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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7 15:48:48	0	삭제
		불꽃남자 이완용까지 가는건 그냥 디스하기 위해서 과장하는거죠. 기황후라는 작품만 보고 판단하면 됩니다. 기황후가 민감한 역사를 국민들이 보기에 불편할 정도로 왜곡해서 그리고 있다면 수도권 30퍼센트라는 초대박 시청률이 나올리가 있을까요? 드라마를 보는 사람들이 허용하는 내에서 드라마 스토리가 그려지고 있습니다. 기획의도부터 고려시대 외국에 나가서 성공한 여자를 그리기 위해서 원나라에 공녀로 끌려가서 결국 원나라에서 황후자리까지 차지한 기황후의 컨셉을 따왔을뿐 그거 말고는 모든 내용이 역사적 사실과 상관없는 작가적 상상에 의한 픽션이라고 드라마 시작할때마다 보여줍니다. 작가가 역사와 상관없이 상상해서 그려낸 픽션이라는데 무시하면서 매번 굳이 역사왜곡이라고 하시는 분들이 더 이상하네요
	1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7 15:33:34	0/4	삭제
		수도권 30퍼면 2~30대 거의 대부분이 보는 초대박드라마입니다. 별에서 온 그대보다 시청률이 더 높습니다. 일년에 1~2작품 나올까 말까한 대박작품이니만큼 연말에 연기대상 하지원이 타갈껍니다. 국민 대부분이 재밌어하면서 보는데 일부가 나서서 적극적으로 욕을 하는겁니다. 일부 커뮤니티의 의견이 국민 전체의 의견을 대변하는건 아니니까 보시고 싶으시면 그냥 보시면 됩니다. 무엇보다 역사적 사실과 다르게 작가적 상상에 의해서 편집해서 방송되고 있는 팩션작품입니다.
	1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7 15:21:27	0	삭제
		기황후 따뜻한말한마디 총리와나 01회 13.3% 02회 15.8% 03회 14.5% 04회 16.6% 05회 16.1% 06회 18.7% 07회 17.6% 08회 18.6% 09회 19.5% 10회 19.6% 11회 20.5% 01회 07.5% 12회 21.0% 02회 08.8% 13회 23.5% 03회 07.4% 01회 05.4% 14회 21.9% 04회 09.5% 02회 05.0% 15회 21.5% 05회 07.5% 03회 07.0% 16회 21.4% 06회 09.3% 04회 06.4% 17회 20.1% 07회 09.7% 05회 05.5% 18회 19.9% 08회 10.0% 06회 05.5% 결방 결방 07회 10.0% 19회 20.4% 09회 09.2% 08회 06.9% 20회 21.3% 10회 11.8% 09회 06.9% 21회 22.9% 11회 11.4% 10회 06.6% 22회 22.1% 12회 10.9% 11회 06.2% 23회 23.6% 13회 12.3% 12회 05.8% 24회 26.2% 14회 12.2% 13회 05.6% 25회 26.8% 15회 10.0% 14회 05.1% 26회 28.6% 16회 10.4% 15회 05.6% 27회 27.7% 17회 10.1% 16회 04.9% 28회 29.1% 18회 11.4% 17회 06.1% 닐슨 수도권시청률 기준 (방송국, 광고회사 참고자료) 기황후는 경쟁드라마 다 누르고 현재 30퍼에 육박하는 시청률입니다.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스토리 역사와 거의 상관없고 등장인물 이름도 다 바꼈습니다. 이 드라마를 보면서 이게 역사라고 생각할 사람은 제가 보기엔 글쎄요...
