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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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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3 열 39.1도 해열제 먹이는게 나을려나요? [새창] 2017-07-16 01:03:50 0 삭제
    지금 제 딸 상황이랑 똑같네요.
    옆에서 폰만지며 노는 딸아이 숨소리가 거칠길래 만져보니 불덩이.열 재보니 39도라 놀래서 얼른 해열제 먹이고 미지근한물 받아서 손수건으로 문질러 줬어요.한참 해주니 37.8까지 내려가서 물수건 그만해주고 재웠어요.
    312 아이들한테 뱃속에 있을때 어땠냐고 물어보셨어요? [새창] 2017-07-14 03:16:11 0 삭제
    토닥토닥
    3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1 00:22:05 1 삭제
    그 산후도우미 이모님 너무 하시네요.
    3월달에 둘째 출산후 부른 이모님은 일단
    9시 출근
    아침밥 주심.제가 밥먹고 저 좀 잘게요,하면 쉬라고 하고 애봐주심.그 사이 머 먹고싶은거 없냐 하면서 그날 먹을 반찬해주심.네식구 빨래 세탁기돌리고 널고 간단히 청소기,걸레질.애기 우유즘 먹여주세요~저 잠깐 병원즘 다녀올게요~다 맡기고 자든가 볼일 보러 다님.4시쯤 되면 얼추 집안일 끝남.그 때 산후 마사지 해주심.찜질팩이라든가,좌욕물 끓여서 준비해주시던가.애기 목욕 시키고 바로 저녁 먹을수 있게끔 차려주시고 낼 봐요~하고 6시에 퇴근하심.
    아,금요일에는 주말 내내 먹을수 있게 찜닭이나 메인요리 하나 해주고 가심.
    전 진짜 아무것도 안했어요.이모님 계신 2주동안 너무 편하게 있어서 나중에 혼자 할 생각에 겁부터 날정도였어요.
    310 육아하면서 한번씩 무너질때... [새창] 2017-06-18 00:43:59 7 삭제
    제 얘기인줄...ㅠ
    309 아기 코막힘에는 식염수가 정답인가요? [새창] 2017-06-16 00:06:16 0 삭제
    양파 진짜 효과 있어요.아침에 환기를 한참 시켜야하지만 애 숨소리가 달라져요.
    308 두달전 수술한다던 아가 후기입니다 (튼튼합니다!) [새창] 2017-06-16 00:03:22 1 삭제
    아 눈물나요ㅠ진짜 고생 하셨어요.
    307 요즘 아들이 가장 많이 하는 자세 [새창] 2017-06-15 23:56:39 16 삭제
    아..진짜 귀여워ㅠ오늘 백일인 우리 아들도 곧 저러겠죠?생각만해도 귀여워 미쳐버리겠네
    306 아기 이름 좀 봐주세용~ [새창] 2017-06-14 03:33:08 0 삭제
    경준이요~
    305 뉴트리코어 비타민 [새창] 2017-06-13 23:22:24 0 삭제
    저희 애들같은 경우는 나※잠 써요.부드럽고 흡수 빠르고요.
    3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3 13:11:24 2 삭제
    네,믿어요.
    303 신생아 청력검사 재검 나오셨던분들 궁금해요 [새창] 2017-06-13 00:01:15 2 삭제
    저희 딸은 오른쪽이 그랬어요.출산하고 퇴원하는날
    신생아실에서 애기받으면서 간호사쌤이 오른쪽귀가 문제가 있으니 일주일 뒤에 다시 한번 더 와서 받아보란 말에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일주일뒤 다시 재검 받았는데 리퍼..대학병원소견서 써주고 가라더군요.수원 아주대학병원 예약하고 검사했는데 또 리퍼.두달 뒤 확실한 검사로 한번 더해보자.수면유도제를 먹여서 애를 재우고 하는 검사인데 백일도 안된 애기 귀,머리에 주렁주렁 줄달고 검사하는데 진짜 하늘이 무너진다는게 이런거구나 생각했어요.검사결과..오른쪽 귀는 난청이다,하지만 왼쪽이 정상이니 생활하는데는 문제가 없을거다.허참나...내 애가 왜?내가 멀 잘못해서?내가 누구야~하고 부르면 날보고 웃어주는데?얘는 정상인데?오진아냐?별별 생각 다 들더군요.그러다가도 에휴..그래 한쪽이라도 정상인게 어디야.감사하게 생각하자~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됐어요.주치의쌤이 몇개월 뒤에 또 검사해보자 해서 예약후 했는데 또 미세한 난청...그러다 진짜 마지막으로 재워서 한번더 해서 난청인지 보청기를 달아야할지 결정하자 해서 다시 예약..아니 무슨 희망고문하는것도 아니고 20개월 동안 반포기하고 살았네요.그러다 4윌달에 수면마취후 검사...의사쌤이 검사결과를 보더니 살짝 웃는거에요.응?머지?그 전엔 미간찌푸리고 무표정이였는데 왜 웃지?그러면서 하는 말 오른쪽 귀 정상수치에요.왼쪽이랑 크게 차이없이 잘 들리네요!!!!!네...정상판정 받았어요.22개월 만에요.ㅠ
    진짜 그 동안 말을 안해서 그렇지 애볼때마다 미안하고 짠하고 다 내 죄다 하면서 혼자 죄인처럼 살았거든요.매번 안좋은 검사결과에 지쳐 포기하고 왼쪽은 정상이자나!하면서 이번 마지막 검사예약할때 솔직히병원비만 깨지는거아닌가해서 안할려고 했었는데검사 안했음 평생 난청인줄 알고 살뻔했어요.저는 계속 죄인으로 살고요.마지막까지 포기안하고 계속 검사하자던 담당쌤..정말이지 생명의 은인(^^)이세요.님도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저희도 거의 포기하고 받아들이고 인정하자 했는데 정상 나왔잖아요~
    그리고 대부분 다 뚤린데요.너무 걱정마세요.
    302 원래임신하면 이렇게 덥나요??? [새창] 2017-05-30 00:08:31 0 삭제
    첫째가 7월생 둘째가 3월생인데 첫애임신했을때는 슈퍼만가도 찬물샤워했구요,둘째임신중에는 한겨울 내내 춥다고 느껀적이 없었어요.신랑은 집이 좀 썰렁하다면서 옷챙겨입을때 전 창문열고 시원하구만,머가 춥다그래!했어요.
    3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4 01:27:55 5 삭제
    시간이 약이에요ㅠ
    300 두번째 출산후기 입니다^^ [새창] 2017-05-22 00:12:50 1 삭제
    전 첫째때보다 둘째가 더 힘들었어요.첫째는 멋모르고 낳았지만 둘째는 느낌 아니까~무통발도 잘안받고 얼굴로 힘줘서 쌍코피 흘리며 애낳았네요.진통시간은 반이상 줄었는데 너무 맨정신으로 낳다보니 힘들드라구요.
    299 재인이 첫 뒤집기 성공^^ 감동 ㅜㅠ [새창] 2017-05-14 00:32:56 0 삭제
    저희 첫째딸 이름이랑 같네요.제목보고 놀램ㅋ
    축하드려요~이제 시작입니다ㅋㅋㅇㅋㅋ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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