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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란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6-01-23
    방문 : 271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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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란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92 직업중에 별로 안좋은 직업같은거는 없나요?? [새창] 2017-09-27 02:46:05 0 삭제
    어차피 돌고 돌아서 구리다가도 좋아지고 좋다가도 구려지고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에여...
    간혹 아예 못할 정도로 심한게 가끔 있으니 걔네만 좀 피하시면 될거에요.
    5091 약간 소름끼치지만 신기했던 이야기 [새창] 2017-09-27 00:32:35 3 삭제
    반려귀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90 댐수위 조절 구멍 [새창] 2017-09-26 15:22:49 5 삭제
    너무 무서워서 소름끼쳐요ㅠㅠ 으아 진짜 무섭다;
    5089 혐) 애견카페에서 허스키가 공격해서 죽은거 영상볼수록 [새창] 2017-09-26 14:42:00 7 삭제
    대형견 확실히 소형견에겐 무척 위협적인 존재더라구요.
    산책하다 마주치면 저 영상처럼 아무렇지 않게 지나가는 척 하다가 순식간에 달려들어요.
    제일 가까워졌다 싶을 때 갑자기 확 덤비는데 진짜 깜짝 놀랐어요.
    한번은 입마개를 하고 있었지만 정말 이제껏 본중 제일 큰 개라 저부터도 무서워서 일단 안아들고 구석으로 갔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갑자기 덤비는게 너무 무서워서 다리가 풀려버렸어요ㅠㅠ
    입마개 안한 허스키도 한번 덤볐는데, 주인도 같이 어어어 하면서 딸려오더라구요.
    다행히 저희 개한테 닿기 전에 수습이 되었지만, 허스키 견주분도 어 얘가 왜이러지 하며 의아해하시던데
    평소 공격성 없어보이던 개도 순간적으로 그럴 수가 있어요. 본능이니까요.
    그러니 대형견, 소형견 양측 견주들은 모두 늘 조심해야 합니다.
    5088 일본 SNS에서 난리난 화제의 어느 아이 사진 [새창] 2017-09-25 21:33:01 9 삭제
    맞아요. 저는 어릴때부터 인물없었는데 남동생은 워낙 예쁘게 생겨서 다들 딸둘인줄 알았음.
    그래봤자 지금은 배나온 아저씨됐지만ㅋㅋ
    5087 제가 뽑은 한드 사극, 시대극, 장르물 3대장 [새창] 2017-09-25 20:49:22 1 삭제
    저도 1편 보다가 내려놨어요ㅠㅠ
    언젠가 다시 시도해보고싶음.
    5086 예로부터 고대 인도인들은 지구를 커다란 거북이가 받치고있다고 생각함 [새창] 2017-09-24 17:25:52 1 삭제
    유랑도...?
    5085 급체로 죽을뻔한 썰 [새창] 2017-09-23 10:46:00 7 삭제
    심한 급체는 초등학생때 한번 경험해본게 다지만
    몇년전부터 위가 안좋아 자잘하게 자주 체해요. 그럴 때 따면 효과가 괜찮더라구요. 좀 신기하긴 함.
    그러다 일이년에 한번씩은 심한 어지럼증이 같이 와서 일이주씩 누워지내요ㅠㅠ
    의사쌤한테 대체 체하는데 왜 어지러운거냐 정말 이게 맞는 증상이냐 여쭤보니
    실제로 응급실에서 그런 환자 많이 보셨다고. 아예 쓰러져서 실려오는 환자도 많다고. 생각보다 흔한 일이라고 하시더라구여.
    5084 펌공유) 사랑하는 애견이 애견카페에서 도살당했습니다. [새창] 2017-09-22 03:26:28 18 삭제
    이거 글 초반 링크가 동영상인데 심약하신 분들은 동영상 보지 마세요ㅠㅠ
    특히 소형견 키우는 분들은 안보시길 권합니다. 어느 정도인지 모르고 봤는데 너무 충격적이에요;ㅅ;
    5083 보은을 멈춰주오...(보은을 그만두게하는방법없을까요?) [새창] 2017-09-21 12:14:40 11 삭제
    그러니까 보은당하지!ㅋㅋㅋ
    5082 개놀람 [새창] 2017-09-20 15:01:30 3 삭제
    개 키워보니 의외로 후각보다 시각이랑 청각 많이 쓰더라구여 ㅋㅋ
    5081 성가신데 귀엽다.gif [새창] 2017-09-19 17:18:59 0 삭제
    마지막짤 우리 강아지 보는 거 같다 ㅋㅋ
    빨래 걷어놓으면 그렇게 그 위에 올라가더라구요. 내리고 하나 개키고나면 또 내리고 또 하나 개키고나면 또 내려야됨ㅋㅋㅋ
    5080 우리회사 아깽이 뽕이 [새창] 2017-09-19 17:14:29 4 삭제
    ㅇㅏ깽이도 너무너무 예쁜데다가 사진도 진짜 예쁜 순간들 잘 찍으셨네요!
    초승달같이 휜 눈이 너무 예뻐서 심쿵함 ㅠㅠ
    5079 주진우 기자 근황 [새창] 2017-09-15 15:14:03 12 삭제
    라디오 방송 갔다가 만났대요. 각자 앞뒤프로 게스트?라고하나, 그거였다고 다른데서 봄ㅋㅋ
    5078 개님 산책 시키는 개님들아 [새창] 2017-09-14 16:48:12 0 삭제
    울동네도 진짜ㅠㅠ 산책다니는 개도 많고 그러다보니 사람들도 다 호의적이긴 한데
    목줄 하고 다니는 개는 반도 안되고 빈손으로 다니는 견주가 대부분이에요.
    며칠전엔 찻길 건너편에서 개 한마리가 번개같이 울 개한테 달려오더라구요.
    너무 놀랐는데 견주 아저씨분은 느긋하게 허허 하면서 한참 후 따라오심... 제가 다 아찔했네요.
    글고 자주 마주치는 아주머니 한분은 너무 격의없이 말붙여주셔서 웃으면서 대화하고 같이 산책을 했는데
    개가 풀숲에 응가하고는거 흐뭇하게 지켜보시더니 그대로 다시 걸어가심;;;
    본인이 사는 아파트단지내에서 저러고싶을까 하는 맘밖에 안 들고 얼른 인사하고 다른 길로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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