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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주이상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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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이상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8 11:34:22 0 삭제
    가사의 전체적인 맥락이 어떻게 되나요?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8 02:04:39 5 삭제
    좋은 건 좋은 거고 나쁜 건 나쁜 건데 어떤 측면에서 좋은 게 좋은 건지 나쁜 건 왜 나쁜 건지 성찰은 했으면 좋겠어요 박봄에서 육지담에 이르기까지 대체적이고 때론 집약적인 `오유`분글의 성찰력은 정말 실망스럽습니다
    28 연예인 일진설을 보며 드는 생각 [새창] 2014-07-18 01:42:58 0 삭제
    훌륭한 철학적 논제네요
    27 아니 일진은 당연히 랩하면 안되져 ; [새창] 2014-07-18 01:40:07 4 삭제
    ZERO님 말에 백프로 동의합니다
    26 박봄빠가 많은거임 아니면 그냥 동정몰이에 휩쓸리는 건지 [새창] 2014-07-01 15:39:04 0 삭제
    마약이라는 단어에 다들 파도처럼 휩쓸리네요 언어의 상징성이란 게 이렇게 무서울 줄이야 그런데 의사들은 마약이라고 처방 안해줘요 항정신성 약이라고 처방해주지 환자들도 마약이라고 생각 안하고 내 아픔을 낫게 해주는 약이라 생각하고 먹어요 어떤 약에는 폭탄을 제조할 때 쓰이는 화학물질이 들어있다던데 그 약을 처방받은 사람에게 잠재적 테러분자라 부를 건가요 약이란게 기준과 법이 매년 바껴요 그리고 어떤 지역이 어떤 나라에 따라 다르죠 사실 우리는 그런 아슬아슬한 기준과 틀에서 살고 있는 겁니다 변하지 않는 건 마약이라는 단어가 주는 극악무도한 이미지죠
    25 박봄씨 관련 제 생각이에요 [새창] 2014-07-01 15:02:35 0 삭제
    작성자님은 우울증이란 증상이 어떤 증상인지 심리적으로 얼마나 큰 고통이 오는지 거기에 대한 부분도 이성적이고 통계학 적인 시선으로 제고해줬으면 좋겠네요 우울증과 불면증을 오래 앓아왔던 사람인데요 우울증 약은 정말로 아파서 먹는 겁니다 곧 심장이 터져서 죽을 것 같은 공항장애와 발가락 하나 꼼짝하는 게 비참해지는 심정 속에서 그 고통을, 곧 사그러질 것 같은 생명에 대한 의지를 연명해 나가는 겁니다 그 상황에서 작성자님이 말하는 냉철하고 정치적인 고려를 할 수 있을까요 제가 먹던 약들 가운데 하나는 기억해요 졸피드 나머지는 무슨무슨 팜이었는데 처방이 필요한 약이란 것만 알았지 그게 어떤 법적인 이해관계가 있는지 전혀 알 수 없었고 사실 그런 사실에 대해 관심조차 안생겼어요 우울증이란 증상이 표면적으로 드러나지 않다보니 별 것 아닌 것처럼 아니, 심지어 당사자가 오로지 쾌락을 취득하기 위해 계산하고 꿍꿍이를 꾸미는 흉악한 사람처럼 치부되는 게 속상하네요 우울증에 걸린 사람은 그런 이성적임 계략을 꾸밀 겨를이 없어요
    24 [익명]스물아홉 뭘 시작하기에도 늦었지 [새창] 2014-02-04 02:17:06 0 삭제
    뭘 시작했는데 늦지? 초등학교라도 다시 들어가나?
    23 (19금) 겨울왕국은 캐릭터의 승리다. 라는 잡설. [새창] 2014-02-04 01:36:16 2 삭제
    왜 스토리 대신 직관적인 장면 연출에 집중한 게 문제가 되는지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네요. 미쟝센이 강한 작품에 스토리를 문제 삼다니요. 메시에게 피지컬과 수비력을 주문하는 게 유용한 피드백입니까. 완벽함에 대한 막연한 환상이 비판이 될 거라 생각하지 않아요. 천징추 양쪽을 모두 상승시키려 하면 양팔저울은 부서져버려요. 선택과 집중이 없는 작품은 존재하지 않아요. 그저 환상일 뿐. 스토리의 개연성을 강조하면 밀도감이 생기는 대신 속도감은 현저히 줄어듭니다. 지극히 당연한 현상이지요. 루즈해져요. 반대로 겨울왕국의 단순한 플롯이 거창해지거나 복잡해지면 동일한 런닝타임이라 가정할 때 당연히 집중도가 떨어지죠. 제임스 카메론의 '타이타닉'과 '아바타'하고 크리스토퍼 놀란의 '메멘토'. '인셉션'은 강조점 자체가 달라요. 카메론은 아름다운 뮤직과 대사, 미장센 연출에 강조점을 둔 대신 스토리를 아주 단순화시켰고, 놀란은 복잡한 플롯에서 오는 쾌감을 극대화시킨거죠. 타이타닉에 등장했던 디카프리오가 갑자기 잠에서 깨서 팽이를 돌려버린다면 작품은 산산조각이 나버려요. 장점과 단점은 아주 밀접하게 붙어 있습니다. 이 사실을 이해하지 못하고 오로지 스토리부족만 문제 삼는다면 정말 무용한 비판이라고 생각해요.
    22 (19금) 겨울왕국은 캐릭터의 승리다. 라는 잡설. [새창] 2014-02-03 06:48:39 16 삭제
    스토리가 빈약하다는 얘기들이 많으신데 웅장한 스토리이거나 복잡한 플롯이었다면 오히려 이 작품은 흥행하기 어려웠을 겁니다 직관적인 가사와 대사 그리고 순간적인 미장센들이 이 작품의 핵심이에요 초반 얼음 장면을 구조적으로 접근 하면 당연히 빈틈이죠 그러나 이미지적으로 접근한다면 훌륭한 도입이었어요 충분히 작품 전체를 관통합니다 캐릭터가 흥행요인이라 하셨는데 너무나 당연한 얘기입니다 캐릭터는 어떠한 장르 분야를 막론하고 가장 중요한 요인이죠 우리가 흔히 착각 하는 건 이야기를 이끌어 나가는 핵심이 스토리 구조에 있다고 생각하는 점인데 그렇지 않아요 캐릭터의 몰입도가 좋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플롯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이야기는 삐걱거려요 반면에 몰입이 잘 되는 캐릭터가 있으면 모로 가도 산으로 간다고 이야기가 술술 풀립니다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 잡는 거 그게 어려워요 작품을 쓰고 있는 습작생이 느낀 바로는 독자나 관갹들은 작가의 머릿속에만 있는 훌륭한 스토리구조 따위 관심도 없답니다
    21 프라이머리 - I GOT C 또 표절시비? [새창] 2013-11-03 03:21:30 1/7 삭제
    교묘하게 짜깁기해서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를 얻은 케이스가 있죠 바로 성경. 이집트 신화를 비롯해 모든 신화를 짬뽕해서 만든게 성경이죠 저도 릴케 보들레르 랭보 엘리엇 모두 좋아하는데요 창작할 때마다 신세지고 있습니다 아마 모든 현대시인과 예술가들도 마찬가지일 걸요 논란이 일어나는 건 좋아요 그런데 구시대적 사고로 인민재판하는 모습은 아무래도 마음이 아프네요
    20 프라이머리 - I GOT C 또 표절시비? [새창] 2013-11-03 02:50:47 1 삭제
    그리고 창작에는 고통만 있는건 아니에요 쾌락이 동반된 고통 아니 고통과 동반된 쾌락이라고 해야하나 그런게 있어요
    19 프라이머리 - I GOT C 또 표절시비? [새창] 2013-11-03 02:42:54 2 삭제
    시인릴케/

