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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마XD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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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4	[익명]준비됬어요. [새창]	2014-07-05 01:21:20	0	삭제
		아! 글 올리는 사이 하셧네요 ㅋㅋㅋㅋㅋㅋ 그럼 전........ 폭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83	[익명]준비됬어요. [새창]	2014-07-05 01:20:23	0	삭제
		저는 ... 오늘따라 새로고침이 잘돼서................... ㅠㅜㅠㅜㅠㅜㅠ 댓글이 한번에 뜨는 무언가가 필요해지는 순간이 많이 왓네요 ㅋㅋㅋㅋㅋㅋ 꼬브키님 말 처럼 오래 된 게시판인데도 새로운 분들이 온다는 것이 참 좋네요 그분들에게도 자기가 하고싶은 말을 할 곳이 필요하다는 것 같아서 이곳을 떠나는게 쉽지 않을것같아요! 자주자주 확인하고 그러면 돼죠!!!! 근데 최근에 친목에 대한 일이 있어서 이게 혹시 누군가에게 발견되어서 일이 생긴다면 ㅠㅠ 그건 너무 슬프잖아요 ㅠㅠ 그전에 다른 곳을 마련하는 것도 좋을 것같다는 생각을 해요............... 비향님 !! 얼렁 초대해주세요!!!! 빵수니는 ㅠㅠ 언제 와요? 아직.... 일이 많은가요?
	482	입맛이 없어요 [새창]	2014-07-04 15:44:57	0	삭제
		헉.. 키위빙수!!!!!!!!!!!!!!!!!!
	481	[익명]준비됬어요. [새창]	2014-07-04 15:21:11	0	삭제
		모카님 아니예요! 여기서는 하고싶은말 다 하는 건데요~ 가까운사람한테 못하는 이야기 여기서 다 해주세요!! 저도 주위에서 올해 취직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압박을 주시고 ㅠㅠㅠ 아는 교수님도 얼렁 취직해야한다고 그러시네요.... 모카님 말처럼 3년을 해야 이직을 해도 경력으로 인정해주는게 있는거 같아요 ㅠㅠㅠ 그렇다고 아무곳에 들어가서 할수도 없는 거잖아요......... 자취하신지도 오래 됐네요... 돌아오시면 진짜 가족하고 같이 살면서 밥도 같이먹고 그러세요!! 근데 오래 혼자사신분들은 불편해 하던데 괜찮으시겠어요? 저도 소망이 비슷해요 ㅋㅋㅋㅋㅋㅋ 저희 부모님이 이제 노년준비를 하시는데 귀농하실꺼라 지금 열심히 알아보고 계세요 저렴하지만 넓고 마당있는 집으로 찾고 계신데 결혼해서도 근처살면서 애기 낳으면 마당에서 뛰어놀수 있게 하고 싶어요 !!!!!! 맨발로 물뿌리고 놀면서 ㅋㅋ 너무... 드라마를 많이 봣나 ㅋㅋㅋㅋ 아무튼!! 저는 마당있는 집 구할 능력이 된다면 지금 당장이라고 그런데 살면서 지내고 싶어요! 그리고 제손으로 만든 케익 ㅋㅋㅋ 친구가 가족 생일때마다 만들어서 하는데 다양하게 잘 만들더라고요!!! 저도 배우고 싶어용 ㅠㅠㅠㅠㅠㅠㅠㅠ 빵수니 잘 배워서 알려줘요!! 과정은 몇개월이예요? 친구들이 문화센터 다니면서 기타도 배우고 요리도 배우고 그러더라고요!! 저도 배우고 싶어용!!!
	479	실시간)아이*가 쓴다던 화장품정리함 DIY [새창]	2014-07-04 14:30:03	0	삭제
		실시간인가요??/
	4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4 10:19:21	0	삭제
		우와!!! 근데... 마켓비와 이케아 같은 디자인이여도 마켓비는 많이 부실하데요 ㅠ
	477	팔찌 거치대를 만들었어요 ㅋㅋ [새창]	2014-07-04 10:16:18	0	삭제
		어떻게 만드신거예요? 저도 팔찌가 ㅠㅠ 그냥 널려있어요 ㅠㅠ
	476	7월 5일 안산에서 또 한번의 행동을 합니다 [새창]	2014-07-04 08:46:50	4	삭제
		내일 가는데 여기도 참가해야겠어요!!!!!!!!!!!!!!!!! 꼭!!!!!!!!
	475	[익명]준비됬어요. [새창]	2014-07-04 08:43:22	1	삭제
		건물이 너무 이뻐요!!!!!!!!! 진짜 유럽왕실 영화할때 나오는 거리 생각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취직한것도 부럽고 외국에 나가신것도 그렇고 저도 기회가 되면 외국에 나가서 일하고 싶지만 저같은 언어울렁증환자한테 기회는 없겠죠ㅠ srdx님 말처럼 한국은 뭔가 포화상태? 고스펙시대가 되어서 기업이 그 스펙에 맞지 않는데 눈만 높다는 생각을 해요 ㅠ 요즘 애들 오래 못버틴다고 하는데 또 다르게 취직햇으나 회사에서 나의 스펙이 쓸데가 없다는 것이 문제인걸 인식 못하고 ㅠㅠ 아직도 무조건 늦게까지 일하는게 잘하는거고......................... 유럽은 하늘이 침침해도 멋진 동네여서 분우ㅣ기가 너무 좋아요!!!! 아~ 여행 가고 싶어요 ㅠㅠㅠ 알바 열쉬미해서 돈모아서 갔다와야겠어요!!!!!!!!!
