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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보는오징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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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보는오징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42 오유 역사게시판과 가이드에 대한 생각. [새창] 2015-09-27 17:08:08 7 삭제
    역게에 있는건 아닌데, 오유에서 한국사에 관련된 글에서 키배라면 키배 떠본 경험, 그리고 역사는 아니지만 저도 다른 학문에 몸 담고 있는 입장에서 유사한 분야에 관련된 키배를 보는 느낌에서 온 결론은 이 곳은 학문적 토론을 크게 기대하면 안될 곳입니다. (뭐 물론 사실 타 사이트라고 이게 되는걸 기대할만한 곳은 몇 없다만...)

    학문적 토론이라고 하면 거창해 보이는데 사실 주장을 대고, 그에 따른 학문적 근거를 대는 겁니다. 상대와 의견이 충돌하면 내 의견을 뒷받침하는 자료를 보충하고, 상대가 가지고 온 자료의 문제점을 역시 학문적으로 비판만 하면 되요. 물론 그런 자세로 토론에 임하시는 분들도 적지 않게 계시다만, 대부분은 감정적인 언행으로 토론의 물을 흐리고, 만약 그런 트롤러의 의견이 대중 의견과 영합하지 않으면 그나마 비추+신고차단으로 막히는데, 이게 학술적 의견이 아닌 대중 의견과 부합하는 순간 호오만 남고 가부는 사라지는 개판이 됩니다. 물론 저도 베스트 간 게시물을 통해 역게에서 공지 만드는 움직임이 있다는걸 알았고, 덤으로 역사 전공자분의 용어 설명을 통해 많이 배운 입장이지만, 솔직히 첫 공지글이 베스트 간 그 시점에서 대중적인 주목을 받는 댓가로 학술적 토론은 물 건너 간 거에요. (물론 다시 한 번 말하지만, 공지에 문제 제기 했던 모든 분들이 학술적 자세를 갖추지 않았다는 말은 아닙니다.)
    741 이런 자전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5-09-24 17:40:51 0 삭제
    솔까 사고나서 저새끼 다치는건 알바 아닌데, 그렇게 되면 약자보호 어쩌고 하면서 덤태기 쓸 차량 운전자가 불쌍...
    740 여러분들 상식적으로 생각해봅시다. [새창] 2015-09-23 17:32:52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39 왜 청춘FC 때문에 K리그가 희생해야하나요??? [새창] 2015-09-23 12:21:16 4 삭제
    올스타전은 이벤트전일뿐 홍보가 될 수가 없어요. 크리그 보던 사람이 올스타를 보는 경우는 있어도 (전 솔직히 보통 올스타는 설렁설렁 뛰는 노잼이어서 오히려 올스타전은 잘 안봄), 올스타로 크리그에 입덕한 사람은 본 적이 없음.

    따로 정해둔 올스타 브레이크가 있으면 모를까, 그런거 없이 시즌 중 차출이면 반대입니다. 청춘 FC 재밌게 보고, 선수들 잘되었으면 한다만 아닌건 아닌거죠.
    738 해외여행가실 때 항공사 관련해서 소소한 팁입니다. [새창] 2015-09-17 19:33:57 6 삭제
    음, 저도 업그레이드는 해당항공사 실적이랑 티켓 가격 위주로 알고 있습니다. 드레스코드가 반영된다 하더라도 4~5시간 넘어가는 비행기에선 특별한 일 없으면 그냥 편한 츄리닝이 짱짱맨입니다. (여유되면 슬리퍼나 샌들 들고 타서 갈아신으면 더 편함)
    7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7 11:25:22 5 삭제
    어플로 티케팅하세요!데칼코마니가 되는 수모가 없어짐!
    736 24-105 F4L은 70d한텐 안좋나요? [새창] 2015-09-09 07:55:22 0 삭제
    장기적으로 풀프레임 넘어갈 생각이라면 잠시 과도기적으로 영입하는건 나쁜 선택이 아닌데, 그럴 생각 없으면 그 가격들여 24-105L 택하는 것보다 크롭 전용 렌즈 사는게 낫긴 해요. 크롭서 24면 광각영역이 정말 답답할 거고, 그 반대급부로 얻는 망원은 사실 뭘찍냐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쓸 일이 사실 그렇게 많지 않다보니.
    7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9 07:53:38 0 삭제
    안할 수 있으면 안하는게 여러모로 편해요. 말은 퀄리티가 좋지 않아도 괜찮다곤 하는데, 실제 사진 받아보면 그렇지 않은 경우도 허다하고, 또 설령 부탁한 신랑은 사진 그까이꺼라고 생각하지만 신부한테 찍힐 수도 있고, 둘 다 괜찮다고 넘겨도 내 마음이 편치 않은 경우도 있고.

