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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뿌잉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6-08
    방문 : 17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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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뿌잉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 유통기한이 하루지났음.. [새창] 2013-08-02 14:23:18 0 삭제
    완전 이쁘네요 ㅠㅠ.. 나중에 내딸도 저리 이뻣으면.. 하지만 엄마닮으면?.. 아마 난 안될거야 ㅠㅠ..
    42 바다다녀왔어요~ 휴가 다들 조심해서 다녀오세요 ㅜ.ㅜ~~ [새창] 2013-08-02 14:13:48 0 삭제
    괜찮아졌다니까 다행 ㅠㅠㅠㅠ...

    민감한 애들은 스트레스가 바로 나타나는군요.. 우어... 조심해야되겠다 ㅠㅠ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2 14:10:31 0 삭제
    저도 산책가다가.. 등산로에서 사람이 거의 안다니는 길로 가는데.. 일부러 개 목줄 풀고 좀 자유롭게 걷자고 ㅎㅎ..;;

    맞은편에서 저랑 같은 생각이신거 같은데 ㅎㅎ;; 진돗개 한마리 큰개가 걸어오고 있더라구요 ㅎㅎ.. 주인은 나이 비슷해보이는 청년?! 음.. 아저씨라고 하기엔 젊어보이던..

    진돗개를 보자마자 울집 개를 불러서 안아서 지나가는데.. 지나가고나서 다시 울집 개를 내려놓는 순간.. 뒤에 지나갔던 진돗개가 미친듯이 달려오더라구요..

    울집 개는 미쳐서 도망가고.. 저도 따라가고.. 그 청년도 놀래가지고 뛰어오고.. 와 진짜 한 10년만에 죽자사자 뛰어본거 같음..

    한참뛰다가 그 청년이 진돗개 이름 계속 부르면서 쫓아가니까 진돗개가 더이상 우리집개를 안쫓아가고 그 자리에 서더라구요..

    그래서 그 주인이 목줄잡고있고.. 저는 계속 울 강아지 잡으러 뛰어가고 ㅠㅠ.. 아놔..

    울집 강아지도 더이상 안쫓아오는거보고 저한테 오던데 제가 힘들어서 바닥에 주저앉으니까 가랑이 사이로 쏙 숨던데.. 달달 떨고있더라구요 ㅠㅠ..

    이궁.. 사람 안다니는 길이여서 다행인듯.. 만약 사람 많았으면 그 진돗개 쫓아오는거보고 다른사람들도 무쟈게 놀랐을듯..

    여튼 너무 힘들었음 그때 ㅠㅠ.. 폐가 찢어지는줄;;;; 울집 개 안큰데 그렇게 잘뛰는줄 처음알았어요...
    40 뭐..뭔가 뒤바뀐거같은데 [새창] 2013-08-02 14:02:10 5 삭제
    ...?
    39 뭐..뭔가 뒤바뀐거같은데 [새창] 2013-08-02 14:02:10 1 삭제
    ...?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2 14:01:55 2 삭제
    아흐..ㅠㅠ 너무 귀엽다 ㅠㅠㅠㅠ... 쓰담쓰담 해주고 싶어랑 ㅠㅠ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2 14:01:55 0 삭제
    아흐..ㅠㅠ 너무 귀엽다 ㅠㅠㅠㅠ... 쓰담쓰담 해주고 싶어랑 ㅠㅠ
    36 슬퍼보이는 진집사 [새창] 2013-08-02 14:00:39 0 삭제
    글러브님의 말도 왠지 일리있어 보인다.. 하지만 우리집 냥이한테도 통할것인가 ㅠㅠ.. 이노므 머시마는 손가락도 좋아하지만.. 발가락도;;; 아놔;;;

    누워있을때 물면 손가락은 땡코라도 때려주지만.. 발가락은.. 하아....ㅠㅠㅠㅠㅠ

    발로 살짝 차다가 이 쪼그만게 내동댕이 쳐지면 어떻하지하면서.. 그냥 물려주고 있음.. 아 고양이 입에서 내 발냄세 날꺼같아 ㅠㅠㅠㅠㅠㅠㅠ..
    35 슬퍼보이는 진집사 [새창] 2013-08-02 14:00:39 0 삭제
    글러브님의 말도 왠지 일리있어 보인다.. 하지만 우리집 냥이한테도 통할것인가 ㅠㅠ.. 이노므 머시마는 손가락도 좋아하지만.. 발가락도;;; 아놔;;;

