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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뿌잉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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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뿌잉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4 10:42:36 2 삭제
    와 진짜 오랜만에 눈팅만하다가 로그인하게되네요..

    내년에 결혼계획있는 여자사람인데 저도 우울증 있었는데 강아지랑 고양이 키우면서 우울증 탈피하고 취직하고 ㅎㅎ;;

    지금 강아지는 2년째 키우고 고양이는 1년됐지만 저에겐 진짜 소중한 가족이에요 ㅎㅎ..

    남자친구랑 결혼이야기 나오고 시댁에 자주 드나들면서 동물이야기가 자주 나왔는데..

    어머니랑 저랑 단둘이 아침먹는데.. 예비신랑은 자고;;.. 어머니가 고양이 다른사람 줘버리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전 그냥 대답안하고 다른말 꺼냈는데.. 돌아오는길에 신랑 될 사람한테 이야기하니까 자기가 잘 말씀드리겠다고

    우리 식구고 가족인데 뭘 다른사람주냐고 자기는 그럴생각 절대없으니까 결혼하고 애기 낳든 우리가 일이 없어 굶어죽기 직전이라도

    우리 가족은 다 챙긴다 이래서 맘 놓았는데 ㅎㅎ 신랑 될 사람이 말을 잘 했는가 그다음부턴 고양이에 대한 말씀 없으세요 ㅎㅎ

    결혼하면 강아지도 데려와서 키우고싶은데 울 엄마가 정들어서 못보낸다고 ㅠㅠㅠㅠㅠㅠㅠ 큐큐...

    울 냥이들이 나보다 남친을 더 좋아하는건 함정..ㅠㅠ

    시댁때문에 좀 고생하지만 그래도 이런 신랑이라 믿고있음용..

