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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란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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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란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07 [제아 X 치타] 자꾸만 나를 지켜주겠다는 남자친구 [새창] 2017-10-10 23:26:24 71 삭제
    남들 캡쳐해주는거 재미있게 보기만 했었는데 막상 직접 해보니까 생각보다 쉬운 일이 아니네요.
    이번에도 연애 관련이라 연게에 올려봅니다.
    늘 자료 올려주시는 분들 감사드리고요.
    감기조심하세요ㅠㅠ 내장 토할듯 기침하고 있는데 제법 힘드네요.
    5106 [제아 X 치타] 구남친 빨리 잊는 법 [새창] 2017-10-10 21:51:12 23 삭제
    사실 이별이란게 별달리 신통한 방법이 없긴 하죠ㅠㅠ
    힘들어보고, 애써보고 하면서 극복하고 또 성장해나가는 거 같아요.
    5105 [나눔]미니멀한 인테리어 좋아하시는 분 [새창] 2017-10-09 13:57:28 0 삭제
    우왕 안뽑힐거 알지만 너무 예뻐서 신청해봐여!!
    원래 당첨운이 없어서 신청도 거의 안하는데ㅠㅠ 심플한게 진짜 깔끔하고 예쁘네요.
    5104 (19금)10년간의 연애의 끝 [새창] 2017-10-08 23:51:31 8 삭제
    예전에 카톡 백업해보니 텍스트파일로 저장되더라구요.
    5103 너무 무서워요 저 어떡하죠?? [새창] 2017-10-08 10:20:33 1 삭제
    저도 예전에 보지말아야 할 장면을 코앞에서 본 적이 있는데 큰 충격을 받아서 꽤 오랫동안 고생했어요.
    자꾸 눈 감으면 떠오르고, 상황에 이입되어서 내 자신이 겪는 일 같이 느껴져서 못 견디겠더라구요.
    발버둥치게되고 소리지르게되고 숨쉬기힘들고 목격장소를 보는 것도 굉장히 괴로웠어요.
    어느 순간 깨달았어요. 이게 말로만 듣던 PTSD구나.
    제 경우는 별다른 치료없이 몇년에 걸쳐서 천천히 나아지고 있는 중이에요ㅠㅠ 같이 힘내요.
    그리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5102 이효리 핑클 시절 [새창] 2017-10-04 11:49:57 10 삭제
    데뷔전부터 예뻐서 유명했던 걸로...
    5101 6년차 연애중, 2탄. 결별과 오랜 연애의 비결 [새창] 2017-10-04 11:42:10 4 삭제
    결론읽고보니 정말 그러네요.
    저희도 8년동안 한번도 헤어질 계기를 서로 만들지 않았어요.
    초장거리 연애인데, 한 순간도 서로를 믿지 않은 순간이 없었고, 못믿을 행동도 한 적이 없음.
    언제나 서로에게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죠.
    저도 원래 까칠하고 제멋대로인 면이 좀 있었는데, 둥글둥글 온화하고 다정한 남자친구 덕에 많이 둥글어졌어요 ㅋㅋ
    5100 명절.. 시댁 ... 불편.... [새창] 2017-10-03 15:26:39 0 삭제
    미혼이지만 장이 연약해서 정말 걱정되는 문제고요 ㅋㅋㅋ시댁도 없는데 쓸데없이 넘나 공감ㅋㅋㅋ
    5099 언젠가 반려동물을 떠나보낼 당신들께 [새창] 2017-10-01 22:45:19 1 삭제
    부모님 늘 계시는 밭 한켠에 자리 마련해주고 싶다고 미리부터 생각하고 있었는데
    최근엔 엄마가 맘이 좀 바뀌셨는지 장례업체에서 마무리해주고 싶다 하시네요.
    아직 많이 남은 일이라 생각은 하지만
    함께한지 14년이 다되어가니 이렇게 맘의 준비도 미리 조금씩은 하게됩니다...