    누워있을때 물면 손가락은 땡코라도 때려주지만.. 발가락은.. 하아....ㅠㅠㅠㅠㅠ

    발로 살짝 차다가 이 쪼그만게 내동댕이 쳐지면 어떻하지하면서.. 그냥 물려주고 있음.. 아 고양이 입에서 내 발냄세 날꺼같아 ㅠㅠㅠㅠㅠㅠㅠ..
    34 개와 고양이가 친해지는 방법? [새창] 2013-08-02 13:55:47 1 삭제
    저희집이 지금 개랑 고양이랑 같이 키우는데요.. 같이 키운지는 2달정도 됩니다.. 아직 새끼고양이라 ㅎㅎ;; 두달때 데려와서 이제 네달된 고양이 ^^;;

    저희집 개가.. 저희 가족 말고는 아무도 안따르고 다 무서워합니다.. 아부지가 개 데리고 산책을 갔는데 어미 잃은 새끼 길고양이 진짜 손바닥 반 만한것도 무서워하고;;

    그래서 아부지가 불쌍한데.. 눈도 제대로 못뜨던 아깽이를 놔두고 올수밖에 없었다고 하더라구요.. 개가 워낙 무서워하니까..

    근데 제가 허락도 안맡고 ㅋㅋ;;; 할머니가 길거리에서 오천원에 파는 고양이를 데려와버렸어요;;..

    뭐 저희집은 제가 부모님한테 매달 생활비를 드리기때문에 별다른 문제없이 키우게 됬는데요.. (고양이 못키우게하면 집을 나가서 살겠다.. 나가서 살면 당연히 생활비 못 드린다.. 말씀드리니까 그냥 키우라고 하시더라구요.. 반 협박이였죠..ㅠㅠ)

    처음에 개가 진짜 고양이 무서워서 제 방에는 가지도 않고.. 고양이 보이기만 해도 도망가고 그러다가..

    일주일정도 뒤에는 물고 장난치고 그러더라구요.. 근데 개는 이미 다 큰 성인이고 고양이는 새끼인데 이노므 개가 질투인지 뭔지 힘조절을 잘 못해서..

    고양이랑 장난칠때마다 좀 심하다 싶으면 떼어놓고 그랬는데..

    이런식으로 서로 물고 그런거말고 더 친해지는 모습을 보고 싶어서 ㅠㅠ.. 강제로 제방에서 합방시켰습니다 ㅋㅋ;;;

    말 그대로 그냥 합방이에요.. 잘때 저랑 고양이랑 강아지랑 같이 자게 ㅎㅎ 문 닫아놔버리고..

    일단 잠이 오니까 자긴 하는데.. 고양이는 제 배위에서 자거나 옆구리에서 자고.. 강아지는 제 가랑이 사이에서 자고..

    옴짝달싹할수없고.. 제가 뒤척일때마다 둘 다 깨니까 잠을 많이 설쳐서 힘들었는데 ㅠㅠ.. 한 일주일 같이 자니까 친해지는게 눈에 보여요..ㅎㅎ

    이젠 둘이 잘놀고.. 강아지도 힘조절하면서 놀고 ㅎㅎ.. 고양이가 먼저 가서 막 놀아달라고 앵겨붙고..

    엊그젠가.. 삼일전인가.. 아부지가 휴가를 맞아서 개를 데리고 등산을 갔다왔는데.. 원래 산책을 한두시간씩 하긴 하는데 등산을.. 그것도 7~8시간짜리 등산을 하고 온거에요 ㅎㅎ..

    저녁에 집에 오는데... 개가 지쳐가지고 ㅎㅎ.. 현관에서 뻗어있는데 고양이가 가서 막 할짝할짝 하고 그루밍 해주는거에요...

    엄마랑 아부지랑 저랑 다 보고 빵 터지고 ㅎㅎ.. 진짜 이제 형제 됬다고~..ㅎㅎ

    그리고 그날 저녁에 삼겹살 구워먹는데.. 고양이가 좀 달라고 앵겨 붙으니까 강아지가 자기 먹던 밥그릇에서 슬 비켜주더라구요..

    우리집은 원래 강아지한테만 삼겹살이나.. 닭고기 주고.. 고양이는 무조건 사료먹임.. ㅠㅠ..