    물론 정말정말 밀어붙이고 하면 마지못해 해줄순 있지만, 안할 수 있으면 최대한 하지 마세요.
    734 [디스워오브마인] 처음으로 도전한 All Kill 플레이 [새창] 2015-09-07 13:09:05 5 삭제
    아...저런 플레이 하면 즐라타가 빛을 발하는군요. 선역 플레이에 즐라타 끼고 하니까 이건 두 노인급은 아니어도 바로 윗급 잉여캐릭터인데 생각했더니...
    733 우리나라와 다른 느낌인 일본거리 [새창] 2015-09-07 13:05:28 15 삭제
    저거랑, 자전거 등록제는 진작 우리도 받아들였어야할 제도.

    다른 쓸데 없는건 일본거 많이 베껴오면서 어째 정작 벤치마킹 했어야할 제도들은...
    732 히치콕의 손녀가 쓴 레포트에 C학점을 준 교수에 대한 변명 [새창] 2015-09-06 21:26:14 15 삭제
    그냥 저 학생이 C 받은건, 레포트상의 논의 전개를 잘 펴지 못했을 가능성이 높고, 그 경우 교수 재량으로 C 나오는게 이상한건 아님.

    그런데 그와 별개로 비평/평론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 저런 평론가들의 존재가 작품을 바라보는 시각을 풍요롭게 해주는 것에 기여하는걸 부인할 순 없음. 하지만 사람들이 저런 에피소드, 내지는 황순원이 그냥 보라색을 좋아해서 썼다라는 루머 등에 환호하는 건, 지금 비평, 평론이 선후가 뒤바뀌어서 비평을 위한 비평, 평론을 위한 평론을 하고 그에 어긋나는 건 설령 그것이 작가의 의도라 해도 무시하고 평가 절하하고 틀렸다고 보는 시각에 대한 염증이라 생각함.
    (물론 간혹 폐급 작품은 작가는 뭔가 표현하고 싶은게 있는데, 보는 사람 입장에선 이게 뭥미 싶은 그런 경우도 많음. 하지만 이때도 비평/평론가라면 어떠어떤 점에서 작가는 전달에 실패했다는 걸 논리적으로 설파할 수 있어야지, 지금처럼 작가 저 문장의 해석은 이거다. 이게 정답이다 이건 잘못된 태도)

    이러한 것의 예시가, 자기가 쓴 시에 관한 언어 영역 모의고사 문제를 죄다 틀렸다는 최승호 시인의 독설있고, 아예 더 미쳐 돌아가는 경우는 위에 잘 예시 드신 미인도 진품 검증 사건이 있음. (요약하면 작가가 이건 내 그림이 아니다! 라고 주장함에도 소위 말하는 전문가, 평가단들이 이건 저 작가 작품이 맞음요. 하고 공인 때려버린 사건)

    저 히치콕 이야기에 즐거워 하는 사람들 중 절반 이상은 비평의 중요성을 몰라서 저걸 웃고 즐기는게 아님. 오히려 그 비평/평론이 도가 지나친 태세에 대한 조롱을 하고 있는 것일뿐.
    731 (보배드림)현대자동차 모르쇠 알아서 수리해서 타라!!!!!!!!! [새창] 2015-09-02 17:25:12 8 삭제
    늘상 하는 말이 현기차 사는 사람들더러 뭐라 하지 말아달라인데, 정작 자기 차 뽑기 망하면 저렇게 다른 사람더러 도와달라 찡찡찡.
    남이 현기차 사는거 상관 안하고, 뭐라고 하지도 않을테니, 대신 저리 도와달라 찡찡거려도 그닥 도와주고 싶지도 않음.
    7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7 10:33:58 0 삭제
    작성자를 빡치게 해서 신고하게 만들라는 엔젤일 수도 있지 왜 다들 기를 죽이고 그러세요!