    5098 30년 이내에 제사는 거의 없어지지 않을까 싶네요 [새창] 2017-10-01 22:28:05 2 삭제
    저도 제사나 명절차례 생각하면 급 우울해지는 사람이고
    서서히 없어질거라고도 생각하지만
    일단 제 스스로가 나중에 저희 부모님 제사는 올리고 싶긴 해요. 안 하면 너무 맘에 걸릴 것 같고.
    딸이지만 제가 직접 올리려고요. 울 부모님이니까. 일년에 한번씩은 엄마아빠 위한 날 챙기고싶어서.
    굳이 큰 돈 들여 형식따라 할생각이라기보단, 소박하게 식구들 나눠먹을 수 있는 음식으로요.
    할머니 제사는 엄마가 엄마 기운 닿을때까지만 하고 없앤다 하시더라구요.
    아빠 생각해서 해주고싶다고; 그래서 작은엄마나 올케나 아무도 안 시키고 그냥 엄마랑 저랑 둘이함.
    근데 제사나 명절때마다 너무 돈 많이 들긴 해요ㅠㅠ 힘도 들고...
    5097 저희강아지가 급성 후지마비가왔어요 [새창] 2017-10-01 22:18:13 10 삭제
    척수염은 아니고 다쳤었던거지만...
    제 강아지도 후지마비가 왔었어요. 대학병원까지 가서 엠알아이 찍었지만 가망없다고 했었고
    평생 대소변 짜내야한다고 했었어요.
    근데 기적같이 일어나줬어요. 대학병원에서 진짜냐고 전화오고 그랬을 정도였어요.
    비록 잘 미끄러져서 온 집을 카펫으로 도배해놓고 살아 어수선하긴 하지만 걷고 뛰고 다 잘 합니다.
    글 읽다보니 입원시켜놓고 하루에도 몇번씩 들러 쳐다보며 울기만 하다 오던 기억이 떠올라 맘이 아프네요ㅠㅠ
    희망을 잃지 마세요.
    그리고 뱃속 아가 생각해서 너무 많이 울지 마시고, 맘 굳게 다잡으시길.
    50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30 16:36:18 0 삭제
    울개는 미니핀인데, 미니핀이 단모종에 추위를 많이 타는 견종이라 지가 알아서 이불속에 들어가요 ㅋㅋ
    아직은 옷안입히지만, 한겨울엔 옷 입히면 소매에 스스로 앞발 넣음ㅋㅋㅋ
    5095 아기가 시어머니랑 똑같이 생겼어요 [새창] 2017-09-28 11:50:48 1 삭제
    저 할머니랑 1도 안 닮았는데... 닮았어야했는데.......큽...ㅠㅠ
    5094 메이갈 페미니즘14를 버리고 [새창] 2017-09-28 03:02:27 1 삭제
    와우에서까지 이럴 줄은 몰랐지만ㅋㅋㅋ
    사실 와우가 남녀성비가 차이가 많이 나는데다, 오래된 게임이고
    블코 운영 얘기 많이 나와도 최소 저 게임같은 일은 일어날 가능성이 없다 생각되어서
    이런 부분에선 상당히 안전하지 않을까 싶긴 해요.
    (저런 여자애들 많이 모여서 세력형성하기엔 와우 너무 노땅게임이라 재미없어할 거 같기도 하고 ㅋㅋㅋㅋㅋㅋ)
    50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7 15:44:42 35 삭제
    울 큰이모 워낙 옛날 분이시라 여행가자 그러면 밥땜에 안된다던 분이셨는데
    울엄마가 굶겠냐고, 결국 알아서 하게 되어있다고 좀 쎄게 말하며 설득한 끝에
    요샌 엄마 자매들끼리 여행 잘 다니시더라구요. 사촌오빠도 막상 해보니 걍 알아서 잘 함.
    결국 해보면 할 수 있는데 그냥 할 의지가 없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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