    원곡자는 알겠죠 그 사람이 내가 창작한 부분을 도용했는지 안했는지. 원작자는 들어보면 알아요 그 노래가 도용인지 관용인지
    18 프라이머리 - I GOT C 또 표절시비? [새창] 2013-11-03 02:36:52 3 삭제
    peerpress/

    저도 동의해요. 표절의 기준이 법적으로 정해져 있죠. 비슷하다는 심증만으로는 표절이 될 수 없죠 기다려보죠 표절이라 판명이 나는지 안나는지
    17 프라이머리 - I GOT C 또 표절시비? [새창] 2013-11-03 02:23:10 8 삭제
    덧붙이자면 웜바디스는 -미녀와야수, 로미오와 줄리엣 표절인가요?
    모든 로맨스 서사는 그러면 오만과 편견의 표절작인가요?
    오리지널의 보이지 않은 아우라에 함몰되어 있으신것 같은데 대중예술에 대한 이해도를 넓히셨으면 좋겠습니다 벤야민의 말처럼 오리지널의 숭고함의 시대는 예전에 사라졌습니다
    16 프라이머리 - I GOT C 또 표절시비? [새창] 2013-11-03 02:07:10 2 삭제
    시인릴케/

    무섭네요. 음악의 아버지 소리 들으려고 전 창작 안 합니다. 명예와 권력 그리고 지배욕 때문에 창작하는 사람들이 몇이나 있을까요 저는 그런 종교적인 마인드로 창작 안할겁니다. 그냥 재미있으니까 하는 거죠. 물론 창작의 명예를 더럽힐 생각도 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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