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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요까요톡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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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05	말벌 퇴치법???!!!! [새창]	2016-09-25 08:46:35	1	삭제
		말벌은 굉장히 위험한 벌레로 119에 문의하시면 됩니다. 119에서도 말벌퇴치 관련한 장비가 많아요.
	703	젖병 추천 좀 해주세요! [새창]	2016-09-23 20:30:22	0	삭제
		저는 계속 아벤트로만 사다 해서 호환은 모르겠어요^_^ 젖꼭지도 2천원인가 3천원 해서 교환시기에 바꿔 끼고 그랬어요
	702	젖병 추천 좀 해주세요! [새창]	2016-09-23 11:39:32	0	삭제
		ㅇ.ㅇ 저는 아벤트 사용했는데 아주 좋았어요. 다이소에서는 아벤트 가격도 5천원인가 만원인가 여튼 가격도 저렴히 판매하고 있었구요. 그래서 분유 끊을 때까지 아주 잘 사용했습니다.
	701	욕먹을 각오하고 쓰는데 출퇴근시간에.. [새창]	2016-09-23 11:35:30	1	삭제
		자리 양보를 요구하는 행위는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한 사람으로 인해 다른 모든 사람에게 택시타세요. 라고 요구하는 말씀은 이해가 되지 않아요. 비공감 드립니다.
	700	아기 낳았어요 ㅎㅎ [새창]	2016-09-23 11:32:03	0	삭제
		어머니 너무 고생하셨어요:) 힘드셨겠죠? 미역국은 드셨구요? 남편한테 사랑한다는 말이랑 고생했다는 덕담도 들으셨구요? 아이의 탄생도 너무나 축하할 일이지만, 그 순간의 고통을 이겨낸 엄마가 정말 대단하고 멋져요. 너무 고생 많으셨고 앞으로 둘째와도 행복한 나날이 있길 바라요.^^
	699	출산시에 엄청 감격스럽거나 하지 않나요???? [새창]	2016-09-23 11:28:53	0	삭제
		저도 죽다 살았구나~ 했어요ㅠㅜㅋ 진짜 출산의 고통이 생각보다 더 크더라구요. 그래서 아무 생각 안 들고 그냥 아!!!!!!!!! 아파!!!!!!아팡파아파앞아파아파앞아파아파아파앞아파아파아팡파아파아파아팡파ㅏ!!!!!!!!!!!!!!!!!!!!!!!!!!!!!!!!!!!!!!!!!!!!! 생각만 나오고 천장에 있는 불빛이 하얗게 보이는 거 정도만 생각 들어요. 그리고 애 낳고 처음 가슴에 올리는 동안 회음부 꼬매고, 정신 좀 챙기려면 옆에서 애기 씻는 거 보여주고 (아빠랑 같이) 그럼 아.. 정말 내가 낳은 아이인가 싶기도 하고 (아직 실감 못하는 중).. 그리고 저는 남편한테 출산 전 당부한 게 있는데, 아이 낳고나면 꼭 나한테 먼저 고생했다고 얘기하라고 어디선가 봤는데, 아이한테만 집중돼있고 엄마한테는 신경 안 쓰면 그저 애 낳는 기계라고 생각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 충고 해주고 나서 출산 후 남편이 꼭 안아주면서 너무 고생많았다고 사랑한다고 해줬어요. 그치만 무기쁨.. 아.. 살았다.. 정도였어요 ㅋㅋ
	698	직장상사 자녀들 생일선물 해주고싶은데 추천부탁드려요ㅜㅜ [새창]	2016-09-23 11:25:38	1	삭제
		직속상사가 아닌 이상은 잘 안 해주지만.. (나중가면 진짜 다 챙겨야 하거든요) 소정의 선물 같은 거라도 해드리고 싶다면, 아이들 간식거리나 귀여운 애기 양말 같은 거 좋은 것 같아요. 서로가 부담스럽지 않게 소정의 표시만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697	으아아아 양수터져서 아가낳으러 왔어요 [새창]	2016-09-22 13:40:03	0	삭제
		5분에 한 번씩 사시나무 떨듯이 파르르 파르르 해야 이제 나올검다.. 힘내세욧
	696	니 마눌 생일이라고!!! [새창]	2016-09-21 09:30:12	3	삭제
		일부러 마눌님 놀래키려 그런 거였기를... 생일 축하 드립니다!
	695	이제 그만할 때가 된 것 같아요. [새창]	2016-09-09 14:58:46	45	삭제
		감사합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몸에 있는 눈물은 다 빠져나간 줄 알았는데, 댓글을 보니 너무나, 너무나 많은 눈물이 또 나오네요. 회사에서 그냥 기계처럼 일하다 댓글보고 화장실 와서 숨죽여 웁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694	이제 그만할 때가 된 것 같아요. [새창]	2016-09-09 13:59:39	69	삭제
		말이 다 이상하네요. 그냥 울면서 적은 거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그냥... 그냥 넋두리입니다... 응원 한 번만 부탁 드려도 될까요..
	6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8 19:36:55	0	삭제
		엄... 이전에 이걸로 콜로세움 인난 거 본 것 같은데.. 본인이 만든 영상은 뭐 어찌어찌 해서 그냥 좀 풀어주는 걸로..?(...) 긴가민가 하네요..
	692	회 백반의 달인 [새창]	2016-09-07 20:27:31	77	삭제
		여기 질 떨어진 곳으로 유명하죠 ㅋㅋ 계란 뭐기는 안 줄 때도 있고 줘도 맛없고 도미찜도 마찬가지라고... 원래 그랬는 지 아니면 방송타고 바뀌었는지는 모르겠네요
	691	별거없음주의 편의점에서 있었던 일 [새창]	2016-09-05 20:15:01	2	삭제
		맛참이 뭔가 뒤적거리고 왔어요 ㅋㅋㅋ 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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