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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4	블루베리치즈무스케이크 만들었징 [새창]	2018-03-01 05:17:09	0	삭제
		헐.. 진정한 요신.. 요리의신이시군요.. 너무 맛있어 보이는데 베이킹의 베자도 모르는 초보자가는 만들수 있을까요??
	113	고양이사료 섞어주는방식에 대한 궁금증 [새창]	2018-02-26 06:16:27	0	삭제
		아 저희집 고양이도.. 편식을 방지하기 위해.. 어릴때부터 이것저것 다 섞여먹엿는데.. 안좋을수도 있다는걸 처음 알았네요ㅠㅠ
	112	냥이가 이불 안에 들어가서 이불을 다 뜯어놔요.. [새창]	2018-02-23 19:43:58	0	삭제
		ㅋㅋㅋㅋㅋ 심심해서 그럴까요?ㅋㅋㅋ 이불뜯기보다 더 대밌는 장난감을 많이 줘보는건 어떨지ㅋㅋㅋ 이불이나 메트에 고양이가 싫어하는 냄새를 뿌려두는것도 추천해보아용ㅋㅋㅋ
	111	저희 둘째 뱃살좀 봐주세요ㅜ ㅜ [새창]	2018-02-19 05:45:33	1	삭제
		저희집 고냥이 뱃살이랑 똑같네요.. 출렁출렁 핑크뱃살..ㅋㅋㅋㅋㅋㅋㅋ
	110	저희 둘째 뱃살좀 봐주세요ㅜ ㅜ [새창]	2018-02-19 05:44:49	1	삭제
		중성화랑 자율급식 하면 출렁출렁 하는건가요? 헉.. 이제 알았다는... 그래서 저희 고냥이 뱃살이 출렁출렁 했던 거군요..ㅠㅠ
	109	저희집 딸 얘기입니다 ㅠ [새창]	2018-02-19 05:43:24	2	삭제
		이름이 애기 인가요? 저희 집 고냥이 이름도 애기인데ㅋㅋㅋㅋ 넘 귀엽네요.. 건강하고 이쁘게 잘 기르시길
	108	또 내자리는 없는건가... [새창]	2018-02-19 05:40:54	0	삭제
		개인가요? 고양이 인가요? 귀엽ㅋㅋㅋ동뮬들은 명당 자리를 아는거 같아요ㅋㅋ 저희 고양이도 제 배개를 차지하곤 하는데... 예전인 작아서 그냥저냥 같이 베고 자는게 가능했는데.. 이젠 너므 커서 제가 머리 디딜 틈이 읍네요ㅜㅜ 강 포기하고 베게없이 자곤 하죠ㅠㅠㅋㅋ큐큐큐큐큐
	106	축하해주세요 임신했어여 [새창]	2018-02-16 05:34:01	3	삭제
		넘 축하드려요.. 제 로망이 어미고냥이와 딸 고냥이를 같이 키우는 건데ㅠㅠ 부럽네용ㅋㅋㅋ
	1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16 04:46:08	0	삭제
		저도 사막 나라 살아요ㅠㅠ 흐ㅠㅠ 사막나라 삶이 쉽지 않죵ㅠㅠ 저도 오죽했으면 한마리를 더 입양할까 생각도 해봤는데.. 애는 정말 개보다 더 사람은 좋아하는데.. 다른 고양이 들은 싫어하더라구요.. 스트레스만 더 받을꺼 같아.. 그러지도 못하고.. 정말 제가 힘들정도로 제 몸에 붙어있는 애라... 캣호텟을 보내도 넘나 걱정ㅠㅠ 진짜 온갖 방법을 총동원해서 좋은 위탁가정을 찾고있는 중이에요ㅠㅠ 격려말씀 넘나 감사해영ㅠㅠ 힘든 사막생활 고양이들과 즐겁게 해쳐나가시길 바래용 >_<
	1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14 19:19:11	0	삭제
		넹넹ㅠㅠ 7월달 전까지 아무도 찾을수 없을 최악의 경우에만 켓호텔에 보내기로 하고... 정말 열심히 위탁해줄 사람을 알아봐야 겠어요.. 여기저기 수소문하는 중인데.. 곧 찾을수 있길 바랍니다 아아
	1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13 20:58:41	0	삭제
		샤워는 그냥 2달동안 시키지 말라고 부탁드렀는데ㅜㅜ 나중에 얘기하다 보니 사람 샴푸로 시켰다고 하더라구요ㅠㅠ넹 아줌마가 고양이 집에 혼자두기 싫어서 이리저리 친구집에 데리고 다니셨다고 하시더라구요 ㅠㅠ 이번에는 그 필리핀 아주머니도 여름 2달동안 필리핀 가신다고 하서ㅠㅠ 그마저도 어렵게 됐어요ㅠㅠ
	1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13 16:44:54	0	삭제
		외국인데ㅠㅠ조큼 이상한 외국이라 그런게 없어용ㅠㅠ 고양이를 집에서 키운다면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더 많은 그런 나라지요ㅜㅠ
	1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13 04:26:44	0	삭제
		지금도 제 무릎에서 자고있는 거대 흰고냥이 사진 투척해 봅니당
	1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13 04:25:29	1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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