    진지먹자면 누가 날 빡치게 만들면 보복운전을 하는게 아니라 블박 따서 신고하면 됩니다. 신고거리가 아니라면 거의 대부분은 내가 빡칠 이유가 없는 일들이고요, 간혹 법은 안어겼는데 날 빡치게 만드는 일이 있는데 그럴 땐 그냥 가볍게 빵 한번 해주고 보내면 됨.
    729 비만의 유전에 대한 논란이 있기에 잠시 찾아봤습니다 [새창] 2015-08-26 22:44:20 8 삭제
    사람이 하는 모든 일은 다 (결과)=(타고난 기본 재능) + (효율) * (노력)입니다. 타고난 기본 재능은 사람마다 다 다를거라는 건 옛날 사람들도 생각했어요. 그래서 이 아이가 뭘 하면 잘 할 것인지 돌잡이 같은걸로 으레 짐작해보기도 하고 그랬었죠. 하지만 어찌되었건 (효율)은 모든 사람에게 공평할거라 생각했고, 따라서 남들보다 더 노력을 하면 남들보다 더 좋은 결과도 얻을거라고 믿어왔습니다.

    그런데 최근 연구 결과들은 인간 활동의 다방면에 걸쳐서, 안타깝게 이런 노력의 효과를 평가절하하는 결과가 나오고 있어요. 즉 심한 경우 타고난 기본 재능이 노력 자체를 압살해버리는 경우도 있고 (순수 '유전'측면은 아니지만 최근 경제적 성공이 이에 해당하죠. 안타깝게 님이 노력에 노력을 다하고, 심지어 노력의 할아버지를 해도 재벌가 아이를 제낄 수 없습니다) 그정도까진 아니지만 어찌되었건 (효율)이 사람마다 타고 나는게 다 틀리다는게 밝혀지고 있죠. 하다못해 얼마전 기사화까지 되었지만 이제 공부도 1만시간의 법칙이 틀렸고, 결국 타고 나는거라는 연구도 있습니다.

    물론 개개인을 비교하면 노력한 나는 노력하지 않은 나보다 결과는 좀 더 앞섭니다. 가령 공부에 재능을 타고 나지 않았더라도 하루 0시간씩 공부한 나는 100점 만점에 50점을 얻는다면, 하루 12시간씩 공부한 나는 100점 만점에 80점을 얻을 수 있을거에요. 하루 0시간 축구 하지 않는 나는 프로는 고사하고, 동네 아마팀 주전자를 나르겠지만, 하루 12시간씩 공을 차는 연습을 한 나는 K3리그 선수 정도는 했을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이게 다른 사람과 비교를 하는 순간 (더 나은 결과를 낸 사람) = (더 노력한 사람) 이란 공식은 성립하지 않습니다. 4당5락 굳게 믿고 하루 18시간 공부했는데도 70점 겨우 받는 친구가 있을 수 있고, 하루 두 시간 겨우 공부하고 놀러다니기 바쁜데 95점 찍는 얄미운 놈들도 있습니다. 마찬가지 난 죽어라 공을 차도 K3리그 갈똥말똥인데, 연습 그까이꺼 설렁설렁해도 프로리그까지 탄탄대로가 열리는 천재가 있고, 심지어 그러면서 나와 같은 강도의 훈련을 하더니 유럽리그 진출하는 천재+노력파도 있습니다.

    살 역시 마찬가집니다. 그래 열역학 법칙에 따라 (먹은 에너지)가 (활동한 에너지)보다 많으면 살이 찌고, 아니면 살이 빠지는건 맞아요. 문제는 같은 양을 먹어도 흡수하는 양이 달라진다거나 (실제로 병명은 모르겠지만, 몸이 에너지 흡수를 거의 못하는 병이 있다고 얼핏 들었습니다. 살 안찐다고 좋아하다 훅간다고...) 혹은 같은 운동을 해도 에너지 효율 자체가 달라서 소모한 에너지가 차이가 날 수 있다는거에요. 물론 지금 뚱뚱한 사람도 운동하고 하면 좀 더 빠질겁니다. 하지만 같은 양을 먹고 같은 운동을 해도 같은 체격이 나오는건 아닐 수 있다는거죠. 몸에서 영양소를 받아들이는 효율이 달라서 같은 양의 음식을 먹었음에도 더 많은 에너지를 얻는 사람이 있을 수 있고, 혹은 많은 칼로리르 변기에 박아버리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같은 운동을 해도 운동계 효율이 달라서 소모하는 에너지 차이가 있을 수 있고, 더 심한 경우는 애초에 타고난 체력(스테미나) 자체가 딸려서 강도 높은 운동을 오래 하지 못하는 사람도 있을지 모릅니다. 어떤 이는 한편으로는 식욕에 관한 유전자가 있어서 식욕 억제가 천성적으로 어려울 수 있는가 하면, 어떤이는 그냥 귀찮으니 굶자..해도 별로 고통스럽지 않은 사람도 있을거에요.

    여기까지 설명했는데도 이해가 안되는거면 운동 하도 열심히 해서 뇌까지 근육질이 되셨다고 생각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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