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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메이볼쪼물쪼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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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볼쪼물쪼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2 트럼프의 청와대입장에 대취타는 노통에 의해 재현된 것입니다. [새창] 2017-11-09 07:09:21 11/33 삭제
    그 누구의 지지자가 되었든 맹목적인 찬양은 지양해야 한다는 게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입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231 트럼프의 청와대입장에 대취타는 노통에 의해 재현된 것입니다. [새창] 2017-11-09 07:04:32 14/24 삭제
    작성자 님이야말로 제 메시지를 굉장히 곡해하고 있는데요. 저는 '대통령 노무현'과 '인간 노무현'을 분리한 적도 없고, '대통령 노무현'은 실패한 대통령이라고 한 적도 없습니다. 하다 못해 제 댓글에서 입맛대로 취사선택하는 것조차 아니고, 그냥 메시지 자체를 왜곡해 버리는 건 둘 중 하나입니다. 아집 혹은 난독이죠. 둘 다일 가능성도 열어는 두겠습니다.

    작성자 님께서는 '비록 노무현 대통령께서는 서거하셨지만 그 분의 뜻은 지금 이 나라에 다시금 살아 숨쉬고 있다'라는 취지에서 글을 쓰셨겠지만, 그리고 그 자체는 충분히 공감되고 가슴 벅차는 메시지입니다만, 글 자체의 전개나 수사법이, 딱 잘라 말해서 조악하기 짝이 없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렇게나 싫어하시는 '무지랭이'들이 보고 비웃기 딱 좋은 글이라 이겁니다. "나는 그런 양반들 보라고 쓴 글 아닌데?"라고 하신다면, 그냥 일기장에 혼자 써 놓으시라고도 말씀 드리고 싶고요.

    깔끔하게 끝냅시다. 작성자 님은 앞으로 수사법과 논리 전개에 대해서 공부 많이 하셔야 합니다. 책 좀 많이 읽으시고요.
    230 트럼프의 청와대입장에 대취타는 노통에 의해 재현된 것입니다. [새창] 2017-11-09 05:14:47 15/35 삭제
    본인 지금 스스로 무슨 말씀을 하고 계신지는 알면서 쓰시는 건지 모르겠네요.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저는 지금 작성자 님께서 쓰신 이 글이야말로 '인간 노무현'을 모욕하는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어디 동네에서 '반신 박정희'라고 말하고 다니는 거랑 같은 수준이에요.

    <그 상황에 최선은 성공이라 했습니다.실패가 아니라.
    최선의 결정을 할때는 결과 예측하고 했겠으나 그 예측이 다 맞는다면 대통령이 아니라 예언자라 해야겠죠.>

    본인 스스로도 노통께서 좋은 결과를 예측했지만 예언자가 아니라 거기까지는 미치지 못했다고 인정하고 있지 않나요? 그걸 일반적으로는 '과'라고 부릅니다. 의도는 좋았지만 결과는 그렇지 못했을 경우 말입니다.

    지지자 입장에서 과를 언급하고 싶지 않은 건 아무도 비난하지 않아요. 하다 못해 상품 광고에서도 장점은 드러내고 단점은 감추는 게 당연한 건데 말입니다. 하지만 그냥 과 자체가 없었다고 해 버리는 건 비웃음거리죠. 단점 찾아 나열하라는 말이 아니라, 최소한 '과가 없다'라는 표현을 함부로 써서는 안 됐다는 말입니다. 그렇게 던진 무리수마저도 본인 스스로 부정하고 있으니 이게 비웃음거리가 아니고 뭐겠습니까? 아무리 봐도 본인 스스로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 파악을 잘 못 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229 죽고싶고 죽이고 싶다.. [새창] 2017-11-09 04:52:56 6 삭제
    보기만 해도 갑갑한 상황;;;;;;;
    228 두 장면으로 보는 문재인 대통령의 꾸준함과 집념 [새창] 2017-11-09 04:16:26 87 삭제
    사람을 존중해 주는 태도가 몸에 배어 있으신 분... 저게 어떻게 쇼통이냐 ㅂㄷㅂㄷ
    227 트럼프의 청와대입장에 대취타는 노통에 의해 재현된 것입니다. [새창] 2017-11-09 04:13:53 22/92 삭제
    정말 이런 말을 하고 싶지는 않은데, 너무 눈 먼 찬양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로스쿨 도입만 해도 의도는 좋았을지언정 그 결과가 공인지 과인지 견줘보면...?

    미리 못 박아 두는데, 노무현 전 대통령 정말 둘도 없이 훌륭한 분 맞으십니다. 그런데 '과가 없다'라고 단언하는 건 너무나 맹목적인 미사여구죠. 오히려 웃음거리가 될 겁니다. 오버할 것 없이 담백하게 표현하셔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226 전우용 역사학자의 촌철살인 [새창] 2017-11-09 04:02:30 15 삭제
    역사학자께서 사대에 대한 개념을 정리해 주시니 설득력이 확 오르네요.
    2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9 00:47:55 15 삭제


    224 펭귄들이 인간 몰래 횡단보도 건너는 방법 [새창] 2017-11-07 20:56:19 0 삭제
    오스왈드 코블팟인줄;;;
    223 얼마전 베오베 간 ???:저사람 쓰레기래 작성자입니다 [새창] 2017-11-07 18:47:31 5 삭제
    내가 이런 일 있을까봐 여자한테 인기 없음
    222 2020년..... [새창] 2017-11-07 17:39:59 0 삭제
    그게 이번 정부에 일어날 일이라고 생각하면 끔찍하네요. 모든 악명을 다 뒤집어쓰게 될 사람이 누굴지 생각 좀 하고 씁시다.
    221 아니! 나경원 인순이가 웬말이에요? 왜 멜라니아여사를 만나요???? [새창] 2017-11-07 17:35:57 0 삭제
    인순이는 평창 올림픽 홍보대사라 초청받은 듯
    2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1 23:25:11 0 삭제
    확신이 없어서.
    2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31 20:52:57 1 삭제
    포르코를 무광마감해 보시면 어떨까요?? 질감이 더 살아날 것 같은데 ㅋㅋ
    218 씨유 알바생 1~6 + @ [새창] 2014-12-29 20:23:10 0 삭제
    후후후 밍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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