	105	하지원은 날이 갈 수록 실망감이 [새창]	2014-02-06 01:42:29	35	삭제
		/스멀스멀 다른건 몰라도 하지원이 주가조작을 했다는건 사실이 아닙니다. 대주주 보호예수에 걸린 주식이었구 보호예수 걸린걸로 주가조작할려고 투자할 멍청이 얼마 안됩니다. 팔아도 50퍼센트는 묶이는 주식이거든요 50퍼센트 주식 팔기 전에 경영참가가 아니라 단순투자목적이라고 공시도 때렸고요 그리고 하지원이 8000원대에 50퍼센트의 주식을 팔았고 주가는 쭉 유지되다가 3개월후까지 1만3천원까지 오릅니다. 하지원 보고 들어온 사람들은 얼마든지 빠져나갈 수 있는 상황이었죠 주가가 폭락한 이유는 회사가 엎어진거지 하지원의 투자금이 빠져나가서 폭락한게 아니란 소리고.... 그리고 나머지 50퍼센트는 보호예수에 걸려서 팔지도 못하는 주식이었음 다른건 몰라도 없는 사실로 유언비어 퍼뜨리면 고소당합니다.
	1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4 10:37:10	0	삭제
		이거 거의 역사랑 상관없는 환타지드라마던데 아직도 이러고 있나.. 출연진, 주인공 이름도 다 바꿨더만...
	103	나는 남자지만 엑소글은 왜 그렇게 열심히 반대하는지 모르겠음. [새창]	2014-02-02 12:29:58	7/16	삭제
		내가 봤을땐 이런 글이 계속 올라오니까 반대먹는거임 .. 아무 감정 없는 사람도 이렇게 싸우자는 글보면 아 얘들은 좀 빠순이기질이 있구나 .... 놔두면 될 것을...반대는 내 권린데 지들이 뭔데 난리야 싶어서 괜히 심술나서 더 반대하게 됨 그만 가만있는게 최고임
	102	아이돌 출신중에 가장 금전적으로 부자가 된 케이스인 듯? [새창]	2014-01-30 15:45:36	109	삭제
		저도 저런 이상한 분이 댓글 안 달았으면 좋겠어요 불공정 계약이라서 소송을 했고 법적으로도 다 이겼고 손해배상금까지 받았는데도 마치 배신자인마냥 비춰지는게 좀 그래요.
	101	아이돌 출신중에 가장 금전적으로 부자가 된 케이스인 듯? [새창]	2014-01-30 15:31:40	91	삭제
		기여?/ http://cafe.daum.net/soul48/8cIu/10810?q=jyj%20%C1%A4%BB%EA&re=1 2009년 전속계약 효력 정지시켜 달라며 가처분 신청을 법원에 내면서 시작된 JYJ와 SM의 대립은 3년 4개월 동안 진행되었습니다. SM은 2010년 계약 효력 확인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고, JYJ는 이에 맞서 전속계약 효력부존재 확인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법원은 이의신청 기각하는 결정문과 간접강제 결정문을 통해 JYJ의 손을 들어주었습니다. 단 한번도 SM과의 법적 분쟁에서 패배한 사실이 없었다는 점에서 JYJ 논란은 이미 3년 4개월 전에 마무리 될 수 있었던 일이었습니다. JYJ는 단 한번도 SM과의 법적분쟁에서 패배한 적이 없습니다. SM에서 일본활동 못하게 할려고 압력을 넣은 일본기획사 에이벡스와의 법적분쟁도 이겼어요 다 이겼어요 그만큼 SM은 소속연예인과의 계약이 불공정했고 그 사실을 법원이 인정해줘서 권리를 찾은겁니다. 노예계약인데도 돈 잘벌었다고 비아냥대는거 같은데 2009년에 계약관계는 끝났습니다. 사실관계를 잘 아셨으면 좋겠네요
	100	김현중 연기력 [새창]	2014-01-30 14:57:21	30	삭제
		아이돌출신이라 연기못한다는 선입견이 있는데 그냥 클래스가 다르네요
