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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사랑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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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25	무차별 폭력을 당한 아기고양이 뭉이의 고소진행상황 #1 [새창]	2017-01-13 15:08:34	19	삭제
		변호사님이 많이 할인해 주셨는데 ᆢ제가 돌보는 애들이 많다보니 사실 변호사비도 아는분께 빌려서 분납으로 내고 있는 상황이긴해요 그런데 제가 지금은 무언가를 결정하기엔 수면부족으로 제정신도 아니고 스트레스가 많은 상황이라 ᆢ생각정리할시간이 필요해요 입양보낼 녀석도 입양이 안돼서 임보처도 알아봐야하고 아파서 수술도 시켰거든요 ㅜ 제가 좀 생각이 정리되면 말씀드릴께요 정말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724	무차별 폭력을 당한 아기고양이 뭉이의 고소진행상황 #1 [새창]	2017-01-13 14:04:59	20	삭제
		평생 용서할수 없을것 같아요 ᆢ
	723	무차별 폭력을 당한 아기고양이 뭉이의 고소진행상황 #1 [새창]	2017-01-13 13:33:01	13	삭제
		그만둔걸로 알고있어요
	722	무차별 폭력을 당한 아기고양이 뭉이의 고소진행상황 #1 [새창]	2017-01-13 13:32:27	13	삭제
		전입양자에게 어떻게든 병원비를 받는게 목적이긴 한데 그럴려면 시간이 육개월이상 걸리고ᆢ병원에는 아직 외상이고 에휴 고민이 많네요
	721	몽이야 뭉이야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해.. [새창]	2017-01-05 11:38:25	2	삭제
		오늘도 약받으러 가요 제 마음고생은 뭉이몽이에 비해 아무것도 아니겠지만 ... 견디기가 너무 힘들어요 이 고통이 내가 죽어야 끝나나 이런 생각 들면서도 내새끼들 .. 저만 보는 내새끼들땜에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 다짐하고 ... 그어린것들이 얼마나 무서웠을지 얼마나 공포에 떨며 살았을지 지켜주지 못한 내 자신이 너무 원망스럽고 불안해서 가만히 못있겠어요 저 정말 어째야 하나요 ...
	720	몽이야 뭉이야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해.. [새창]	2017-01-05 10:41:57	5	삭제
		네 변호사님께서 고소장 작성중이세요 추가자료 더 보내고 변호사님도 자폐아동학대사건으로 많이 바쁘셔서 오늘중으로 고소장은 완성될듯 해요 제가 검토하고 보내려고요 제발 새로운 동물보호법개정 메뉴얼이 반영되서 우리 몽이 뭉이 한을 풀어주고 싶어요 그리고 그래야 학대범들이 경각심도 생기고요 .. 그치만 많이 불안해요 .. 그리고 몽뭉이들 항상 생각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많이 힘들고 마음이 욱씬욱씬 아플때마다 오유에 들어와서 위로를 얻고가요
	719	몽이야 뭉이야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해.. [새창]	2017-01-05 10:37:59	0	삭제
		몽이도 뭉이와 함께 저에게 다시 왔다면 .. 그런 꿈을 꿔요 아직도 믿겨지지가 않아요 .. 자고 일어나면 없던 일이 되어있을것만 같아요
	718	몽이야 뭉이야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해.. [새창]	2017-01-05 01:18:33	3	삭제
		네 그래야죠 그래야 고양이별에 있는 몽이의 한을 풀어줄수 있을것 같아요
	717	몽이야 뭉이야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해.. [새창]	2017-01-05 01:16:14	6	삭제
		제 글에 늘 따뜻한 말씀 해주신거 ᆢ힘이 들때마다 보곤했어요 오늘따라 더 그렇게 느껴져서 눈물이 나요ᆢ잠깐 눈붙였다가 가위가 눌리고 그래서 또 못자고의 반복이네요 그치만 이제 시작이니 독하게 맘먹고 견뎌서 우리 이쁜 몽뭉이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게 할께요 늘 감사합니다
	716	몽이야 뭉이야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해.. [새창]	2017-01-05 01:12:27	3	삭제
		네 정신 똑바로 차리고 독해질 거에요
	715	몽이야 뭉이야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해.. [새창]	2017-01-05 01:10:46	8	삭제
		오늘도 뜬눈으로 지샐것 같아 위로받고 싶어 들어왔어요 질타도 달게 받겠지만 ᆢ지금은 너무 힘이들어서 님의 위로가 더 가슴속에 깊이 들어오네요 우리 몽이 ᆢ그곳에서 뭉이가 잘살고 있는거 지켜보고 있겠죠? 너무 많이 보고싶어요 다음 생에 다시 와준다면 제가 꼭 끼고 살면서 다 해주고 싶어요 간식주면 좋다고 방방 뛰던 모습ᆢ제손에 그 작고 귀여운 손을 올리던 모습ᆢ하나하나 너무나 생생해요
	714	몽이야 뭉이야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해.. [새창]	2017-01-05 01:03:28	11	삭제
		누가 묶어키우다 버린 녀석이 졸졸 따라오는데 ᆢ너무 지친상태였고 당장 임보처도 없어서 잠시만 기다려달라고 했어요 그렇게 일주일간 입양처까지 구해서 구조하려고 갔더니 길한가운데 로드킬당해서 죽어있더라고요 ᆢ참 많이 후회했었어요 하루만 더 일찍 데려올걸ᆢ어떤게 정답인진 알수없지만 외면할순 없을것 같아요 더 신중하게 결정해야겠지요 ᆢ
	713	아기고양이 뭉이에게 무차별폭력을 가한 입양자를 고발합니다 [새창]	2017-01-05 00:53:16	0	삭제
		죄송해요 그날 급한맘에 글을 삭제하느라 댓글 캡쳐안된게 많더라고요ㅜ 전마음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지금 너무 힘들어 또 잠못이루고 있지만 소송을 위해 힘내려고 노력중이에요 뭉이랑 호야랑 같이 있는 사진 첨부할께요 너무 사랑스럽고 이뻐요
	712	몽이야 뭉이야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해.. [새창]	2017-01-04 20:23:00	18	삭제
		어떻게 이렇게까지 할수있는건가요 ᆢ 제가 스크래쳐랑 발매트를 선물로 드렸더니 그와중에 답례한다고 길냥이들 캔도 보내주고 저한테 연락 계속 하고 ᆢ그러는동안에도 뭉이는 학대당하고 있었던 거에요 아무리 악해도 이럴수는 없는거에요 미쳐버릴지경입니다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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