	474	[익명]준비됬어요. [새창]	2014-07-04 07:59:39	0	삭제
		ㅜㅠㅜ 한국인상사들은 어디사 후배 괴롭히기 배워오나봐요 ㅜㅜ 예전에 알바할때 저보다 먼저들어온 애가 텃세? 호기? 암튼 그것때문에 엄청 힘들었어요 ㅜㅠ 존심상하게 그놈때문에 울기도 했네요 ㅜ 그뒤론 왠만하면 말도 안 섞었어요!!! 에잇!! 모카님 화이팅 ㅜㅠ 진짜... 남에 돈먹기가 힘들다고 느낄때마다 울고싶고 복권사서 벼락부자 되고 싶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일은 주말인데 뭐하실건가요???? 어! 모카님 거긴 새벽인데 얼렁 주무시고 만나용~ 일어낫을때 피곤하시지않게요! 저도 홍대 침수기사 봤어요 진짜 국지성이라거 하나요? 한지역만 엄청 내리는거요!! 저저번주는 잠실구장에 엄청 내려서 수영장 됐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473	[익명]준비됬어요. [새창]	2014-07-04 06:58:53	0	삭제
		ㅋㅋㅋㅋㅋ 부끄러워 말아요~ 다시보니 마지막은 서울나들이하거 싶은 빵수니 글이였어요 ㅋㅋㅋㅋ 100개 누르면서 매일 복습하는게 좋기도 하지만...... 방금 댓글쓰기 누르다가..... 리스트페이지로 눌러서.... 다시 또 100개를 엄청 광속으로...,,, ㅜㅜㅠㅠㅠㅠ 슬퍼요 ㅜ 전 톡방만들어도 좋다고 생각하는데 톡방은 또 이케 많은내용이 한꺼번에 안돼니깐 ㅋㅋㅋㅋㅋ 진짜 대책을 마련해야겟어오 ㅜ 우리 1000개 되기전에 대책 세워봐요! 오유도 비밀방이 있음 좋겠는데 ㅜ 홍대에 아기자기간 소품들 특이한 소품들 많이 팔아서 구경한 재미도있고 구석구석 이쁜카페 맛집탐방도 재미있죠 ㅋㅋㅋㅋ 홍대에서 합정까지 걷는것도 재미있고 ㅋㅋㅋㅋㅋㅋ 진짜 언제 한번 서울나들이와요!!!!!! 그리고 통영은 진짜 별 많았어요!!! 제가 간곳은 시골이여서 그런거일수도 있고욬ㅋㅋㅋ 아침에는 바다에서 뜨는 해도 멋있었어요!!!!!! 통영도 이쁘고 섬도 있어서 가면 볼게 좀 있는거 같아요! 언제 슝~ 다녀와요!!!!
	472	[익명]준비됬어요. [새창]	2014-07-04 05:51:19	0	삭제
		밤ㅇㅔ 수많은 댓글이!!!!! 아... 나도 껴서 같이했어야 하는데 못했네요 ㅜㅠ 아쉬워라ㅠㅜ ㅋㅋㅋㅋ 비향임 말처럼 100개보기 누를때마다 보여요 ㅋㅋㅋㅋ 지금 마지막 100개보기 전엔 힐링되는거 같다 그글이죠!! 맞나?? ㅋㅋㅋㅋㅋ 진짜 금방 1000개 될것같아요 ㅋㅋㅋㅋㅋ얼렁 됐으면 좋겟네여 ㅋㅋㅋㅋ 근데 너무 많아서 또 걱정돼요 ㅜㅠ 다른 대책은.... 없겟죠??? 저는 sns해요! 근데 친구는 없고 다들 그냥 시사관련만 ㅋㅋㅋㅋㅋ 팩트tv , 고발뉴스, 국민뉴스 이런거예요! 세월호때문에 바른뉴스가 필요해서 하게 됐어요~ 요즘 여러사건을 보며 느낀게 개인이 뭐하는지 무슨생각하는지 올려서 문제가 많이 되는거보고 그냥 보기만해야지 많이 느껴요 ..... 실수로 그때 감정에 혼자 격해져서 올리잖아여 ~ 오늘 아침?은 하늘이 맑아요!!! 빨간빛과 퍼런새벽이 만나서 지금 하늘이 참 예쁘네요 ㅋㅋㅋ 좋다 이런 하늘ㅋㅋㅋㅋ 다들 하루에 하늘을 얼마나 보세요? 요즘 비오니 안오니 하고 자주 보고 밤에는 별찾으려고 자주 보는데 별이 얼마 없어요 ㅜㅠ 예전에 통영 놀러갔을때 본 하늘이 안잊혀져요 진짜 별이 쏟아지겠다 느낀게 그때 한번뿐이였던거 같아요!!!! 모카님 거긴 날씨가 어때요???? 왠지 별이 아주 많이 보일것같아요 ㅋㅋㅋ 깨끗한 나라일것같다는 느낌에 ㅋㅋㅋㅋㅋㅋ 빵수니 카페알바하면 인기쟁이 돼서 손님 많이 올것같아요!!! 근데 놀게생겼다고 고용안하는거 뭔경우래요! 거기 최저십도 안지킬것같네요!!! 나쁜 사람있는 곳은 가지마요!
	470	[익명]사촌동생이 여고생인데요 [새창]	2014-07-03 21:39:15	0	삭제
		요즘애들 다~ 그렇게 다닙니다........ 제대로 걷지도 못하던데 우리때는 오히려 길게 입는게 유행이여서 일부러 단 늘리고 그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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