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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중년직딩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6-11
    방문 : 293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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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년직딩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4 여의도 1주년 촛불집회 알림! [새창] 2017-10-23 17:20:07 10 삭제
    냐하하

    포스터가........

    엄청납니다.

    사정상 갈순 없지만 지지합니다.

    가고싶다
    333 2년전에 잠깐 짝사랑했던 오빠를 2년만에 만났는데 [새창] 2017-10-23 08:21:44 0 삭제
    한줄의 글로 사람 빵 터지게 만드는 재주를 가지셧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332 편지 이야기가 흥하네요. 그래서 써보는 편지 활용 꿀팁 하나! [새창] 2017-10-18 14:33:59 36 삭제
    남편 여러분 미래의 남편 되실분들

    절대 손편지 쓰지 마세요.

    저도 결혼하고 첫생일에 정성스럽게 손편지 써서 선물 대신에 전해줬었는데....

    요즘 와서 딱 저렇게 써먹더라구요.

    내가 쓴 닭살스런 편지를 마눌이 낭송하는 것도 아니고 딸아이가 낭송하면 막 손발이 오그라 들면서

    뒷목 잡고 쓰러집니다.

    그러면서 내가 미쳤지 란 생각도 들고 저거 쓴 손모가지를 잘라버리고 싶고

    막막
    331 아내가 자꾸 내 옷을 입어요(약19) [새창] 2017-10-15 07:30:36 10 삭제
    우리 와입도 제팬티 입고 좋다고 돌아다니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330 워킹데드 시즌8 기다리시는 분 없나요? [새창] 2017-10-11 14:34:40 0 삭제
    눈이 빠져라 기다리고 있습니다.
    329 오리온에서 만들어 제공한 국군의 날 기념 케이크.jpg [새창] 2017-09-29 07:23:33 4 삭제
    이번주는 기독교
    다음주는 불교
    그담주는 천주교
    328 K1A, K2C1 총몸 교채 사격 [새창] 2017-09-18 14:18:56 0 삭제
    20년 전에도 해봤었는데

    20년이 지난 지금도 하나봅니다.

    하여간 사람들의 생각은 변하질 않아.

    그건 그렇고 조립 되는게 신기하지 않으십니까?
    327 [집밥 돼선생] - 어쩌다보니 또 도시락반찬을 만들어보자(스압) [새창] 2017-09-13 12:00:04 1 삭제
    정성글엔 추천입죠
    326 새우구이 [새창] 2017-09-12 07:11:40 0 삭제
    저기

    오븐의 온도는

    온도는 몇도로 해야 하나요?

    이거닷

    이번 주말 만들 요리
    325 약간 재미있는 이야기 하나 해드릴게요. [새창] 2017-09-05 15:46:23 0 삭제
    그말씀 들으니 군대에서 태권도 할때 다리 찢어준다고 양쪽 어깨를 잡았는데 어깨뼈 탈골이 된 우리 동기가 생각이 납니다.

    그냥 어깨만 좀 꽉 잡았을뿐인데

    정말로

    처음에 어깨뼈가 빠진거 같습니다 라고 그동기가 말을 했을땐 고참들이 보는 눈이 정말이지.....

    저새끼 미친거 아냐? 그냥 어깨좀 잡았다고 엄살을 피우고 의무대를 가려고해?

    우리도 동공이 확장되면서 저새끼땜에 오늘저녁때도 2,4종 창고 뒤에서 만나겠꾸나 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의무대 가서 엑스레이 찍고 보니 정말로 탈골

    기브스 하고 내무반으로는 못가고 남들 교육훈련 하는데 그옆에 서서 하루를 때우고 그랬다능.....

    그날밤 당직사령이 우리중대에 내려오더니 하는 말

    얘야? 어깨 잡았는데 탈골 됬다는 애가?
    324 면발 가는 라면 좋아하는 분은 없나요? [새창] 2017-08-27 13:04:43 5 삭제
    안맵고 꼬들꼬들한 스낵면 사랑입니다.
    스톱워치 들고 딱 2분 정확하게 끓인 스낵면을 우리딸이 좋아합니다.
    323 배우 송강호씨 리즈 시절 [새창] 2017-08-07 13:27:10 8 삭제
    지하주차장이었죠 아마

    어이 담배 하나 줘바 라고 건들거리며 한석규와 대화를 시작하고

    너 나 알아 몰라 하며 툭툭 치면서 시비 붙는 장면

    그땐 송강호를 모를때였는데 넘버3를 보면서 송강호란 이름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여간....

    송강호는 나쁜영화에도 잠깐 나온다는거 ㅎㅎㅎㅎㅎㅎ

    서울역 노숙자역

    찾아 보십시요
    322 배우 송강호씨 리즈 시절 [새창] 2017-08-07 11:48:13 22 삭제
    반칙왕이군요.

    넘버3나 초록물고기에 나오던 시절의 모습도 보기 좋습니다

    젊은날의 풋풋한 얼굴

    특히 초록물고기에서의 날건달역할은 정말.....

    초록물고기 추천합니다.
    321 [속보]“전두환 회고록은 역사 쿠데타”..법원,“회고록 판매·배포 금지” [새창] 2017-08-04 15:23:15 1 삭제
    회고록인지 자서전인지 뭔지는 몰라도

    아주 아주 어릴때

    국민학생땐지 중학생땐지 기억은 안나지만 전두환대통령 시절에 나온 책이 있습니다.

    "황강에서 북악까지"

    읽어본 기억은 나지만 내용은 기억이 안납니다.

    혹시 읽어본 분 계시려나.
    320 별4개라...연대장도 미친짓 시키던데 [새창] 2017-08-04 14:33:20 0 삭제
    간부는 다 시킨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91년 초반즈음에 입대하신 우리 소대장님은 우리소대가 자기 야상 다리기, 사격 끝난뒤 총기수입을 알아서 해주길 기대했었죠.

    가끔 그런것들을 귀찮아서 패쓰하면 묘하게도 그런일이 있고 나서 우리 소대장이 일직사관 하는날 묘하게도

    뭔가 말도 안되는 껀수가 일직사관 하는 우리 소대장에게 걸려서 우리 내무반 전체에 얼차려룰 주기도 했었죠.

    그거 참 오묘했었습니다.

    지금은 그런일 없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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