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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6	(자체 더빙) 미국홈쇼핑 만능접착제 [새창]	2017-10-17 20:54:36	5	삭제
		그것만은 다메요!!!!!
	125	(자체 더빙) 미국홈쇼핑 만능접착제 [새창]	2017-10-17 20:50:17	4	삭제
		칙칙폭폭 기차와 위잉위잉 드론의 긴장감 넘치는 추격전..! 과연 승자는 누구일 것인가..!!! (두둥)
	124	(자체 더빙) 미국홈쇼핑 만능접착제 [새창]	2017-10-17 20:35:58	5	삭제
		헐헐 Σ(ﾟДﾟ) 자고 일어났더니 베스트가 이런 말이었던가요! 제 더빙영상에 대해 칭찬 해주신 분들께 모두모두 감사드려용..! 아직 실력과 대사 센스가 완벽하지 않아서 많이 부족하지만 열심히 해보도록 할게요!! ｡ﾟ(ﾟ´Д｀ﾟ)ﾟ｡ 감동 받아서 잠깐 눈물 좀 흘릴게요.. 이제 다 울었으니 다시 웃도록 하겠습니다! 오호홓!!
	123	(자체 더빙) 미국홈쇼핑 만능접착제 [새창]	2017-10-17 17:55:48	17	삭제
		재밌게 보셨다면 그걸로 만족해용! 더 재밌는 더빙을 많이 해보겠습니다 (찡긋
	122	시험 떨어졌어요 [새창]	2016-10-30 07:08:39	0	삭제
		제목 보자마자 '어 설마?' 했는데 역시 공인중개사 시험이었네요 허허.. 저도 쳤어요 ㅎㅎ 저는 1월부터 공부했는데 학개론은 되게 잘쳤지만, 민법에서 말아먹었네요ㅠㅠ 작년 26회가 1회 이후로 역대급으로 쉬워서 올해에는 많이 불합격 시킬려구 어렵게 낸거 같아요.. 에효 하지만 열심히 공부했기에 후회는 없어요! 지금은 100세 시대 잖아요? 인생이 아직 7~80년 남은 지금은 그 어떤 실패, 실수가 있다해도 그게 곧 인생에서의 패배는 아니니까 기운내세요!! 내년에는 꼭 같이 합격자가 되보자구요!!! 작성자님 파이팅!!! ;)
	121	(후방)한국동성애자 축제 근황.jpg [새창]	2016-10-16 20:48:02	90	삭제
		제가 예전에 가본 퀴어축제는 이런 느낌은 아니었는데;; 그냥 프리허그하고, 기부받고... 그리고 사람들도 유쾌해서 즐거웠던 기억만 남아있어요. 굉장히 건전했는데... 물론 건전하다고해서 반대시위가 없던건 아니었지만요 허허. 저는 저런 퀴어축제는 보지 못했네요. 어쩌면 처음엔 풍자적(?)으로 하던게 갈수록 변질되어버린 것은 아닌지..? 여튼 이런 생각이 드네요. 물론, 저런 식의 축제를 옹호하는 것은 아닙니다.
	120	다시 나는 버려질 거고 [새창]	2016-10-16 00:51:56	19	삭제
		남친 분께서 경솔하셨네요. 저라도 기분이 좋지 않았을거예요..ㅠㅠ 에궁.. 얼마나 속상하셨을까.. 그리고 작성자님~ 스스로를 너무 부정적으로 여기지 마시고, 가치있게 여기세요. 제가 보기엔 작성자님 충분히 매력있고, 아름다우신 분 같거든요. 특히 마음이 예쁘신 분 같아요ㅎㅎ 지금은 조금 힘들지라도 다시 꽃길을 걸으실 수 있을거예요. 그러니 힘내시고, 남친분이랑도 다시 한번 이야기 잘해보세요 :) 늘 작성자님을 응원하고 있을게요 ㅎㅎ 파이팅~~!!
	119	펜싱 칼에 맞은 기자.jpg [새창]	2016-08-10 18:37:10	7	삭제
		앗.. 마지막에 오타..! 막는x 맞는o
	118	펜싱 칼에 맞은 기자.jpg [새창]	2016-08-10 18:35:15	59	삭제
		취미로 펜싱 배우는 사람인데용 (슬그머니) 영상보니까 계속 맞기만 하셔서 그런거 같네요 허허.. 저렇게 빠라드(막는 동작) 안 하고 맞기만 하면 힘좋은 초등학생이랑 해도 충분히 저렇게 멍 들 수 있을거에요ㅠㅠㅜ 아무래도 펜싱 칼이 쇠다보니까.. 기자님이 펜싱칼로 막는 고통을 알리기 위해서 저렇게 고생하시는걸 보니 제가 다 슬퍼지네요..ㅠㅠ
	117	지진이 울산앞바다 52km에서 일어났는데요 [새창]	2016-07-05 20:56:57	2	삭제
		대구 쪽은 느껴졌어요!! 아파트 안인데 밥먹다가 땅위 위아래로 흔들리는 기분이었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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