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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5	만돌)에 도움좀 주실수 있는분있나요 ㅠㅠ [새창]	2017-01-10 11:29:45	0	삭제
		넵넵
	374	만돌)에 도움좀 주실수 있는분있나요 ㅠㅠ [새창]	2017-01-10 11:29:30	0	삭제
		넵
	373	만돌)에 도움좀 주실수 있는분있나요 ㅠㅠ [새창]	2017-01-03 22:52:25	0	삭제
		아 맞다 캐릭터 아이디는 deblan 입니다
	372	[익명]남자를 밝히는 성격인데 제일 친한 친구랑 멀어졌어요 [새창]	2016-11-21 01:00:08	0	삭제
		남자보다 친구의 입장 되세요.
	371	문재인의 여성관및 부인과의 일화.jpg [새창]	2016-11-18 16:04:50	18	삭제
		집안 사진이 너무 일반 평균 가정집같아서 묘하게 찡해오네. 금방이라고 아들이 걸어나와서 냉장고문얼고 물떠다마시며 엄마아빠를 뭐하시는거지 쳐다보면 어머니가 아들 엄마 발좀 주물러봐 하고 아들이 아 냄새나! 하고 방으로들어갈거같은 그런..분위깈ㅋㅋㅋ
	370	??? : 가가가 가가가 가오가이가 가가가 가가가 가오가이가 [새창]	2016-11-18 15:58:42	9	삭제
		와 저정도면 전문학교도 들어가기힘든수준인데. 내 눈앞에 서울대가 보인다. 서울대들어가면 어머니가 옷벗고 동네에서 춤춘다고햇는데..
	3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4 05:09:15	0	삭제
		변명만 한다 내가 내 글을 읽어보니.
	368	예전 베오베 글을 보며. 삥뜯는거에 대하여. [새창]	2016-10-21 05:28:34	0	삭제
		그 밑에 까이고 돈뜯기는 애들이 진짜 피해자인건 알고 있습니다만. 누구도 피해자일수있다는걸 알리고싶고. 또는 그 겉도는 애들도 피해자 라는걸 알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왕따는 예상외로 삥 들 뜯깁니다. 제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말이에요. 왜냐하면 왕따랑 꼬이면 자기가 쓸데없는 존재가 된다고 생각하는 쓰레기들이 많거든요 그래서 건드리지도 말도 건드리지도 않아요. 그래서 이런 말이 있어요. 은따. 은근하게 따당한다구요.
	367	BGM/스압)스웨터를 입은 동물들.jpg [새창]	2016-10-21 03:19:30	0	삭제
		나에게 이러지마. 아 심장.
	366	여친하고 연애초기 실수담 한번 늘어놓아보죠....ㅎㅎㅎ [새창]	2016-10-21 03:18:19	6	삭제
		그 외에 하나더 쓰자면 전여친은 소설을 매우 좋아했음 사귀고나서 초창기에는 소설을 좋아한다는것만 알았지 무슨소설을 좋아하는지는 몰랏음 공원에서 둘이 탱자탱자 앉아서 아 날씨좋다 이러고있는데 문득 여친이 읽는 소설이 궁금해짐 그래서 보여달라고하자 싫다고함 그래서 계속 칭얼거리자 그냥 텍스트뷰어라는 어플을 들어가더니 스윽하고 스크롤하고 아래로 내리고 바로끔 그중에서 제일 눈에 띈건 쇼콜라 라는 작가의 이름이였음 이 작가가 쓴 소설 90%가 여친의 텍뷰에 저장되어 있었음. 그래서 내가 물음 "쇼콜라는 뭐하는 사람이야? 작가이름이야?" 그러자 여친은 당황하며 "아.. 아니? 인터넷에 쳐도 안나와 이거 공개금지 소설이야!" 라길래 나는 구글의 힘을 빌어 그 작가의 소설을 검색했더니 모든 게시글의 내용은. '엄빠주의/후방주의/19금' 그후 내가 "너.. 야설보냐?" 라고 하자 여친은 "여..여자가 가끔 볼수도 있찌!" 라며 무지하게 나를 때림 그후 나는 엄청 웃으면서 흐지부지 넘어감
	365	여친하고 연애초기 실수담 한번 늘어놓아보죠....ㅎㅎㅎ [새창]	2016-10-21 03:11:04	23	삭제
		내가 아니라 헤어진 전 여친이 한 실수는 우리집에서 똥이 너무 마려웟나봄 아버지도 계셧는데 영화보다말고 계속 내 눈치보더니 "너네 집 화장실 방음 잘 돼?" 나는 사실 방음 잘되는지 안되는지 모름 그냥 내집에서 내가 똥싼다는데 그 소리가 뭐가 민감하겟음 그냥 대충 흐지부지 "응" 이라고하자 여친은 다리를 배배꼬며 화장실로 기어감 그 후 화장실에서 리얼 태풍온줄 코아코아코아오캉쾅쾅 쾅ㅋ와 푸드들드그 내가 '미친 이건 거의 대포수준이잖아.'라고 생각하고 작은방에서 티비보고 있는 아버지의 표정을 보니 마치 조커같앗음 웃음을 참는 조커 그 후 아버지가 하는말 "장군감이네 장군감." 그 후 전 여친은 울집에서 똥 절대안쌈.
	3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1 03:05:49	0	삭제
		이게 동기모임을 가던 친구들을 만나던 정말 애매합니다. 친구들이랑 술한잔 두잔 기울이다 보면 수다떨고 농담하느라 핸드폰 볼 시간도 없어요. 심지어 친구중에서 몇몇은 "야이씨 우리랑 노는데 여친한테 폰질하냐! 야 폰수거해! 여친없는놈 서러워서 어?" 이런 친구들이 있습니다. 그래도 평소에 연락 진짜 잘하는거면 별 일 없는거에요. 그래도 걱정되신다면 남자친구 분에게 정중하게 부탁해보세요. 생존신고라도 해달라고.
	363	닉네임으로 삼행시 지어드립니다 [새창]	2016-10-21 02:59:06	1	삭제
		도..동정 .........ㅂㄷㅂㄷ
	362	닉네임으로 삼행시 지어드립니다 [새창]	2016-10-21 00:22:04	1	삭제
		잇힝 궁금하다
	361	인생은 왜 사는걸까아아아 [새창]	2016-10-21 00:21:19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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