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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81	토끼에 관한 잘못된 상식 [새창]	2015-08-12 01:13:25	0	삭제
		라이언헤드는 다 커도 귀엽습니다...♥ 목도리 두른 것 같은 털이 매력적이죠
	580	태아가 다운증후군이라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새창]	2015-08-12 01:09:46	0	삭제
		이기적이고 어린 생각일지도 모르겠지만 저같아도... 차마 못 낳을 것 같아요... 제가 그 애를 끝까지 사랑해주고 책임질 수가 없을 것 같아서요, 그게 너무 무서워서 도망치게 되네요 낳겠다는 사람 말릴 것도 없고 지우겠다는 사람 비난할 것도 없고 그냥 부부 선택 문제인 것 같아요... 태아한테는 미안하지만...
	579	크롬과 IE의 차이 [새창]	2015-08-08 21:10:24	0	삭제
		어쩐지 요즘 크롬이 느리더라니 확장프로그램 하나당 탭하나...였군요... 아 이거 다 필요한거라 지우기도 그런데ㅠㅠㅠㅠ
	578	흔한_고3_영어지문의_ㄹ혜체.jpg [새창]	2015-08-08 21:02:21	0	삭제
		해석본을 안보는게 더 이해가 잘되는 것 같아요...ㅋㅋㅋ...ㅋ... 내손으로 구문 하나하나 뜯어보고 단어 찾는게 백번나은듯
	577	학생들 설문조사(?) 한 결과에 멘붕했던 썰 (스압) [새창]	2015-08-08 20:58:21	15	삭제
		낳음당한 세대... 가슴이 철렁하네요 저같으면 지금 뱃속에 있는 애 낳아서 잘 키우시고, 걔가 몇살때 이래서 힘들건데 그건 이렇게 도와주시고, 마지막으로 로또번호 이거니까 꼭사세요!! 할 것 같아요... 태어나기도 싫을 정도는 아니지만 그냥 저런 환경에서 한 번 자라보고 싶어요
	576	어제의 옷벗겨진 딸 베오베 글을 보면서 느끼는점 [새창]	2015-08-08 13:12:55	15	삭제
		위에 비공했던 사람입니다 몇 자 추가할게요 시간이 없어서, 현실적으로 어려워서 라는건 결국 자기합리화로 느껴지네요. 물론 현실적으로 생각하는 의자 이런게 어려울 순 있겠죠. 그렇다고 때리는 게 잘 하는거냐 하면 그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글도 결국은 작성자님의 케이스 하나를 가지고 일반화 하는 거 아닌가요? "경험하지 않은 일에 함부로 평가질"하는 건 양쪽 다 똑같은 것 같네요.
	575	역시 심신안정에는 노자키군이 짱이네여 [새창]	2015-08-07 23:56:34	0	삭제
		오레모 스키다... 하나비!
	5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7 09:32:05	0	삭제
		결국 후카세-캬리 깨졌네요 이제 후카세 깔 건덕지가 없어져서 좀 심심하시겠어요 이것도 찌라시로 꽤 전부터 돌았는데 전혀 안믿으셨겠죠ㅋㅋ 양다리 바람 찌라시는 철썩같이 믿으셨지만ㅋㅋㅋ
	573	이번 그림계 희대의 병크에 따른 반응 중 발암王 + 변호사 의견 추가 [새창]	2015-08-06 21:29:18	1	삭제
		현대미술이라고 갖다붙이면 뭐든지 다 되는 줄 아나봐요...! 놀라워라
	572	그 머시냐... 3회 노래자랑 1등해서 올려요... (머슥 [새창]	2015-08-06 00:46:33	2	삭제
		위에도 덧글 달았었지만 진짜로... 니코동같은데 올려보면 반응 괜찮을 것 같은데요...!! 원곡 들어보니까 되게 아기자기한 사랑노래던데 작성자님 목소리엔 아예 장르를 바꿔버리는 시원함(?)이 있는 것 같아요ㅠㅠㅠㅠㅠ
	5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6 00:34:57	0	삭제
		얼굴은 같은 반 여자애들한테 맡기세요. 효과 보장합니다.ㅋㅋㅋㅋㅋㅋ
	5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6 00:33:49	0	삭제
		세카오와 보카로 겸덕은 이제 여한이 없어요... 커버곡 타노시미...ㅋㅋㅋㅋ
	568	역시 타케우치P [새창]	2015-08-05 14:48:37	0	삭제
		이거 원본 영상(?)은 없나요??
	567	고양이가 잠자는 과정 [새창]	2015-08-03 21:59:44	0	삭제
		살아있는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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