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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사랑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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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00	무차별 폭력을 당한 아기고양이 뭉이의 고소진행상황 #3 [새창]	2017-06-14 00:27:39	0	삭제
		정작 눈물 흘릴 사람은 뻔뻔스럽네요
	799	무차별 폭력을 당한 아기고양이 뭉이의 고소진행상황 #3 [새창]	2017-06-14 00:27:03	0	삭제
		감사드려요 뭉이가 정말 의지가 대단한 녀석이에요 저라면 뭉이처럼 못했을듯ㅠ그런 뭉이보고 포기하지 않으려고요
	798	무차별 폭력을 당한 아기고양이 뭉이의 고소진행상황 #3 [새창]	2017-06-14 00:24:36	0	삭제
		정상인코스프레하느라 힘들거에요ㅠ
	797	무차별 폭력을 당한 아기고양이 뭉이의 고소진행상황 #3 [새창]	2017-06-13 22:52:32	1	삭제
		벌금형이라도 나와야 하는데요 우리 뭉이 정말 이쁘죠?! 앞으로 뭉이소식 자주 올리도록 노력할께요^^ 뭉이이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796	무차별 폭력을 당한 아기고양이 뭉이의 고소진행상황 #3 [새창]	2017-06-13 22:50:41	0	삭제
		저도 그얘기들었어요 명예훼손죄로 신고하겠다고 인생이 불쌍하네요ㅜ
	795	무차별 폭력을 당한 아기고양이 뭉이의 고소진행상황 #3 [새창]	2017-06-12 22:18:23	6	삭제
		뭉이 그리고 하늘에 있는 몽이 잊지않고 기억해주셔서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전혀 반성하지않고 뻔뻔스런 모습에 제 마음이 더 힘드네요 ㅠ
	794	무차별 폭력을 당한 아기고양이 뭉이의 고소진행상황 #3 [새창]	2017-06-12 22:17:06	9	삭제
		하늘에서 내려준 천사같아요 우리뭉이는ㅠ 응원감사드립니다
	793	무차별 폭력을 당한 아기고양이 뭉이의 고소진행상황 #3 [새창]	2017-06-12 22:16:25	12	삭제
		그러게요 길어질거라고 예상은 했지만 이렇게 길어질줄은 몰랐네요ㅠ몸도 마음도 지치지만 끝까지 해야죠 감사합니다
	792	이름..이름 ㅠㅠ [새창]	2017-03-16 01:22:50	2	삭제
		너무 이뻐요 털색도 이쁘구용~ 카레,살구,우유,자몽 이런 이름들이 생각나네요 ㅎ 그러고보니 다 먹는거 이름이지만 ᆢ 복받으실거에요 ♡
	790	고양이 요로결석.. [새창]	2017-03-05 12:12:24	2	삭제
		처방식사료 꾸준히 먹이셔야 해요 물을 평소에 잘안먹는다면 냥이정수기 같은거 사용해봐도 좋구요 저희집 녀석들은 싱크대 물틀어주면 잘 먹던데 그렇게 해줘서 잘먹는다면 정수기 효과있을거에요 꾸준히 관리 잘 해줄수밖에 없어요~
	789	시베리안 허스키 입양하실분 있으신가요???? [새창]	2017-03-05 12:09:04	18	삭제
		ㅠ 제발 주인이 있음 좋겠어요 안타깝네요
	788	동게 공지사항 제안합니다. (길냥이관련) [새창]	2017-03-04 19:25:25	0	삭제
