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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못착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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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	골든리트리버 자몽이입니다. [새창]	2015-02-12 12:28:10	0	삭제
		빠, 빠져둔당 ㅠㅠㅠㅠㅜㅠㅜ자몽ㅠㅠㅠ아
	24	이완구 충남지사, 보령 참사 보고 받고도 계속 골프 [새창]	2015-02-11 17:11:23	0	삭제
		정치인들에게 기대하는 바가 너무도 없어 이런뉴스는 크게 공분을 사지조차 못하는 것이 지금 한국의 현실. 암담하다.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1 17:08:02	0	삭제
		닥쳐
	22	유기견에서 행복견이 된 저희집 멍뭉이를 소개합니다 (스압주의!!) [새창]	2015-02-11 17:06:33	13	삭제
		유기견 입양을 통해 작성자님은 소중한 친구를 얻은 것 이겠지만 발리에게 작성자님은 세상 그 자체가 되어주셨어요. 작성자님이 발리를 그 좁은 유기견 보호소 철장에서 꺼낸 순간, 저 아이의 세상은 얼마나 밝은 빛으로 가득 찼을까요.
	21	안녕? 난그림쟁이 티라미슈라고해. [새창]	2015-02-11 16:30:07	12	삭제
		근대 너 왼쪽 손 괜찮냐? 아까부터 계속 같은 모양으로 힘주고 있어
	20	요즘 취준생들 이러고산다.....ㅠㅠ [새창]	2015-02-11 15:35:11	48	삭제
		전 외국에서 일하고 있는데.. 요즘 한국이야기는, 더욱이 저와같은 젊은세대가 처음 사회 진출을 시작 할 때 의 얘기는 들으면 들을수록 정말 이래도 되는건가 싶어요. 젊은이들에게 희망이 없어요. 물론 외국이라고 모두 살기쉬운것도 아니고 현지인들도 취직하기가 힘들긴 해요. 그렇지만 적어도 어딘가에서 분명히 직장을 찾아서 자기 인생을 꾸려나갈 수는 있어요. 한국처럼 대기업 이어야 만 된다는 사회분위기가 아니어서가 첫번째고, 어느직장에 가서든 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정당한 급여가 보장되기 때문이 두번째 이유예요. 몇 년전만 해도 언젠가는 한국에 다시 돌아가겠다는 마음이 있었는데, 지금은 심각하게 정착이민을 고려중입니다. 이제는 정말로 우리나라가 이대로 망하는 건 아닌가 두려워요.
	19	천하의 쓰레기 .jpg [새창]	2015-02-11 15:05:48	75	삭제
		한국기독교의 맹점. 하나님을 믿으라고 소리치는 사람들이, 정작 자기들의 신과는 전혀 닮아있지 않아.
	18	[익명]18년 은둔형외톨이 청산합니다 [새창]	2015-02-09 18:31:23	13	삭제
		사람을 괴물처럼 대하면 그 사람은 괴물이 되고, 사람처럼 대해주면 사람이 됩니다. 본인을 아끼시고, 자신을 가꾸는데 투자하세요. 가끔 근사한 장소에 가서 커피 한 잔 놓고 오후도 보내시고, 때 때로 좋은 옷도 사서 입으세요. 본인은 그럴 가치가 있는 사람입니다.
	17	[익명]모텔 알바 반년간 하면서 겪은 진상들.(스압주의 [새창]	2015-02-09 18:20:57	64	삭제
		저렇게 진상부렸던 사람들, 땅콩회항 사건 터졌을 때 조현아 욕했을까요? 궁금하네요.
	16	엄청난 오오라를 가진 오늘의 거적데기 [새창]	2015-02-09 13:53:43	31	삭제
		남의 의견이 중요할 때도 있지만, 다른사람에게 피해가 가지않는 선에서의 자유는 꼭 지켜져야 합니다. 타인의 취향을 존중할 줄 아는 사회는 여러방면으로 기회가 있는 나라가 돼죠. 한국사회가 조금 더 유연해져서 작성자님같은 사람이 한국에 더 많아졌으면 하네요. 멋있습니다!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5 23:28:59	5	삭제
		하.. 유치원 때 부터 연애를 해오고 있는 이 처자와 동갑인 나는 지금 뭐하고 있는가ㅜㅡㅡㅡㅡㅡㅜ 축하해요! 시대가 변할수록 순정이라는 말이 사라지는거같아 씁쓸했는데 이런 묵묵한 사랑이야기를 듣는것 만으로도 가슴이 따뜻해져요. 세상엔 이런 좋은일들도 분명 있을텐데.. 앞으로 이런 얘기가 더 많이 들려왔으면 좋겠네요. 작성자님 행쇼^^*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2 13:32:23	0	삭제
		.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4 17:38:20	0	삭제
		님 저 여잔데 키 170. 제가 좋아했던 남자 중에 저랑 똑같이 170 이었던 남자 2명이나 있었음. 뭐 말이 170 이지 69였을수도 있고요. 저는 걔들이 키 작아서 연애한것 절대 아닌데요, 한가지 확실한 건 걔들이 작성자님처럼 열등감있는 내색했으면 180이어도 맘 안갔을 듯.
	11	한국에 잠깐 들어가는데 이동식 공유기 [새창]	2014-04-13 09:20:56	0	삭제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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