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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	모노가타리 시리즈의 연출에 대하여 [새창]	2015-01-21 16:22:17	0	삭제
		아하 샤프트 자체의 연출방식이었군요. 그러고보니 마도카에서도 비슷한 연출임 많았던 거 같네요.
	35	우리나라 웹툰이 애니화되면 좋겠다...☆★ [새창]	2015-01-20 00:48:56	0	삭제
		작가님이 돌아올 생각을 않으시는 트레져헌터ㅠㅠ 예전에 한 번 애니화 결정 되었다가 무산된 걸로 아는데.. 단순 배틀물도 아니고 여러가지로 명작인데 진짜 애니화되면 좋겠네요
	34	(약혐?) 인체의 순환기관 [새창]	2015-01-18 19:50:25	0	삭제
		정확히 아는 것은 아니지만 심장이 멈춘 후에도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심장의 적절한 심방, 심실과 연결된 펌프를 가동시키면 혈액은 모두 빼내면서 혈관위치에 다른 물질을 주입하는 것이 가능하거든요. 쥐의 뇌 등 장기기관 절편을 만들 때 피가 그대로 남아있으면 그 붉은 색에 의해 구조가 잘 안보이기 때문에 이런 방식을 쓰는데 저것도 비슷하 방식을 쓴 것 같아보입니다.
	33	아직 수수께끼못받으신분 잇죠? [새창]	2015-01-13 01:39:53	0	삭제
		나눔은 추천 롤닉은 Nyxiel 입니다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8 12:51:38	151	삭제
		임신과 출산이 쉬워지기 때문에 인간의 존엄성이 훼손된다면 그 존엄성이라는 건 단순히 태어나는 과정에서의 낮은 성공률과 아픔에서 비롯되는 거란 말인가요? 인간 존엄성의 본질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인간이 인간이라서 존엄한 것인지, 10개월이라는 임신과정과 부모를 고생해게 만드는 과정에서 존엄해지는 것인지.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6 16:19:04	0	삭제
		세주아니의 약탈자들 신청해봅니다ㅎㅎ
	30	오유엔 양말도깨비 보시는분 없나..? [새창]	2014-12-26 06:10:48	2	삭제

	29	오유엔 양말도깨비 보시는분 없나..? [새창]	2014-12-26 06:08:35	0	삭제
		솔로 인증은 어떻게 하면 되는 거죠ㅠㅠ 12월 25일 스팀게임 기록이라도 보여드릴까여ㅠㅠㅠ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8 05:14:47	0	삭제
		또 윗분들 말씀처럼 썩어서 분해된 사람들로부터 그 정보를 얻어내는 것이 불가능하므로 과거로 여행이 가능하지 않는 이상은 먼 과거의 사람을 살리는 것은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과거로의 시간여행은 불가능하고, 시간여행이 가능하다면 굳이 살려내야할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8 05:12:26	0	삭제
		죽어 없어진 사람을 살릴 수 있다손 치더라도 굳이 모든 과거 인류를 살리려 들까요? 위대한 인물이 아닌 바에야..
	26	(약혐주의) 개구리 다리에 소금을 뿌려보았다.avi [새창]	2014-12-18 05:05:30	0	삭제
		배찌귀여워요/ 근세포막에서도 신경세포막에서와 유사한 기작이 일어나고 있어 탈분극이 가능합니다 신경세포에서 신호를 받으면 채널단백질이 열려 나트륨이 유입되고 탈분극이 일어나지요. 근육이 ATP를 사용하고 크레아틴인산의 형태로 에너지를 저장하긴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동력원으로서 입니다. 근육의 수축을 촉발하는 신호 자체는 근세포막의 탈분극(나트륨의 유입)과 그로 인한 세포내 칼슘 농도 증가에요. 신경이 자극되는 것과 근육이 직접 자극되는 것에 큰 차이는 없긴 하지만 일반적으로 신경은 근육보다 깊숙이 위치하기 때문에 표면에 뿌린 소금은 근세포를 직접 자극한 것이 아닐까 하고 생각해본 것입니다. 그나저나 근육이든 신경이든 탈분극이 일어날 수 있는 환경을 유지하는 데는 에너지가 지속적으로 필요한데 저렇게 펄떡이는 걸 보니 정말 죽은 지 얼마 안된 다리인 것 같네요.
	25	(약혐주의) 개구리 다리에 소금을 뿌려보았다.avi [새창]	2014-12-18 02:42:44	6	삭제
		신경보다는 근육에 직접적으로 나트륨이 투입되면서 근수축이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다리를 펴는 근육과 구부리는 근육이 같이 계속 수축하니 일정한 움직임 없이 경련이 일어나는 것이구요
	24	(약혐주의) 개구리 다리에 소금을 뿌려보았다.avi [새창]	2014-12-18 02:39:15	0	삭제
		11항문으로 쌉니다
	23	역시 시험기간엔 역시 롤이나! [새창]	2014-12-16 00:02:19	0	삭제
		나눔엔 추천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6 04:33:15	1	삭제
		카이스트가 다른 건 몰라도 학비며 기숙사비며 돈은 확실히 덜 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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