    작성자분도 좋은남자분 만나게될거에요!!! 나랑 같이 고양이 돌봐주고 같이 걱정해주는 그런 사람~ 만나게되길 바래요~
    56 한때는 너도 사랑받았겠지 ? 버려진 러블이의 입양처를 찾아요 [새창] 2014-06-23 16:58:37 1 삭제
    정말 좋은일 하시네요 ㅠ_ㅠ.. 저 냥이가 하고있는 목걸이 울집 강아지가 하고다니는 목걸이랑 똑같애서 깜놀.. 집에서 키우는 러블이랑 비슷하게 생겨서 또 깜놀.. ㅠㅠ 전 지역도 멀고 새깽이들이 너무 많아서 힘들지만.. 정말 마음씨 고우신분이 나타나서 냥이랑 즐겁게 살게되면 좋겠어요~
    55 다른 고양이도 만져달라고 애옹~애옹~ 그러나요.. [새창] 2014-06-18 11:37:37 0 삭제
    으억,,, 부러운집 ㅠㅠ 저희집 냥이들은 그냥 지들끼리만 놀고 지들끼리 서로 그루밍해주고.. 집사는 안중에도 없음 ㅠㅠ....
    54 신혼부부신데 와이프님께서 하신 밥상에서 사발면 찾으신분 ..봅니다.. [새창] 2014-06-17 17:56:39 1 삭제
    결혼준비중이라.. 이주일마다 시댁가서 요리도 배울려고하는데.. 느는건 설거지뿐임 ㅠㅠ.. 요리 잘안가르쳐주심.. 그냥 시키는수준.. 이거넣어라 저거 한숟가락넣어라.. 부추씻어서 썰어놔라.. 눈치보면서 하긴하는데 그게 많이 빡심.. 옆에서 봐주는것도 아니고 쇼파에 누워서 말로 시키는거라.. 그러다 터져서 오빠한테 결혼못하겠다고 했음.. 오빠는 좀더 노력해보자하는데 난 그게 많이 힘들것같음..ㅠㅠ 상견례할때도 부모님께서 얘가 시집안갈거라 그래서 가르쳐놓은게 없어서 죄송하다 그랬는데.. 시댁에선 괜찮다고 잘 가르치겠다고 하시더니.. 가르치는게 그냥 말로 때움.. 요리 잘 못하지만 어느정도는 하는데 내가 안좋아하는 요리는 해본적이 없다보니..ㅠㅠㅠㅠ.. 그래도 자취를 3년을 했는데.. 아오 징징.. 조만간 오유에 완전 솔로로 컴백할듯.. 이건 노력의 문제가 아니라 마음이 상한거라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6 15:47:33 0 삭제
    식구 한마리 더 늘릴예정인데.. 저도 유기동물보호소에서 데려올려고하는데 어플깔아봐야겠네요..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1 17:35:39 0 삭제
    김해인데에.... 러블 암컷 키우고 있는데에...ㅠㅠ 중성화수술을 했다니.. 신랑 구하는중이였는데.. 아 ㅠㅠ,..... 으어어어엉 ㅠㅠ
    51 부산벼룩시장 후기입니다. 사진도 몇장 [새창] 2013-09-28 13:49:16 0 삭제
    저도 혼자갔다가 네시반까지 기다리기 힘들어서 집에 돌아가는중이네요 ㅎㅎ 고양이 넥워머 사고싶었는데 ㅠㅠ 품절이라 너무 아쉽네요
    50 ♥혼자가도 되는걸까? 고민하시는 분들 보쎄YO♥ [새창] 2013-09-28 11:45:45 0 삭제
    여자오징 외로이 혼자 지하철타고 김해에서 가는중 ㅠㅠㅠ
    49 스피츠 한마리 키우는대 도와주세요 [새창] 2013-09-24 17:25:55 0 삭제
    저희집개도.. 산에 놀러갔다가 진드기 왕창.. 진짜 수백마리를 붙여서 왔는데.. 털을 밀어도 제대로 잘 안떨어지더라구요..
    동물병원 가니까 진드기약 주더라구요.. 그거 뿌리니까 진드기들이 말라죽더라구요..
    가격은 만오천원 하던데.. 이건 뭐 병원마다 다를수도 있으니까 ;;..
    효력은 한달간다던데.. 목욕을 자주시켜서인지 울집 개는 한달 못가는거 같더라구요 ㅠㅠ...
    이주일이나 삼주일마다 뿌려줘요.. 진드기들 다 말라죽습니다.. 그게 최고 ㅠㅠ
    손으로 잡는건 손톱때문인지 강아지가 너무 고통스러워함 ㅠㅠ.. 작아서 잘 안잡혀서 살이 찝히기도 하고 .. 약이 최곤듯 ㅠㅠ..
    48 뚱냥이의 집사님들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ㅠㅠ 긴글주의.. [새창] 2013-09-24 17:23:13 0 삭제
    바보됬네 ㅠㅠ.. 사료 로얄캐닌이에요.. ㅠㅠ 아.. 부끄럽다.. 숨고싶어라..
    지금 샘플사료 주문했는데.. 10종류.... 그중에 하나라도 잘먹는게 있었으면 좋겠네요..
    여기는 다들 글을 꼼꼼히 보셨나봐.. 아 부끄럽..ㅠㅠ 도망 ㅌㅌ
    47 뚱냥이의 집사님들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ㅠㅠ 긴글주의.. [새창] 2013-09-24 14:56:45 0 삭제
    아.. 사료.. 음.. ㅠㅠ.. 더위 먹기 전에는 사료 무지 잘먹었는데..

    이번기회에 이것저것 먹여봐야겠네요..ㅠㅠ
    46 ★★★실시간 부산 오유벼룩 시장 홍보★★★ [새창] 2013-09-24 14:29:53 0 삭제
    오예 +_+) 부산도 벼룩시장 하는군요! 꼭 가야지.. 김해에서 튀어 갑니다~
    45 뚱냥이의 집사님들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ㅠㅠ 긴글주의.. [새창] 2013-09-24 14:02:18 0 삭제
    오홋!! 좋은 정보 감사.. 오늘 집에 갈 때 계란한판 사들고 가야겠네요..
    44 서유리 롤하다 고소갈듯.facebook [새창] 2013-08-02 14:29:25 0 삭제
    전 유리멘탈이라.. 롤은 그냥 포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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