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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까요까요톡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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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요까요톡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5 역대급멘붕주차! 신고하는 곳 있나요? [새창] 2016-07-02 18:58:00 4 삭제
    회사 건물 1층 흡연구역 옆에 오토바이 주차장이 있어요.

    근데 어떤 경차 하나가 만날 거기 세움
    덩치는 센과 치히로에 나오는 할머니마냥 큰데..
    (그 몸이 경차에 들어가는 것도 신기)

    만날 건물 경비 아자씨가 하루에 한 번씩 오토바이 주차구간이라며 딱지 붙이는데도 비가오나 해가나나 우박이 내리나 거기다 주차해요..

    한 번도 거기가 비어본 적이 없음..
    진짜 앞유리가 본드가 치덕거릴 정도로 엄청 오랫동안 많이 붙였는데도 한 번도 그 주차구역 외 주차하는 걸 못 봄...
    6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9 18:25:58 0 삭제
    1 앗 작성자님께서는 어찌 받아들이는 지에 대해서는 자연스럽고도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댓글을 달고 계시는 분들께서 가끔 너무 앞서서 말씀하시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아서요.
    항상 제 3자의 입장에서 생각을 해보고, 사람 말은 양쪽을 들어봐야하는 부분이라(장난에 대해서가 아니라 사과의 진심에 대해서요) 생각해서 말씀 드린 겁니다. (들어볼 수는 없겠지만서도)

    여튼 작성자님의 의견이나 결정에 댓글을 단 게 아니라, 다른 댓글을 달아주신 분들에게 말씀 드린 것이오니 작성자님 ㅜ.ㅜ 상심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6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9 09:02:41 2 삭제
    저는 다른 분들과 좀 다른게...
    그 같은 반 이였던 분의 사과가 진심인지 아닌 지에 대해 너무 마음대로 결정하시는 것 같아 좀 마음에 쓰이네요.
    (그런 부류는 잘 모르네, 내 경험을 바탕으로는 이렇네..)
    어쨌든 작성자님 깨서는 이 상처를 다시 들춰내고 싶지 않으시다면 안 만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굳이 내가 내 상처를 들추는 일은 좋은 일은 아니니까요..

    시간이 약이다, 언젠가 괜찮아질거다.. 이런 말은 할 수 없지만.. 마음 속에 있는 상처가 잘 아물 수 있도록 앞으로 기쁜 일만 가득하시길 응원합니다.

    한 가지, 작성자님은 외적이든 내적이든 무척이나 아름답습니다. 이렇게 솔직하게 자신의 힘든 일을 말씀해 주셔서 감사하고 멋져요. 참 멋진 당신이네요. :)
    672 농작물 절도범으로 사이다! [새창] 2016-06-24 14:21:34 36 삭제

    두더지 넘나 귀엽고 착한 것...

    그래서 두더지 보다 못한 걸로 비교하지 말아주세요!!
    급이 달라요 급이!
    6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4 09:19:23 8/7 삭제
    이렇게 한 사람 또 보낼겁미까...?

    그만합시다, 연체대금도 다 냈다고 하시고..;
    물론 작성자님께서 한 잘못도 있고, 사측문제도 있지요... 근데 너도나도 까고싶어서 안달난 하이에나 좀비 같네요...
    6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4 09:06:05 30 삭제
    광고 같으면 증거를 가져오세요..
    홍보 블로그에 있는 문장이 똑같은 게 들어간다거나 제발 좀 뭐든 다 광고같다고....

    뭐든 다 밀어붙이지 마세요..;;
    669 냥이에게 인사하라냥.gif [새창] 2016-06-24 08:54:19 1 삭제
    왜 이렇게 gif는 느린건거여ㅠㅠ
    6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3 09:15:02 0 삭제
    그럼 저도 주섬주섬...
    667 오버워치에 대한 불만들.txt [새창] 2016-06-23 09:13:39 0 삭제
    아 발암... 누가 항암제좀...
    6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2 21:12:28 2 삭제
    음, 저는 작성자님이 이전 글 쓰신 것도 보았는데요..

    아이가 태어나고 맡아주지 않았다는 거에 아무렇지 않은 척 하려하지만 사실은 무척 실망이 크다고 생각하는 것 같았어요.

    애도 안 맡아 주시면서 사진은 보내달라, 영상통화 해달라, 두 시간 거리인 친정엄마는 주말부부 되셨다..

    사실 애 키우는 거 정말 장난 아니죠, 엄청 힘들어요. 아시잖아요? 그걸 당신들이 감당하지 못하는 거일 수도 있어요.. 저희 친정엄마도 처음엔 얼쑤 안다가 세달 맡아주시고 포기하셨거든요..

    일단 연락이며, 돈 드리는 건 부가적인 거고.. 가장 본질적인 문제가 해결돼야 할 것 같아요.

    아이를 맡을 수 있는 곳과 시부모님과의 감정싸움(사실 감정을 해결할 수 없다면 연락 끊는 게..^_^; 저도 남편이랑 시부모님때문에 왁자지껄 싸워서 승리를 얻고 편해졌어요.)이 해결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아이는 몇 개월 인지 모르나, 저도 좋은 어린이집 찾고 찾아 6개월때부터 아들 보내고 있습니다. 걱정되고 보고싶어 미치겠지만.. 결정할 사항이 몇 개 없다면..

    객관적으로 말씀해 달라고 하셔서 천천히 다시 읽어보고 댓글 다네요.. 워킹맘으로 살아갈 수 밖에 없는 힘든 현실에.. 왜 더 나은 복지를 받지 못하는 것을 탓하지 않고 내 주변과 싸워야하는지 사실 전 참.. 슬프네요..
    6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2 20:53:08 0 삭제
    음, 퇴사의 경우 한 달을 기한으로 두고 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퇴사 의사를 낸 순간부터 한 달까지 다닐지는 회사와 쇼부보고 30일 안된다는 사측 입장이 나오고 그 전에 나오지 않으면 무단결근 처리되며, 30일이 지난 시점부터는 퇴사처리가 자동으로 진행..

    말씀하신 이번 주 까지 근무 후 퇴사의 경우.. 음 다른 큰 회사를 가실 경우에는 주변에 업무부담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좀 받을 것 같습니다.

    더불어 거래처의 경우 저같아도 당장 맡기거나 하진 않을 것 같습니다.. 영업으로써 방식을 알려주고 데려가면서 가르치고 하겠지만요..(신입이든 경력이든)

    완전히 공감가는 내용은 아니였습니다.
    허나, 작성자님께서 맞지 않다고 생각하시면 얼른 나오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664 저 결혼 잘했어요!! [새창] 2016-06-22 08:36:57 1 삭제
    남편이 천사신 듯...왈칵
    662 코끼리룩으로 베오베 갔던 아기 아빠입니다 [새창] 2016-06-18 15:05:00 0 삭제
    헐 옷 넘나 귀여운... 어디서 산건지 알 수 있나요ㅠㅠ
    661 오빠 이리와서 누울래? [새창] 2016-06-17 20:14:59 0 삭제
    선글라스 써쪄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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