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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란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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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란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37 신해철과 유희열의 인연 [새창] 2017-12-18 21:16:05 1 삭제
    웃긴게 분명 고정으로 나올땐 디기 좋아했거든요. 근데 막상 시장바뀐다 하니까 그게 참 ㅋㅋ
    5136 신해철과 유희열의 인연 [새창] 2017-12-18 21:14:50 6 삭제
    저 이 댓글 쓰려고 했는데...
    한회도 안빠질만큼 정말 열심히 들은 청취자여서 처음엔 유희열이 밉더라고요 ㅋㅋ
    근데 또 듣다보니까 정들고 좋아지고 그랬죠.
    5135 미국살다 1년 만에 한국와서 2주간 먹은 것들 (초스압) [새창] 2017-12-13 19:19:01 1 삭제
    진짜 야무지게 드셨다 ㅋㅋ 글만 봐도 대리만족될 정도네요.
    타국에서 건강 잘 챙기시구요!
    5134 충격과 공포의 사랑니 발치 후기 [새창] 2017-11-25 23:22:12 0 삭제
    전 독하게 파묻혀있는데다 마취도 잘 안 듣는 체질이라 약주면서 집에 가서 먹고 오라고 하더라구요.
    그날 자는데 내 머리가 무슨 돌덩이 된 것 같은 느낌... 감각이 사라져서 그런지.
    뽑는데도 너무 괴로웠어요 ㅋㅋㅋ조각조각내서 잡아뽑는데 잘 안 뽑혀서 거의 쌤이랑 사투를 벌임ㅋㅋㅋㅋ
    5133 즈이 강아지가 남친을 너무 좋아합니다 [새창] 2017-11-22 22:13:22 4 삭제
    저희 강아지도 집에 손님이 처음 오면 썩 좋아하질 않는데
    제 남친이랑 저희 올케는 처음 인사올때 그렇게 좋아하더라구요.
    가족될 사람 알아보나보다 그러면서 식구들끼리 웃었어요.
    5132 고깃집에서 주문 할 때랑 양에 관한 질문.. [새창] 2017-11-15 15:12:31 1 삭제
    고깃집에서 최소 3인분이라는 말 저는 여러번 들어봤는데...
    며칠전에도 양고기먹으러 갔더니 저 말 하더라구요.
    어차피 먹고 추가할 생각이었기때문에 그냥 먹었어요.
    양도 쥐꼬리만해서 2명에 2인분으로 배 찰 사람 없겠다 싶긴했음ㅋㅋㅋ
    5131 여러분 대박사건!! 미샤 이탈프리즘에서 홀리데이가!! [새창] 2017-11-15 02:25:09 0 삭제
    헐ㅋㅋ 이탈프리즘 보고 지름계시 내려온거 첨인데 ㅋㅋㅋㅋㅋㅋ너무 취향저격이네요ㅠㅠ
    5130 사랑스러운 일본 여배우 [새창] 2017-11-10 23:23:12 10 삭제
    각키 스마일은 진짜 최고! 따라 웃게되는 상큼함!
    웃는 얼굴 보면 진짜 행복해져요 ㅋㅋ
    51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9 16:12:58 3 삭제
    머리카락인 것 같아요.
    5128 단종된다고 하면 5개 이상은 쟁여둘 자신이 있다는 템 다들 있으신가요? [새창] 2017-11-06 00:25:01 2 삭제
    얼굴 요철, 좁쌀, 화이트헤드, 각질같은 고민거리 안고 살다가 내 피부는 원래 그런가보다 ㅇㅇ했는데
    진생팩 꾸준히 쓰면서 내 피부에도 피붓결이 있단 걸 첨 알게됨;;
    좁쌀 화이트헤드 각질고민 사라졌고요, 그러니 요철도 자연히 좋아져서 매끈해졌어요.
    화장도 엄청 잘 먹어요.
    세일할때 싸게 사논 다른 수면팩 써보느라 진생팩 안쓰고 있었는데
    좁쌀돋고 상태 나빠져서 다시 새 진생팩 뜯어서 듬뿍듬뿍 바르고 잤더니 3일만에 괜찮아짐.
    그냥 얘랑 백년해로 해야할듯;
    5127 올해도 어김없이 감이 왔네요 [새창] 2017-11-02 23:53:13 1 삭제
    엌ㅋㅋ감이나 따쉬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126 눈물없이 볼 수 없는 명작 일드(스압) [새창] 2017-10-30 11:49:03 9 삭제
    사와지리 에리카 진짜 말도 안되게 예뻤고 연기도 잘했었죠.
    레미오로멘의 코나유키나 3월9일도 좋고 한국가수인 K의 only human 진짜........ㅠㅠ
    카나시미노 무코오기시니~~하고 흘러나오면 그냥 그것만으로도 너무 슬퍼서 눈물이 쭈루룩 ㅋㅋㅋㅋㅋ
    5125 요새는 산책가기 무섭네요. [새창] 2017-10-28 12:53:43 7 삭제
    저는 3키로 조금 넘는 소형견 키우고 있고요, 거의 매일 산책을 나가요.
    이동네는 개 키우는 분들도 많고 산책나오시는 분들도 많아서 평소 다들 따뜻한 눈길로 봐주시고 예쁘다 해주시거든요.
    목줄 짧게 잡고 배변관련 짐 들고 울개도 사람한테 관심없어서 쳐다도 안보고 앞만보고 잘 다녀요.
    앞이든 뒤든 사람오면 한쪽옆으로 피해서 다리사이에 두고 기다려! 하구요. 그러면 다들 이해 잘 해줬어요.
    근데 최근 며칠은 산책하는 개도 엄청 줄어들고 사람들 눈길도 전에 없이 차가워요ㅠㅠ
    개 출입되는 산책로인데도 개 왜 데리고오냐고 뭐라하시는 분도 계시고...
    과도기같은거라 생각하고 바른 문화가 어서 빨리 정착되길 바라지만 조금 주눅드는 건 어쩔 수 없네요.
    5124 남의 집 수영장 마음대로 사용하는 진상 가족 [새창] 2017-10-27 19:31:55 2 삭제
    키판을 갖고놀아...?
    5123 평창 뮤직 페스타 입장권 [새창] 2017-10-26 19:54:14 0 삭제
    흐엉 포디콰보러 가고싶은데 너무멀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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