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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ma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 신랑이 안해줘서 셀프로 하는 밥상 자랑ㅋㅋ [새창] 2014-08-25 21:57:49 1 삭제
    의외로 먹믈만하네를 가장 맛있는 표현으로 쓰는 남자들이 많습니다. 제 주위만 해도 몇명있어요 뜨뜨미지근하게 먹을만하네~라며 그 식당만 가죠 ㅎㅎ
    24 반지가 안빠질 때 실하나로 뺄 수있다. [새창] 2014-06-14 20:55:11 0 삭제
    막판 스퍼트 한보루요~ ^^;
    23 우리집 새로온 귀요미 순돌이!!♥♥ [새창] 2014-06-09 00:29:21 3 삭제
    저번주에 제가 일하는 회사에 새끼강쥐 한마리를 입양보냈는데 비슷하게 생겼네요 ^^;; 암컷인가요?
    22 한국 맥주가 맛이 없는 이유.txt [새창] 2014-05-29 22:29:36 0 삭제
    독일 마일러 먹은 이후엔 모든 맥주맛이 저렴하게 느껴집디다 ..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8 12:45:06 0 삭제
    에휴
    20 라스 역대급 쓰레기편.jpg [새창] 2014-02-04 09:45:33 0 삭제
    저는 이현도 찬양했던 편부터 크게 기대 안하고 있습니다...
    19 나보다 8살 많은 귀여운 그녀와의 SSul [새창] 2014-01-19 15:15:28 3 삭제
    여자눈엔 작성자는 이미 결혼상대로는 아웃인겁니다
    그래도 연락이 되는 이유는
    자신에게 잘해주는 사람에게는 굳이 거절이나
    거부를 하지 않는게 여자들의 일반적인 습성입니다
    아직 그렇게 상상속의 이상형을 쫒아 다니는 여자들에게
    속지 마시구요.. 좋은사람 만나셔요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7 13:48:20 3/4 삭제
    맥콜 한참 인기때릴때 공장 견학간적 있는데 ... 지금은 모르겠지만 그 어린나이에 생산 공장이 정말 깨끗한걸 느꼈어요..
    그리고 지금도 맥콜을 한참 먹는데 세월이 지나도 한결같은 맛이 그래도 제품엔 잔꾀는 넣지 않는구나 라는 느낌에 신뢰감이 높게 느껴져요.
    그래서 계속 먹을수 있게 되었는지도 모르지요.

    통일교 .. 나쁘게 보이지도, 좋게 보이지도 않아요 .. 그냥 엄청 큰 집단이라는 생각 이외에는 크게 신경은 안쓰여요.
    간혹 인터넷에 단체로 해외결혼 행사 하는거 보고 엄청 부럽긴 했었다는 ;;
    16 효린 펜인데.. [새창] 2013-11-26 19:54:41 4/18 삭제

    나만 이런 생각을 한건지 모르겠네요 ..
    15 [익명]아내에게 이젠...이별을 말해야 할거 같습니다... [새창] 2013-11-26 15:27:57 2 삭제
    대강 저라면 취할 행동 강령을 말씀해드리지요.
    이혼소장 접수하시고, 변호사와 합의금 및 법 절차를 밟아 진행하고요
    그 와중에 처가댁과 싸우게 되겠지요. 어느정도 언쟁은 피해야 하니까요.
    만약에 법적인 절차 도중에 처남이 도발을 한다 .. 하는데 폭력범은 폭력범입니다 .. 살인범이 아닙니다.
    그러니 적당히 자기방어 하시고 추가고소 하시면, 추가합의금 발생과 더불어 이혼사유가 더 명확해 집니다.
    그대로 법적인 절차를 진행하시고,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십시요. .. 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14 [익명]아내에게 이젠...이별을 말해야 할거 같습니다... [새창] 2013-11-26 15:22:17 1 삭제
    아 그리고 이혼에 처남의 무력이 어느정도 걱정이 되실거라 보는데, 오히려 이득입니다.
    폭력전적이 있고 그것이 가중되기 때문에 이혼합의금 + 폭력합의금 까지 가능하시니까요.
    욕먹을거 각오하고 올리는데 정말 님의 제산과 인생을 위해서 말씀드립니다
    계산기 잘 두드려 보시고요 .. 지금 사돈댁의 자산의 60% 이상의 돈이 들어갔다 .. 혹은 넘겼다 하시면
    이혼 타이밍 지금 놓치시면 안됩니다. 절대로 ..
    13 [익명]아내에게 이젠...이별을 말해야 할거 같습니다... [새창] 2013-11-26 15:13:54 0 삭제
    여튼 이것도 나중에 껍떼기만 남아 던져진 자신을 발견했을땐 이미 합의고 뭐고 빨린 재산을 받는것은 상상하기도 전에 지금 있는 자산의 절반을 떼먹일수도 있는겁니다 .. 상황이 나아질거란 기대는 절대 하지 마시고.. 다른 가능성이 없다면 지금이라도 이혼하셔서 자산정리 하는것이 맞습니다 .. 진리이구요!!
    100원도 못건지고 후회 하지 마시고요 .. 제 가족의 경우는 남자쪽이 그렇게 돈을 빨아땡기는 바람에 .. 나중엔 아기 분유값은 사돈댁이 대고, 그돈모아 시댁에 김치냉장고를 사드리는 ... 그것도 타이밍 놓쳐서 합의금 100원도 못건지고 자식도 못건지고 나왔습니다.. 그렇게라도 나왔는데 아쉽냐구요?? 천만에요 .. 그래도 지금이 훨씬 행복하다고 합니다.. 님의 고충과 스트레스를 잘 이해할수 있기 때문에 말씀드립니다 . 정리하십시요 .. 새출발의 기회는 무궁무진합니다 .
    12 [익명]아내에게 이젠...이별을 말해야 할거 같습니다... [새창] 2013-11-26 15:09:04 5 삭제
    제 가족이 비슷한 경우가 있어서 다시 말씀드립니다 .. 부인분 쉽게 맘 못바꾸십니다. 20년 넘게 키워준 은혜 드립에 부인분이 독하게 마음을 먹더라도 대부분 GG칩니다. 합의는 안된다만 생활비는 된다 .. 이것도 안됩니다... 생활비를 드리니 합의금도 있겠다 생각들어 지속적인 무언의 은혜드립에 계속 자산이 빨려 나가는겁니다. 호적을 팔 각오 정도가 아니고 정말 호적을 파지 않으면 아내분의 가족 그룹에서 절대 헤어나올수 없음을 직접 보았고, 이혼하지 않으면 그 굴레를 벗어날 수 없었습니다 .. 키워준은혜 그게 정말 .. 아 .. 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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