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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15 00:04:36	0	삭제
		Thank You
	66	이봐요 아가씨..^^ [새창]	2012-11-02 23:50:19	0	삭제
		성희 씨 들은 다 이쁘구나... 쿄홀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02 23:23:11	0	삭제
		아 아 아무래도 난 돌아가야겠어 이곳은 나에게 어울리지 않아 화려한 유혹속에서 웃고 있지만 모든 것이 낯설기만 해 외로움에 길들여진 후로 차라리 혼자가 마음 편한것을 어쩌면 너는 아직도 이해 못하지 내가 너를 모르는 것처럼 언제나 선택이란 둘 중에 하나 연인 또는 타인뿐인걸 그 무엇도 될 수 없는 나의 슬픔을 무심하게 바라만 보는 너 처음으로 난 돌아가야겠어 힘든건 모두가 다를게 없지만 나에게 필요한 것은 휴식뿐이야 약한 모습 보여서 미안해 하지만 언젠가는 돌아올거야 휴식이란 그런거니까 내 마음이 넓어지고 자유로와져 너를 다시 만나면 좋을거야 서울 이곳은 - 장철웅
	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02 23:11:54	0	삭제
		누구에게 민폐인가요..?? 원룸 주인? - 돈만 달라~ 친척? - 내 공간에 얼굴은 아는 무언가가 자릴 차지한다. 친척 친구? - 내 공간에 무언가가 자릴 차지한다. 너님? - 여긴 무료숙박시설인가?
	63	여친이랑 문제있어요 말고 진지한 고민이있어요!!! [새창]	2012-11-02 22:46:54	1	삭제
		알지도 못하면서 한 마디 거들자면... 살다보면 아는 사람이 생기더라구요. 물론 내 마음에 드는 사람도 있고 안드는 사람도 있고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라고 누가 시를 썼더라구요.(기억안남 OTL) 천천히
	62	생활패턴어떻게바꿔요? [새창]	2012-10-06 00:40:40	1	삭제
		시간의 자유를 누리시는 중이시군요..ㅠㅠ 부럽다.. 하면 됩니다. - 진리
	61	내 여친에게. [새창]	2012-10-06 00:34:32	0	삭제
		감 떨어질때가 언제일런지...
	60	나이 22 쳐먹고 나이값 못하는 여자친구가 고민입니다 [새창]	2012-10-06 00:29:01	0	삭제
		님은 님이 좋아하는 '기린'이 없군요. 나이랑은 전혀 상관없는 건데...
	59	힘드시죠 힘냅시다 [새창]	2012-10-06 00:14:07	1	삭제
		가끔씩 생각해요. 세상은 내가 살아갈만 한 가치가 있는 곳인가.. 그리고 잊어요. 잠이 들거든요. 모르겠어요. 기쁜 일 좋은 일들을 느껴보고 싶네요. 좋은 일 좋은 인연이 함께 하길 바라옵니다.
	58	부모님께 임신테스트기랑 피임약 들켰습니다. [새창]	2012-10-06 00:02:05	0	삭제
		고마운 마음과 말할 수 없는 고통 사이에 계신 것 같네요. ...토닥토닥 잘 헤쳐나가길 바라옵니다.
	57	영화나 드라마 [새창]	2012-10-05 23:34:44	0	삭제
		컴퓨터를 끕니다. 방 청소 정리를 합니다. 시원한 물 한잔을 마십니다. 방 청소하면서 나온 안 쓰는 물건을 버립니다. ... 남은 시간을 함께 할 누군가에게 연락을 합니다. or random. ps. 집에서 컴터만 하니까 우울한겁니다. 밖으로 나와 주세요. 안좋은 일도 많을지 모르지만 좋은 일도 그 이상 있을 거에요. 뜬금없지만 give and take ~
	56	조루증에 대하여 [새창]	2012-10-05 23:00:25	5	삭제
		레알 ...... 큰 트러블 입니다. 대처방안은 몰라요...
	55	모두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새창]	2012-10-02 23:56:31	0	삭제
		슬프지 않고 화나지 않는데 행복이 있을까요.. 의문임... 희노애락 - 과 매치가 되는지 모르겠지만. 기쁘고 화나고 슬프고 즐거운 일은 사실 정반합 처럼. 서로가 서로의 존재 근거인거 같다규
	54	스압주의ㆍ먹기위해사는여인 [새창]	2012-10-02 23:45:53	0	삭제
		왜 끝이 없어여.......... 헐 헐
	53	엄마가 햄버거를 사온다는 전화를 받았는데 눈물이 났다 [새창]	2012-10-02 21:44:15	0	삭제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라고 하더이다. 살다보면 좋은 날도 어려운 날도 있겠지요. 오늘도 무사히,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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