무현이 대통령 되면 한순간에 세상이 바뀔줄 맹신 했던 겁니다. 여운형 선생께서도 근 70년 전에 진보의 세상이 빨리 오지 않는다고 말씀하셧던것을 ... 저는 몰랐습니다. 그래서 남들이 욕하면 같이 욕했고 도덕성이 비교도 안될만큼 훌륭한데도 흠집하나에 미친개처럼 두분을 물어뜯을때 저도 같이 물어뜯었더랬죠. 그래서 지난 9년만 미친.쌍.년과 사기꾼 개세끼의 세상을 만드는데 저도 일조 했습니다. 그래서 다시는 이런 실수를 하지않겠다고 다짐 하고 또 다짐합니다. 저 미.친.쌍.년.놈들도 콘크리트 지지층이 있는데 내가 더민주의 콘크리트가 되겠다고... 다짐 하고 또 다짐합니다.
	1272	개헌반대운동 합시다 [새창]	2017-01-05 02:35:05	0	삭제
		김종인 ㅋㅋㅋ 이양반의 개헌은 지가 이제 아주 대놓고 최순실이 되겠단 이야기 같네요 ㅋㅋ
	1271	추미애 당대표를 지지합니다. [새창]	2017-01-04 21:07:51	2	삭제
		엇 서명 했습니다 권리당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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