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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9	이태원 참사 현장가서 쉴드 불가 개잡소리 늘어놓는 윤석열 [새창]	2022-11-03 17:07:57	0	삭제
		전 국민이 취조대상.
	638	미국전문가 "터무니없는 소리" [새창]	2022-11-02 15:24:02	5	삭제
		제 2의 '날리면' 사태네요. 김거니 통화 녹취에서 '언론플레이하면 잠잠해져'....국민을 개돼지로 알든가, 댓글부대에 대한 자신감이던가. 신천지라던가.
	637	법조계 행정초짜들의 병신짓 향연 [새창]	2022-11-02 15:20:03	1	삭제
		법 조문에 없으면 쌩까거나 '등'이 나오면 밀어부치기 달인들이죠
	636	항공기 비상사태 때 승무원들이 반말로 소리 지르는 이유. [새창]	2022-10-28 14:41:06	4	삭제
		굳이 저런 승객의 말을 가져다가 인터뷰 기사, 방송 내는 얼간이기레기들이 더 문제쥬
	635	대선을 방불케한 이재명의 사자후 연설 [새창]	2022-10-28 14:39:02	1	삭제
		수박들 쳐내고 세게 나가라. 예산 처리 협상하지 마라. 민생은 예산과 정책으로 챙기고, 어차피 민생은 여당과 정부의 몫이다. 죽기살기로 싸워라. 같이 맞아줄 시민들이 있다.
	634	[속보] 김진태 "레고랜드 사태, 본의 아니게 좀 미안" [새창]	2022-10-28 14:35:42	1	삭제
		본의 아니게 한 대 갈기고 싶네. 본의 아니게 50조 땡겨써??
	633	이쯤에서 다시보는 MB의 조언 [새창]	2022-10-28 14:34:27	0	삭제
		저 xx는 그래도 뱁새눈으로 국민 눈치 보는 척이라도 했지.
	632	박근혜정권 때 월북자에 대한 태도 [새창]	2022-10-28 14:33:19	1	삭제
		권력자들을 잡아넣고나니 세상 쉬워보이드라 이 참에 '검새왕조' 만들려고, 늘 하던 지들 방식대로 엮어놨더니만, 지들이 천룡인인 줄 착각했던거지. 니편 내편 전부 강제 수사, 기소하면 되는 줄 알고. 미천한 것들.
	631	11월말이면 SPC불매 운동이 식을거라 생각하는 듯 [새창]	2022-10-28 14:25:15	4	삭제
		남양의 전례를 잘 살펴야 합니다. 판매원 이름만 바꾸고 자회사 이름 바꿔 납품해서 판매하거등요. 판매원 : 대기업 제조원 : SPC 계열사에서 안유명한 곳.
	630	ㅈ선일보 제목 수준ㅋㅋㅋㅋ (유머로 올려야하나??) [새창]	2022-10-28 14:22:29	2	삭제
		틀린 말은 아닌데, 재수없게 쓰는 재주. 말장난하는게 신문인지. 조선기레기 = 아메바
	629	돈 전달한 가방 확보 !! [새창]	2022-10-27 17:27:36	1	삭제
		기레기들은 쓰면서도 어? 이상하다? 이런 생각도 없이 그냥 써제끼는구나. 급하네
	628	유급휴가 쓴다는데 굳이 휴가가는 이유를 묻는 회사 [새창]	2022-10-24 15:10:19	0	삭제
		굳이요? 아버지 장례식에 간 직원들도 있었을 텐데...진단서 없어도 두둑이 챙겨줘야 가.족가튼 회사죠
	627	중국 공산당대회 중 끌려나가는 후진타오 [새창]	2022-10-24 15:04:42	1	삭제
		당대회에서 처음 있는 일이라네요. 각본대로 짜여져서 철두철미하게 진행하는데...굳이 보란듯이 쫒아내니. 푸딩 & 시진붕 & 정은 의 삼각구도 완성. 동북아 정세에 큰 회오리가 불지나 않을지 걱정됩니다. 거기에 선제공격 좋아라하는 입만 전쟁광이 나타났으니...에휴,,
	626	불과 1년전 대한민국 법무부의 모습 [새창]	2022-10-24 15:01:04	3	삭제
		공무원들은 시키는 사람이 누구냐에 따라 질적으로 바뀌나 봅니다?
	625	시대의 어른이 보여준 교통사고 배려 [새창]	2022-10-24 14:59:00	0	삭제
		한 달 전에 GV70 차주...어린 남성분이 우리 차에 사고 내고나서 예의 바르게 '다치신 데는 없냐, 정말 죄송하다' 해서 차체 자체가 찌그러져서 어쩔 수 없이 보험처리 하고 넘어가자 아픈 데는 없다 해서 보냈더니, 다음 날 상대측 보험사에서 자기들 과실 없다고 피해자라고 배짱 부리더군요.. 그래서 어제 차주분이 사과하고 보험처리 하겠다고 했더니, 요즘 그런 분들 많다고...자기들도 머리아프다고 하대요...에휴...그래서 쿨하게 경찰에 블랙박스 넘기고 상황 설명하면서 신고해 버렸네요. 결국 우리가 피해자라고 결론 나오고 지금은 조정위원횐가 뭔가에서 과실 비율 조정한다는데 이게 한 두달 걸리나보더군요..참...그냥 넘어갈 수도 있는 일을 꼭 키우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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