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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26	와 대박 절망할뻔 [새창]	2017-12-20 11:18:25	0	삭제
		저희동네 지난주 개점!ㅋㅋㅋ
	1025	RIN ARANG 님 나눔 감사합니다. [새창]	2017-12-06 01:32:54	0	삭제
		잘 받으셨다고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안 그래도 잘 받으셨는지 궁금했거든요. 나눌 수 있어서 저도 참 감사했습니다. 덧붙이는 말 : 아이가 하리보 좋아하는 것 같아서 다행이에요! 손만 봐도 넘나 귀엽네요 ㅎㅎ
	1024	[나눔당첨공지] 295 종이비행기 나눔 신청하신 분!! [새창]	2017-12-03 01:20:47	0	삭제
		메일 남겼습니다. 메일 주소는 삭제하셔도 됩니다.
	1023	난...ㄱ ㅏ끔... 종이비행기를 나눈ㄷ ㅏ... [새창]	2017-12-02 01:14:01	0	삭제
		혹시나 이 글에서 확인하시는 분을 위해서 당첨확인글은 여기로 가시면 됩니다! http://todayhumor.com/?fashion_201159
	1022	난...ㄱ ㅏ끔... 종이비행기를 나눈ㄷ ㅏ... [새창]	2017-12-01 00:06:11	2	삭제
		일단 마감되었구요 추첨글을 내일 제가 별도로 올리겠습니다. 다만 따뜻한 사연이라는 조건이 딱 떨어지는 부분은 아니어서 애매하신 분들이 계셨는데 지원하신 분이 너무 적기도 하고 그 분들도 필요하신 사연을 적어주셔서 포함시켰습니다. 그럼 내일 추첨결과로 찾아뵙겠습니다! 뿅!!
	1021	난...ㄱ ㅏ끔... 종이비행기를 나눈ㄷ ㅏ... [새창]	2017-12-01 00:03:51	0	삭제
		그냥 발이 커서 슬픈 자신에게 선물을 준다는 의미라고 해석하고 접수할게요!
	1020	난...ㄱ ㅏ끔... 종이비행기를 나눈ㄷ ㅏ... [새창]	2017-12-01 00:02:15	0	삭제
		음... 디자인을 포기하고 신발을 신는 나에게 선물을 주고 싶다는 의미로 이해하고 접수할게요
	1019	난...ㄱ ㅏ끔... 종이비행기를 나눈ㄷ ㅏ... [새창]	2017-12-01 00:00:07	0	삭제
		접수 끝!
	1018	난...ㄱ ㅏ끔... 종이비행기를 나눈ㄷ ㅏ... [새창]	2017-11-30 23:52:38	0	삭제
		마감 8분 전... 하앍하앍 설렌다
	1017	난...ㄱ ㅏ끔... 종이비행기를 나눈ㄷ ㅏ... [새창]	2017-11-30 23:51:13	0	삭제
		헐 이런 냉혈한 따뜻마(?) 같으니라고!! 저도 꼭 필요하신 분이 받으셨으면 좋겠어요!! ㅎ
	1016	안녕하세요! 하노이소녀 나나 의 초이입니다!(출판소식+오유이벤트) [새창]	2017-11-30 23:49:44	44	삭제
		이 댓글을 쓸까 말까 며칠을 고민하다가 결국 이렇게 댓글을 남깁니다. 예전에 연애게시판은 전에도 몇 번 적었지만, 저에게 대리만족의 장소입니다. 멀어지는 이별의 아픔에 같이 눈물을 글썽이며 댓글로, 멀리서 마음으로나마 위로를 하고, 나의 신세를 한탄하며 술 기운이 살짝 올라온 상태로 솔로 신세한탄하고 댓글보며 위로받고, 나는 안 되지만, 애뜻하고 달달한 누군가의 사랑을 보며 죽창 댓글달지만 아빠미소도 짓게 됩니다. 그래서 모니터 너머로 보는데도 싱그럽고 설레이는 누군가의 사랑이야기를 보면 따뜻해지고, 문득 어느 날 스크랩해둔 게시글들을 보며 '그 때 따뜻했던 커플들은 잘 살고 있겠지?'하면서 마치 오랜 시간을 잊고 있다가 우연치 않게 책장 구석에서 발견한 추억의 사진첩을 넘기듯 회상합니다. 그리고 그 분의 작성글들을 보며 여전히 잘 지낸다는 것에 행복해합니다. 때론 지금은 서로 다른 길을 걷고 있다면 더 좋은 인연과 더 행복하게 마주하길 잠시 기도해봅니다. 그렇게 며칠 전 제가 스크랩 해놓은 하노이 소녀를 보다가 작성자님의 글을 보았습니다. 10월 쯤 출판을 준비하시면서 글을 올려주셨더군요. 좋은 일이라고 진심으로 기뻐하며 글을 읽다가 저의 후기를 통해 힘을 내셨다고 하신 것을 보았습니다. 별 볼일 없는 순도 99.8%(100% 아님)의 모쏠의 후기에 용기를 얻으셨다길래 오히려 제가 더 감사하더군요. 여전히 작성자님의 '하노이 소녀'를 보면 설레고 따뜻하고 행복해집니다. 보잘 것 없는 후기와 응원이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다는 것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두 분의 행복이 계속 되고 있다는 것에도 감사하며, 요즘들어 잘 안 하던 기도지만, 그래도 잠들기 전에 잠깐 두 분의 행복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아주 잠깐 할거에요 한...10..초..?) 출판 소식에 제가 다 반가워서 책은 이미 샀습니다^^
	1015	난...ㄱ ㅏ끔... 종이비행기를 나눈ㄷ ㅏ... [새창]	2017-11-30 19:16:01	0	삭제
		감사합니다 쓸데없이 발만 크네요 ㅠㅠㅠㅠㅠ
	1014	난...ㄱ ㅏ끔... 종이비행기를 나눈ㄷ ㅏ... [새창]	2017-11-30 19:15:38	0	삭제
		지나가던 작성자 295 감사드리고 갑니다
	1013	난...ㄱ ㅏ끔... 종이비행기를 나눈ㄷ ㅏ... [새창]	2017-11-30 19:15:13	0	삭제
		깜싸합니다!
	1012	난...ㄱ ㅏ끔... 종이비행기를 나눈ㄷ ㅏ... [새창]	2017-11-30 19:14:41	0	삭제
		아.. 형이 발 큰 (모르는 오유징어) 형을 말하신거였군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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