		저도 댓글 쓰고 싶어요 하지만 하루에 네시간 자면서 직장다니고 애들 케어하고 입양글도 겨우 올리는정도에요 그리고 전에는 급하게 구조했는데 어찌하냐는 오유글에 댓글도 달고 제가 말은 안했지만 오유에 잘모르시고 구조해서 글쓴분들께 직접 연락해서 도와드린적도 몇번 있습니다ᆢ 그런것까지 자랑하냐고 할까봐 묵묵히 해온거구요 오유분들이 나이어리고 구조해서 잘 모르는 분들도 꽤 있어서 제가 데려와서 케어해 입양보내고ᆢ정말 말을 안해서 그렇지 힘든일 많지만 애들 가서 잘사는거보면 또 기쁘게 합니다 그리고 고다통해서 보내도 파양당한애들 많아요 어차피저는 입양조건을 동일하게 올리기 때문에 까페나 다른곳이나 파양할 사람들은 하고 입양사고 날라면 어쩔수가 없어요 입양글을 올리지 말라면 안올릴거고 저같은 사람을 다 이해해달라고 말하는 것도 아니에요 하지만 동물을 정말 사랑하신다면 애들 예쁜것만 볼게 아니라 버림받는 녀석들 뭉이몽이처럼 학대당한 녀석들도 가슴아프지만 보면서 느끼고 동참하고 해야한다 생각해요 그냥ᆢ이래저래 속상하네요 저도 무책임한 사람들은 제발 구조하지 않았으면 하는건 같은 생각이에요
	787	동게 공지사항 제안합니다. (길냥이관련) [새창]	2017-03-04 19:02:44	0	삭제
		사생활도 없이 한다고해서 제가 일을 안하는 것도 아니고 직장다니고 있고요 친구들만나는거나 여행등 제 개인적인 일들을 포기하면서 하는건데 그런다고 다 카라같은 단체에서 활동해야 한다고 단정짓는건 아닌거 같네요 저는 임보맡기면서 다 제 사비로사료모래 스크래쳐 간식 시켜서 보내고 제가 할 몫은 다 하고요 일부 그렇지 않은 사람들로 인해 피해를 본다는게 억울하기도 하네요
	786	동게 공지사항 제안합니다. (길냥이관련) [새창]	2017-02-27 22:59:11	2/4	삭제
		저도 오유에 입양글을 올리고 있어서 ᆢ제의견을 말씀드릴까해요 물론 까페에도 올리고 있지만 워낙 많은 녀석들이 올라오다보니 이주에 한번씩이라는 규칙이 있어요 물론 까페에서도 가는 경우도 있지만 까페라고 입양사고가 없는건 아니에요 뭐든일에 백프로는 없잖아요 한시도 애들 생각안한적 없고 신중에 신중을 가해서 보내지만요 그래도 입양가서 행복하게 잘지내는 경우가 훨씬 많고요 저같은 경우는 대책없이 분양업하다 망해서 길에 내놓는 사람들 그리고 구조해서 무책임하게 방사해야할것같단 사람들이 구조한 애들 데려오고요 그리고 제가 밥셔틀하다 구조하는 애들은 다 유기묘에요 가뜩이나 고양이 싫어하고 무서워하는 사람들 많은데 유기묘들은 보통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아서 아무한테나 가서 부벼대고 아는척해요 그럼 눈에 띄니 민원이 더 들어오고요 그리고 영역싸움에 밀려서 다치고 그로인한 소음도 생기고 ᆢ그래서 데려옵니다 구조해서 제가 키우면 좋겠죠ᆢ하지만 이미 열마리 넘게 거두고 있어요 아픈애들은 다 치료시키고 가정집에 입양보내니 중성화 시키고(보통 구조한 녀석들 대부분 중성화 다 안되어 있어서 가출하는 경우도 있어요 그래서 구조하면 주인찾는다는 전단지 붙이는데 연락온적 없구요 ) 얼마전 구조한 녀석은 임보처가 없어 사비로 호텔링비 내고 있어요 입양보낼때 완벽하게 보내기위해 최선을 다 하고 있고 몇번파양당한 애들은 키우고 있고요 ᆢ정말 사생활도 없이 최선을 다해 케어하는 사람들도 있답니다ᆢ오유에서 얼마전에도 좋은분께 보냈고요 충주까지 열시간정도 걸려 직접 데려다 주었어요 무책임한 사람들도 있지만 ᆢ점점 좁아지는 입양문에 ᆢ지치기도 하네요 글을 올릴수 없다면 어쩔수 없겠지만 마음이 많이 아프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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