    강아지한테 주지말라고 아무리 말해도 부모님 고집이 있으셔서;;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쳐다보면 안줄수가 없다고 계속 주시던게 이젠 강아지가 당연히 여기게 됨 ㅠㅠ..

    여튼 강아지가 비켜주니 강아지 밥그릇에서 삼겹살을 냠냠 먹던 우리 고양이 ㅎㅎ..

    진짜 울집 강아지가 형님노릇 제대로 하네~ 이러면서 부모님도 다 대견해하고.. 저도 너무 뿌듯하고 좋더라구요..

    저희 집에서 강아지랑 고양이가 지낼수있게 노력한 3가지 방법 가르쳐 드릴께요.

    1.강아지한테 항상 니가 제일좋아.. 우리집 강아지가 세상에서 제일 이뻐.. 니가 최고야.. 우리 강아지를 제일 사랑해~ 이런 말 매일 해줬어요..
    그리고 말해주면서 고양이가 왔으니 우리 뿌잉이가 좀더 형님다운 모습으로 고양이를 이뻐해주면 좋겠어~ 말하면서.. 속마음 다 이야기 해주고요..
    강아지도 어느정도 사람말을 알아듣는다고 하잖아요 ㅎㅎ.. 특히 나이먹은 강아지일수록 많이 알아듣는대요..


    2.강아지가 고양이 오고 관심을 뺏기면 너무 슬퍼할거라 생각해서.. 뭘 해도 강아지 우선.. 강아지한테 먼저 쓰담쓰담 해주고 안아주고..
    그리고 그 뒤에 고양이한테 관심 주고.. 관심 주다가도 개가 슬그머니 다가오면 강아지 안아주고 ㅎㅎ..

    3.같이 놔두기.. 제가 위에서 말씀드린 강제합방 ㅋㅋ;;;;


    처음엔 저도 강아지가 거부할땐 어떻게하지.. 고민 되게 많았는데.. 지금은 잘 해결되어서

    오른쪽엔 강쥐.. 왼쪽엔 꼬냥이.. 저랑 셋이서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 ㅎㅎ..

    작성자님도 힘내욥 ㅠㅠ.. 개한테 관심 많이주세요~ 온 가족이 고양이한테 쏠리면 강아지 우울증 생길지도 ㅠㅠ...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2 13:27:23 0 삭제
    울집 고양이가 여기 있네 ㅇㅇ.. 이러면서 봤네요 ㅎㅎ... 저희집 고냥이도 처음에 집에왔을때 300그람 나갔는데 동물병원에서 하도 말랐다고 그러고..

    엄마 아빠도 고양이가 너무 말라서 오래 못살겠다.. 곧 죽겠다.. 그런 말씀을 자꾸 하시니까..

    살찌울려고 로얄캐닌 키튼사료 먹이다가 새끼고양이용 캔 간식 사서 번갈아 가면서 먹였어요..

    캔 먹을땐 진짜 아냥~아냥~ 이러면서 먹더라는.. 옆에서 보다가 빵 터졌네요

    그 결과 한달만에 300그램에서 1.3키로까지 컸어요 ㅎㅎ

    접종맞추러 병원가니 선생님도 놀라시던데~

    곧 돼냥이가 될듯..

    모래는 에버크린 쓰는데.. 소변도 진짜 잘굳어요~ 완전 짱짱!!!

    다른모래는 써보질 않아서 ㅠㅠ.. 여튼 소변까지 잘 굳는거 찾으신다면 에버크린이 참 좋은듯해요~
    32 미수기 한달 보육 일지 [새창] 2013-08-02 13:21:38 0 삭제
    완전 이쁘네요~ 사진을 잘찍으시는건지~ 원체 고냥이가 미묘인건지 ㅎㅎ.. 둘다일듯~
    31 고양이는 털이 많이 빠집니다 [새창] 2013-08-02 13:19:25 0 삭제
    전... 부지런하진 않지만.. 그냥 포기했습니다 ㅎㅎ.. 포기하면 편해져요~~.. ㅠㅠㅠㅠㅠ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2 13:10:41 0 삭제
    꼭찾으셨으면 좋겠네요..ㅠㅠ
    29 암컷인지 수컷인지 구별좀 다시 부탁드립니다 ㅜㅜ [새창] 2013-08-02 11:57:01 0 삭제
    수컷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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