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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4	군복무때 이 군장써보신분?.jpg [새창]	2019-01-16 16:45:49	0	삭제
		웬지 이글 클릭하면서 저군장 사진일꺼 같았어요. 제대할때까지 위에 군장만 써봄 옆에 기보대대 아저씨들은 아래군장이었는데..... 91년~93년 유꾼 근무
	363	군대 사고 사례 이야기 [새창]	2018-12-04 17:14:14	1	삭제
		어... 저 40미리 유탄 사격중이던가 끝이 나고던가 부사관이 40미리 유탄을 손에 들고 사격시 잘못한 일병(?)의 방탄헬멧을 톡톡 치다가 폭발해서 두명다 죽었다는 사고사례를 기억합니다. (1991년~1993년 중에) 하여간 저 40미리는 사고사례에 정말 자주 나와요
	362	2018년 11월 30일부로 해체되는 육군 부대 [새창]	2018-11-21 07:38:28	0	삭제
		38전차대대 저 있을땐 5기갑이었는데 언제 28사로 갔데요?
	361	이 영화 영화관에서 보신분?.gif [새창]	2018-10-12 07:40:23	0	삭제
		JSA가 허리우드극장이었던가요? 배우들 나와서 인사 했었는데.....
	360	학교 다닐때 이거 해보신분?.jpg [새창]	2018-10-01 18:27:02	0	삭제
		왁스칠이 잘된 복도비닥은 미끄럼 타기 참 좋습니다. 하지만 가끔씩 가시가 발바닥에 박히기도 하지요. 그럴때면 연필 깍던 칼로 발바닥을 헤집어서 가시를 꺼내고 그랫었죠 채변봉투는...... 우리집 퍼세식 변소(화장실 아님 변소임)에 신문지 펴고 거기에 일 보고 나무젓가락으로 밤톨(가정통신문에 그렇게 표현되어 있었습니다. 밤톨만큼 뗘오라고)만큼 찍어서 비닐봉투에 넣어야 하죠. 그런데 어느핸가는 잠결에 일어나서 그냥 쪼그려서 일 다 본 다음에 신문지(휴지 아님)로 뒷처리를 하고 나서야 채변해야 한다는걸 알아챈 적이..... 쓰고 나니 그때 기억이 생생하게 떠오르며 입맛이 떨어지는군요 우욱~~~~~
	359	민무늬에서 개구리로 바뀔때도 혼용기간이 있었나요? [새창]	2018-10-01 17:21:04	0	삭제
		1 육군입니다. 제가 입대한 뒤에 군복무기간이 단축이 되서 기존 군복무하던 병력들에게도 일정기간 군복무기간을 단축시켜줬죠. 입대할땐 30개월로 알고 입대를 하긴 했었죠
	358	민무늬에서 개구리로 바뀔때도 혼용기간이 있었나요? [새창]	2018-09-29 17:35:01	0	삭제
		91년4월입대 93년 9월 전역자입니다 입대할때 논산서 민무늬 3벌 받아들고 자대 와서 92년경인가부터 순차적으로 위장무늬 두벌 받았습니다. 민무늬 두벌은 반납하고요 그리고 민무늬 한벌은 전역할때 입고 나왔져. 92년 군번부터인가? 나중에 후임들은 위장무늬로만 세벌 받아가지고 자대로 오데요 25년이 지났지만 민무늬야상과 전투복은 아직도 옷장안에 있다는거 야상은 지퍼가 채워지지만 군복상의는 단추가 안채워짐 바지도 단추가 안채워짐 전투화는 어디 갔는지 없고.....
	357	군대 최고의 꿀조합 식단 [새창]	2018-08-12 19:25:58	2	삭제
		양배추 된장국, 양배추김치, 양배추쌈이 나왔던 적이 있었습니다. 최소한 1주일 이상은 양배추김치가 계속 나왔구요 우윽.....
	356	대한민국 예비역이 무서운 이유 [새창]	2018-08-06 15:47:18	0	삭제
		25년전에 두고 나온 0407XX K1a1 소총은 누가 쓰고 있을까요?
	3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08 16:40:01	18	삭제
		왜 우리는 당직 안세우냐며 자발적으로 당직명단에 이름 올려 달라던 여자입사 동기들이 생각 나네요. 무려 20년전에 그런 생각 하던 애들이 있었는데.... 그러나 반전은 그당시 임원분들이 당직실에 앉아있던 우리 여자동기들 보시더니 여자 당직 시켰다고 총무팀장 깨시곤 다시 없어졌다는거
	354	한국 남성들의 젊은 시절 풋풋한 추억 한장 [새창]	2018-07-07 15:57:47	2	삭제
		아 호남고속도로를 가로 지르는 그 다리군요....... 사격장 가는길 아니던가요? 수류탄교장도 저쪽이던가 이제 가물가물하네요 더운 오뉴월에 항상 뜨듯한 보리차 마시던 기억 처음 먹어보는 시큼한 두부 들어간 똥국 하며
	353	태풍 매미(스크롤 압박) [새창]	2018-07-01 15:56:17	3	삭제
		태풍매미 말고 저기 국민학교 다닐땐가 어.... 우리동네 앞 개천에 집이랑 돼지 떠내려가던거 말 하면 믿으려나..... 믿겨지세요? 그것도 서울근교 개천이었다는거
	352	태풍 매미(스크롤 압박) [새창]	2018-07-01 15:48:27	2	삭제
		87년인진 몰라도 그즈음 태풍때 뜬금 없이 북한의 구호미가 우리나라에 전달된 적이 있습니다. 전무후무한..... 그네들은 최고급 쌀을 준거겠지만 우리입장에선 정부미보다 못한 결국 동네 떡집만 수지 맞았다능.... 죄다 떡 해먹었습니다.
	351	[혐오주의] 이재명 캠프에서 찍은 이재명 인터뷰 당시 상황 보셨어요? [새창]	2018-06-14 07:19:02	9	삭제
		아 내가 아침부터 이글은 왜 클릭하고 동영상은 왜 봤을까 아 퉤퉤퉤
	350	취사병으로 복무했던 만화 13 [새창]	2018-06-10 14:32:03	13	삭제
		111 그러게요 안전벨브 달아두고 7 이상 넘어가면 자동배출하게 하는거 하나 다는게 그렇게 어려운건지 이해 불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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