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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7 17:17:26	3	삭제
		이 다음이 더 궁금해지는 이유ㄷㄷㄷㄷㄷ
	481	프링글스 상표에 얽히고 설킨 감동적인 사연.jpg [새창]	2015-07-07 15:36:28	2	삭제
		내 감동물어내......................
	480	패키지 지르실분 참고하세요 [새창]	2015-07-06 09:56:46	0	삭제
		이렇게 나오는건 거의 불가능...ㄷㄷㄷ 대부분 진짜 치킨값 날리는겁니다...저도 굉장히 패키지 많이 사봤지만...대부분이 평균이거나 망...
	479	동물병원 일하는처자 우울하네요... [새창]	2015-07-01 00:24:35	55	삭제
		정말...어릴때 아버지 친구분께서 요크셔테리어를 분양해주셔서 동생이 초등학생때 데려왔어요. 본인이 중학생때부터 대학생때까지 10여년을 살다가 갔어요. 이름도 바다 였는데...언제부턴가 상태가 안좋아 지기 시작해서..어머니께서 병원에 데려도 가보고 했지만...차도는 없었어요. 정말 나중엔 물 이외에는 먹지도 못하더라구요. 제 잠자리가 매트형 침대였는데...그 10cm도 안되는곳을 못올라와서 새벽에 옆에서 울고...그래서 올려주면 그것마저도 좋다고... 그렇게 보낼 준비했어요...어느날은 강의 마치고 집에 왔는데 반겨주는 친구가 없더라구요... 어머님께서 하시는 말씀이...갔다고...아침까지도 그래도 괜찮아 보였는데 오후쯤에는 더이상 대소변조차도 보지 못하더라고...누운상태로 배변을 하더라고.. 중간에 숨이 한번 멎었는데도 어머니 옆에와서 숨을 쌕썍...거리더니 멈추더라고...그래서 20분여를 주물러줬더니..... 저벅저벅 일어나더니 방안 구석구석을 돌아다니고 앞베란다 뒷베란다 까지 다 돌아다니더니 어머니 옆에와서 5분도 안되서 그대로 갔다고... 그 잠깐 일어났던 5분간은...정말 아프지 않은 모습이였다고...회광반조 같더라고... 그래서 생전에 같이 품고자던 수건과 같이...자주 다니던 산책로 인근에 묻어주었다고.... 동생녀석은....그날 울더라구요...참 눈물이 날것만 같은데....마음 한켠이 쓸쓸한게...공허해진 느낌인데...한동안 가족들이 굉징히 힘들어 했어요.. 더이상 반려동물은 키우지 말자고 까지 어머님이 말씀하셨으니까요...그래도 시간이 약인지...동생이 군대가기 직전에 자기대신 생각하라며 태어난지 3개월된 스피츠를 분양받아서.....이제 4살된 말괄량이 여왕님이 되었답니다. 어머니께서 산책하러 데리고 나가시면 간간히 지나가면서 그러신다고 하더라구요. "바다야 엄마왔다 잘지냈지" 라고...
	478	왔어요 왔어 오늘의 나눔이 왔어욥!!! [새창]	2015-06-26 17:50:52	0	삭제
		금손분 만나시라고 ㅊㅊ
	477	집 이름작명좀 도와주세요 [새창]	2015-06-26 10:46:24	0	삭제
		1111 뽀식이 보자마자 터졌네요.ㅋㅋ 111 그..그건좀... 11 전해드렸더니 좋아하시네요ㅋ 1 어마무시한 스케일의 집이네요..ㅋㅋ
	476	포토박스 만들고 샤샤삭 [새창]	2015-06-25 15:21:56	0	삭제
		11 역시 만만한게 단보네요ㄷㄷㄷ 1 실상 포토박스래도 우드락으로 만든...조명빨입니다 ㄷㄷㄷ
	475	성격유형검사에요! [새창]	2015-06-24 17:08:35	56	삭제

	474	사진 안 찍는 법 [새창]	2015-06-23 14:39:39	6	삭제
		사진을 찍어볼까? 하고 장비를 산다. (자연스럽게 사진을 찍지 않는다.)
	473	지금 여러분 폰에 있는 가장 최근 사진은? [새창]	2015-06-23 12:51:51	1	삭제
		이녀석이네요....ㅋㅋㅋ
	4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3 11:13:40	0	삭제
		나눔엔 추천이죠. 매 회차마다 고생이 많으세요 ㄷㄷㄷㄷ
	471	장터의법칙이란 참..... [새창]	2015-06-20 17:58:01	0	삭제
		1 어쩔수 없이 중고 물건을 구매하거나 살떈 스르륵을 가게되더라구요..팝코도 가긴하지만 글 리젠이 느리니...후...
	470	RAW파일로 어떻게 찍어요? [새창]	2015-06-20 02:49:55	0	삭제
		바로 개봉해서 찍어보는것도 좋지만... 찬찬히 메뉴얼을 정독하시는게 도움이 굉장히 많이 된답니다.
	469	[익명]초년생때 빚이 1억이었습니다 작성자입니다.. [새창]	2015-06-19 23:04:01	0	삭제
		글쓴이분 한마디만 할게요. 친구야 정말 고생했다. 나와 같은 나이지만 너무 대단한것만 같다 고생한만큼 앞으로 행복하고 세상앞에 더욱 당당한 모습으로 살아가길바래 나 또 한 열심히 살고 있고 나중에 언젠간 힘들었지만 잊을 수 없는 추억이라고 말할 수 있을때가 오길바라면서......
	4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9 22:58:15	0	삭제
		오메 어디서 많이 본 제목이다 했는데....결국 베오베 오셨구나 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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