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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독한습관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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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독한습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 친일파 재산환수전 재산빼돌림에 대한 짧은 생각... [새창] 2006-09-12 12:30:30 0 삭제
    다시 일본하고 전쟁나면 친일신청자가 줄을 잇겠어.
    29 트라우마 - 삼국지 [새창] 2006-09-12 12:27:22 0 삭제
    삼차가자삼차
    28 트라우마 - 삼국지 [새창] 2006-09-12 12:27:22 0 삭제
    삼차가자삼차
    27 편지봉투, 귀걸이, 영화표... 9월 10일. 오늘.. [새창] 2006-09-11 02:10:37 0 삭제
    남친과의 얘기가 아닌

    그 사람과의 문제네요.

    (잘못짚고 장문의 리플을 써버린-_-)

    참 심성이 선하시네요.

    헌데 남친분 생각은 해보셨나요?

    줄기차게 연락이 와서 결국 만났다. 라는거 입장바꿔 이해가 될까요?

    어쩌면 성격이 너무나도 바보스럽다 보여지네요.

    그 남자분을 위한다면 단호하게 끊고 일말의 희망조차 없애버리는게 좋습니다.

    그것이 서로를 위한 일이고 남자친구를 위하는 일입니다.

    사실 애초에 관계를 깔끔하게 정리하셔야 했지만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확실하게 거리를 두세요.


    26 성격 고치기가 왜이렇게 힘들까요 [새창] 2006-09-11 01:44:35 0 삭제
    내 성격은 이렇다라고 하는 생각이 그렇지 않은 면까지도 끼워 맞추게 되는건 아닐까요.

    자기 성격을 자꾸만 탓해서 작은녀석으로 몰지 마시고

    마음속의 지침을 하나 세워보시는건 어떨까요?

    "난 언제어느때고 남자답게 행동하겠다" 같은거요.

    언제나 떳떳하고 꾸밈없는 행동으로 멋진사람이 되길 빌겠습니다. ^^
    25 군 입대 하루 전입니다..... [새창] 2006-09-11 01:36:56 0 삭제
    시게..가 빠졌죠?
    24 체모에 대해서... [새창] 2006-09-10 15:44:57 0 삭제
    면도하세요~ -곰같은남자가-
    23 방금 친구 한테서 전화가 왔는데 [새창] 2006-09-10 15:14:11 0 삭제
    만나서 아무말 없이 옆에 앉아계세요.

    섣부른 충고나 짐을 덜어주겠다는식의 행동은

    친구의 입을 막아버릴수도 있으니까요.
    22 아 이런 어이없다는... [새창] 2006-09-10 01:13:50 0 삭제
    그러니까 이여자 저여자 건드려보고 정작 얻어먹은건

    원래 저런애야 라는 뒷다마라 이거지?
    21 미안해요... [새창] 2006-09-10 01:12:22 0 삭제
    영원히 너 죽을때까지.. 평생 행복하게 살자..

    1년전쯤인가 각오를 했습니다. 이런말 쉽게 안하기로.

    가을이 되니까 쎈티해지는 감정은 어쩔수 없네요 ^^
    20 존내 맞는거다. [새창] 2006-09-10 01:10:07 1 삭제
    아 전번에 사촌동생이 돈 가져가것 같다던 그분인가요? ㅋㅋ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9-08 15:43:04 0 삭제
    둘다 전 여자친구가 됬죠. 얼마전에 헤어졌으니까요.

    맞습니다. 그 여자가 절 더 좋아했죠.
    18 아르바이트 돈을 못받았어요 [새창] 2006-09-08 12:52:13 0 삭제
    적당히 액수 작을때 잘르고
    또 새로운 사람 뽑아쓰고 또 잘르고
    돈안준다고 배째라하고 포기하는 사람도 있고
    재판까지 가서 끝내 물고 늘어지는 사람있으면
    액수를 깍고 적당히 쇼부쳐서 보내고
    또 사람뽑아 쓰고 안준다고 배째라하고
    계속 그렇게 하는겁니다. 그런사람들은

    정부의 적극적인 해결노력이 없는 한
    서민들의 고통은 계속 될겁니다.
    17 아르바이트 돈을 못받았어요 [새창] 2006-09-08 12:43:21 0 삭제
    임금체불당하는 쪽은 하루라도 일하지 않으면
    당장 의식주문제에 봉착하는 서민들임에도
    그네들보고 알아서 하라는 식의 우리나라 행정.

    근로감독관의 거드름, 비협조적인태도. 업무태만

    진정까지 했는데 사장의 주민번호 하나 알아보지 못해 사업체정리후
    행방이 묘연해지자 진정취하 요구. (차넘버, 각종 전화번호 알려줌)
    16 아르바이트 돈을 못받았어요 [새창] 2006-09-08 12:37:58 2 삭제
    네이버에 검색해보면 알겠지만.
    그냥 포기하는게 낫다 싶을정도로 지루하고 복잡한 절차와 시간이 걸립니다.
    노동부에선 진정을 내주고 임금체불 확인원만을 떼어주고
    형사고발까지는 해주지만 돈을 받는건 민사로 전부으로 개인적으로 해야합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체불된 임금을 받아준다는 노동부는 정작 배째라는
    사장 앞에서는 설득말고는 방법이 없지요.

    50만원때문에 법원을 왔다갔다하면서 서류떼고 등록하고
    오히려 그 시간에 일을 해서 돈을 버는것이 낫기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소액체불의 경우 그냥 포기하고는 합니다.

    제 주변인이 당하고 보니 서민들에겐 얼마나 형편없는 대한민국인지
    알겠더군요.

    그리고 몰래 강금해서 패죽여서 바닷가에 아무도 모르게 던질거 아니면
    실력행사는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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