	99	소녀시대 수영 - 나는 예술가다 [새창]	2014-01-05 19:13:04	3/4	삭제
		아이돌 교육수준이 그렇게 높지 못합니다 그냥 그런 차원에서 이해하시고 솔직히 예전에 나왔을때도 엄청 까인 일인데 또 리바이벌에서 깔 필요는 없다고 생각함
	98	소지섭, 애프터 스쿨 주연이랑 1년 4개월째 연애중ㅋㅋㅋㅋㅋㅋ [새창]	2013-12-23 14:44:31	22/43	삭제
		주연이 앱스 모델출신이라 길쭉길쭉하고 몸매도 좋고 아이돌중에서도 탈아이돌급으로 이쁘지 소간지 여자 보는눈이 있었구먼 ㅎㅎ
	97	클라라, 트윗 변호인 포스터 게재에 누리꾼들 '비난' [새창]	2013-12-23 14:34:15	162	삭제
		본인한테 호감인 연예인이 난 안녕하지 못하다면서 트윗질하고 일베한테 까이면 우와~~개념이고.. 본인한테 비호감 연예인이 영화 포스터 내걸면서 정치적 색깔 드러내고 일베한테 까이면 생쑈하네..가 되네.. 거 참 2중적인 사고방식일쎄 ㅎㅎ 비호감 낙인 찍히신 저 분은 뭘 해야 우리 네티즌 상전님들이 인정해주실까 ㅋㅋ
	96	[빡침주의] 소녀시대 수상 후폭풍 [새창]	2013-11-05 13:49:34	3/14	삭제
		치니키니/ 뭔가 착각하는거 같은데 서양권에서 유명한 가수가 아니라서 상받는게 이상하다는게 아닙니다. 유튜브는 말 그대로 전세계에서 이용되는 사이트니 동양권에서 유명한 가수가 상받는것도 좋지요 근데 위에서 어떤 분이 "트위터나 페이스북 계정에서 공유하기 해야하는 번거로운 방식의 투표를 팬덤 말고 누가 합니까. 대중들은 귀찮아서 저런거 못해요." 라고 하신 분이 있죠 아시겠지만 트위터나 페이스북은 이메일 계정만 있으면 무한 생성 가능합니다. 실제로도 빠순이들은 몇십개까지 운용하는 것도 봤지요 2등과 10배 이상의 득표수 차이가 났다고 하네요... 상대적으로 유튜브조회수는 훨씬 많지만 투표에는 적극적이지 않은 서양권 팬들이나 싸이팬들이 보기에 유독 투표만 저렇게 차이났다면 조작이라고 의심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죠 그래서 제가 위에서 한국인으로써 젠틀맨이 받았다면 백인들이 저 정도로 왠 듣보잡이 받았냐며 비아냥대진 않았을거라고 한거에요 아니면 그냥 올해의 뮤직비디오로 유튜브 조회수만으로 하는것도 괜찮았을 듯... 저런 투표방식으로 선정한 유튜브가 가장 문제겠지만....
	95	[빡침주의] 소녀시대 수상 후폭풍 [새창]	2013-11-05 13:09:13	3/18	삭제
		한국인으로써 올해의 뮤직비디오로 후보군중에 굳이 선정하자면 젠틀맨이 됐으면 어땠을까 싶음 유튜브 조회수도 나름 다른 후보군들이랑 비슷하고 서양에서도 핫하고 월드스타로써 파급력도 있으니까 백인들이 저 정도로 왠 듣보잡이라며 비아냥대진 않았을거 같음
	94	[빡침주의] 소녀시대 수상 후폭풍 [새창]	2013-11-05 12:54:31	11	삭제
		익명0123// 저건 동양과 서양의 인구수 차이가 아니라 원래 서양애들은 투표에 집착안 하는거임.. 백인월드스타들이 유튜브 조회수는 몇억씩 나오지만 투표만 하면 득표수가 저조한건 팬들 성향차이죠 ㅋㅋ 한국 빠순이들은 투표같은거 하면 팬사이트에 링크 걸어놓고 매일매일 노가다를 하죠... 반면에 서양빠순이들은 유튜브 영상 틀어놓고 노래 들으면서 술 쳐먹고 놀기 바빠서 투표같은거 안함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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