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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2	[익명]여러분은 이 대화에서 무슨 말 하는지 정확히 알아듣나요? [새창]	2015-01-14 13:05:14	0	삭제
		솔직히 저도 못 알아 먹겠어요 ㅠㅠ 모국어가 아니라니 이해하지만 ..... 솔직히 작성자님이 지금 문제라고 생각하는 것은 여친이 글을 못알아먹게 쓰는게 아니라 말귀 못알아 듣는다고 작성자님께 화내는게 문제잖아요. 여친입장에서도 모국어 아닌데다가 화가 난 상태에서 급하게 쓰다보니 그렇게 적게 되는 것 같은데, 대화로 천천히 두분이서 풀어나가는게 좋을 것 같아요. 누가 맞고 틀리고를 떠나서 서로 솔직하게 자기 감정을 알리고 이해해야 해결 될 것 같아요!
	171	옷걸이의 달인 [새창]	2015-01-14 12:56:31	19	삭제
		와 진짜 대단하시네요. 독서대나 거치대는 많이 봐온 것이라 그런가보다 했는데 테이블, 침대까지...
	170	언제 훅 갈지 모르는 제주도 상황 [새창]	2015-01-14 12:46:09	0	삭제
		출처 : http://pann.nate.com/talk/325551483
	1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4 06:30:13	0	삭제
		전 뉴스나기전에 pc방에서 우연히 사먹었네요 ㅋㅋ 맛있긴 한데... 그렇게 난리칠 정도는 아닌 것 같았어요 ~
	168	엄청 지루한 치킨 데리야끼 덮밥 만들기 실시간 [새창]	2015-01-14 06:06:14	12	삭제
		조리도구는 코팅벗겨지면 위험한것 아닌가요??ㅜㅠ 저도 자취하는 입장에 밥솥째로 먹는 걸 나무라는 건 아니고.. (오히려 동감입니다) 금속으로 만들어졌고 고온에서 사용되는 것이라 불안하네요 ㅜ 나무나 플라스틱 수저를 사용하시는 건 어떠신가요 ㅜㅠ
	1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4 05:58:32	0	삭제

	166	어벤져스2:서울예고편 [새창]	2015-01-13 20:14:28	0	삭제
		기대했는데...패러디.. ㅜ
	165	???:오빠는 왜 항상 2등을 좋아해? [새창]	2015-01-13 20:10:06	0	삭제
		홍진호 기대하고 왔다가 극혐 ㅜㅠ
	164	치킨먹고싶은데 용돈 떨어진사람 있나? 당첨자 발표! [새창]	2015-01-09 22:27:18	0	삭제
		와우 ㅋㅋ ㄴㄴㅇㅊㅊ
	163	치킨먹고싶은데 용돈 떨어진사람 있나? [새창]	2015-01-09 12:46:32	1	삭제
		치느님!!!! 줄서봅니다 ㅋㅋ
	162	나와 2015년으로 사전 답사 가지 않을래? [새창]	2014-12-27 00:00:54	0	삭제
		만세!!♥♥
	161	오늘 아프리카 시상식에서 윰댕+대도서관 합동무대 [새창]	2014-12-24 15:23:07	17	삭제
		http://youtu.be/uRFxgwvUPnA 연습영상 윰댕님이 올리셨네요 ㅋㅋ 항마력이 부족하신분들은 이걸로...ㅋㅋ
	160	길만들기 게임 "Solipskier" [새창]	2014-11-26 17:27:06	2	삭제
		이러고 하는 사람은 저뿐인가요 ㅋㅋㅋ
	159	[익명]제가 뭘 그렇게 잘못한건지 알려주세요.. [새창]	2014-11-23 00:39:33	33	삭제
		남친이 아파서 화장실 왔다갔다하는데도 토하는지 설사하는지 몰랐다는건 그만큼 무관심한 태도를 작성자가 먼저 보여준것 같아요. 본인집에 갈때 나가는 길에 약국들렀다올수도 있고... 남친은 아프고 관심 안가져줘서 마음이 삐뚤어진 상태라 작성자가 뭘해도 짜증나고 그런것같아요. 그렇다고 해서 작성자가 그런 욕 들을 짓을 한건 절대 아니구요. 글 보니까 사귄지 오래된 커플 같은데 헤어지려면 마음이 너무 아프시겠어요. 그래도 지 기분에 휘둘려 쌍욕하는 사람은 상대할 가치도 없으니 잘 이겨내길 바랍니다
	158	충무로 노예.jpg [새창]	2014-11-18 21:37:48	3	삭제
		저곳!! 순천 드라마 촬영지인것 같은데... 여름방학때 대구에서 첨으로 순천 놀러갔는데... 영화촬영한다고 길 다막아놓고 쫒아내던... ㅠㅠ 덕분에 돈만내고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 갔던 슬픈 기억이...ㄸㄹ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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